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민 장관, MWC에서 5G 조기 상용화를 위한 적극적 행보

  • 등록 2018.02.28 14: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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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화웨이·에릭슨·노키아·퀄컴 등 5G 관련 글로벌 기업 기술상황 점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비전21]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영민 장관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8에 참가해삼성전자, 화웨이, 에릭슨,노키아, 퀄컴 등 주요 기업 전시관을 방문하고 모바일 산업의 동향과 흐름을 파악하는 데 주력했다.

화두는 역시 5G였다.

전 세계의 최신 모바일 트렌드를 한발 앞서 볼 수 있는 MWC에서 여러 글로벌 기업들이 5G 구현 계획과 연계된 서비스를 전시에 접목하고 있었다.

유영민 장관은 퀄컴 부스를 방문해 “퀄컴 칩이 당초 2018년 연말에 출시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5G 시장에 조기 상용화를 위해 2018년 3/4분기까지 조속히 출시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유영민 장관은 MWC 전시장 내에 한국관을 찾아 중소벤처기업들을격려하며,“우리 기업들이 세계적인 전시회에 참가하는 모습과, 특히 젊은 청년들이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구현해 전시하는 것이 자랑스럽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시 기간 중에 인도 커뮤니케이션부 장관과의 양자면담을 통해 양국 간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워킹그룹을 구성해 신기술 교류 등 협력을 더욱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지난 26일 MWC 개막일 장관 프로그램 연설부터 전시 참관 등 일정을 모두 마친 유영민 장관은“5G를 기반으로 한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획기적인 변화들을 MWC에서가늠할 수 있었다”라며, “이는 우리에게새로운 기회이며, 특히 5G는 선도가 중요하기 때문에 세계 최초 상용화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고자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김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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