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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김영선, “용인 구성, 언남, 청덕,동백, 중동” 시의원 출마

 

▲     © 비전21

 

 

       장애인이 행복한 용인

       “정의로운 나라, 따뜻한 공동체만들고 싶어

 

 

용인시 장애인 탁구협회 회장직을 맡고 있는 바른미래당 김영선 예비 후보는 장애인에 대한 생각이 남다르다.

 

지적장애 2급 아들을 두고 있는 김 예비후보는 장애인 탁구 실업팀 창단과 특수학교인 용인 강남학교에 체육 관련학과를 신설하여 장애인들이 체육을 통하여 좀 더 진전되고 행복한 삶을 꾸려 나갈 수 있게 시의회에서 직접적인 지원으로 도울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지역 현안 공약으로 경찰대와 법무연수원 이전으로 부지개발이 당면 과제로 떠오른 바 기존 구성시내에 새로운 도로망 확충과 난개발 방지, 청덕지구의 교통 불편함 해소 를 통하여 주민들의 삶을 향상시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동백, 중동지구 주민들의 불편 사항인 교통개선과 난개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며 시민위에 군림하는 정치인이 아닌 시민을 섬기고 시민이 원하는 것을 위해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는 주민 속의 시의원이 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바른미래당의 창당 이념처럼 정의로운 나라, 따뜻한 공동체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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