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장관, 제37차 유엔 인권이사회, 제네바 군축회의 고위급회기 참석

  • 등록 2018.02.22 16: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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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비전21]강경화 장관은 ‘제37차 유엔 인권이사회‘ 및 ‘제네바 군축회의‘ 고위급회기 참석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28일 제네바를 방문할 예정이다.

강 장관은 오는 26일 오후 인권이사회 고위급회기 기조연설을 통해 올해로 채택 70주년을 맞는 세계인권선언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전 세계 인권 증진을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고, 우리의 인권, 민주주의 증진 경험 등 인권 증진을 위한 우리나라의 기여 의지를 표명하는 동시에, 북한 인권문제 등 주요 인권 사항에 대해 언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강 장관은 오는 27일 오전 다자 군축협상기구인 제네바 군축회의 고위급회기 연설을 통해 평창올림픽 계기 조성된 남북관계의 긍정적 모멘텀이 북한 핵문제의 평화적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임을 강조하는 한편, 국제 군축·비확산 체제 강화를 위한 우리 정부의 기여 의지를 표명할 예정이다.

금번 제네바 방문 계기 강 장관은 ‘자이드‘ 유엔 인권최고대표, ‘마우러‘국제적십자위원회 총재 등 국제기구 대표 및 주요 참석국 외교장관과도 면담하고, 주요 관심사항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또한, 강 장관은 오는 26일 ICRC 마우러 총재와 ICRC 한국사무소 설립협정에 서명할 예정이며, 오는 27일 제네바 소재 국제기구에 진출해 있는 우리 청년들과도 간담회를 갖고 격려할 예정이다.
김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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