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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생생문화재‘반구정 스테이’1박 2일 가족캠프

가족이 함께 만드는 귀중한 하루

 

(비전21뉴스) 파주시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반구정 및 황희선생유적지 일원에서 2019 파주시 생생문화재 활용사업 ‘방촌 황희 선생에게 길을 묻다’의 1박 2일 가족캠프 ‘반구정 스테이’를 개최했다.

반구정 스테이 참가자들은 방촌 황희를 중심으로 율곡 이이, 우계 성혼을 비롯한 파주의 성현을 만나는 길을 탐방하고 임진강이 흐르는 황희선생유적지에서 1박 2일 동안 가족들과 함께 귀중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가족이 함께하는 연극놀이 ‘즐거운가 행복한가’, 가족콘서트, 별자리 이야기 ‘별헤는 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인기를 끌었다. 이밖에 다양한 전래놀이와 전통문화체험을 준비해 전통문화를 즐 기회를 제공했다.

한 참가자는 “파주의 문화유산에서 가족과 함께 황희선생의 정신과 가치를 되새길 수 있었다”며 “특히 임진강을 바라보며 남북평화에 대해 생각해 본 것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권예자 파주시 문화예술과장은 “파주의 대표 문화유산인 반구정과 황희선생유적지에서 온 가족이 함께 귀중한 하루를 보낼 수 있게 돼 뜻깊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시민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파주의 선현과 문화유산을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