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4 (금)

  • 구름조금동두천 27.2℃
  • 흐림강릉 24.4℃
  • 구름조금서울 28.2℃
  • 연무대전 24.4℃
  • 흐림대구 22.8℃
  • 울산 20.5℃
  • 광주 20.9℃
  • 부산 21.0℃
  • 흐림고창 21.8℃
  • 제주 19.0℃
  • 구름많음강화 25.3℃
  • 흐림보은 23.4℃
  • 흐림금산 24.6℃
  • 흐림강진군 20.4℃
  • 흐림경주시 19.3℃
  • 흐림거제 20.4℃
기상청 제공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화장실의 변화 하나로 달라진 대한민국의 위상 “관련 기업도 지속가능한 발전에 동참해야”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은 지난 1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세계화장실리더스포럼” 개회식에 참석해 축하의 메지시를 전했다.

안 부의장은 “1990년대 경기도의 공용화장실을 비롯한 지역상가와 식당 등 화장실 대부분의 위생상태는 매우 열악한 상황이었다.”면서, “고 심재덕 수원시장께서는 당시 대중의 관심 밖이었던 화장실 개선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및 예산지원을 아끼지 않으셨다. 이를 통해 수원시의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나아가 선진도시로 평가받을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또한 “고 심재덕 시장께서는 2007년 세계 유일의 똥 박물관인 ‘해우재’ 건립은 물론 개발도상국 화장실 건립지원 등 평생을 화장실 문화운동에 헌신하셨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안부의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국제사회가 물 부족문제에 대해 함께 공감하고, 지속가능한 물 관리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관련 기업들도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수원시와 세계화장실협회가 공동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한국·호주·일본 등 17개국의 화장실·위생 전문가를 비롯해 김진표 국회의원, 염태영 수원시장, 선정선 미스터토일렛심재덕기념사업회 회장, 김종해 한국화장실협회장, 조명자 수원시의회 의장과 기업 관계자, 도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