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빅데이터 체계 활용해 합리적 정책결정 돕는다

  • 등록 2018.03.06 14: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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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시설 확충, 군 관사 추가 건립 필요성 분석 등 공간 빅데이터 활용성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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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21]국토교통부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의 합리적 정책결정 지원을 위한 2017년 공간 빅데이터 활용 수요분석과제의 성과보고회를 오는 7일 오후 1시 30분 한국토지주택공사 오리사옥에서 개최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014년부터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유동인구, 카드매출 등 민간정보와 행정정보를 융·복합해 합리적 정책결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간 빅데이터 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11개 과제에 대한 분석 결과 및 시사점 등을 간략히 보고한다.

이어 지자체 확산 활용사례로 “10분 동네 프로젝트 정책지도”와 “지역별 1인 가구 거주 특성 분석”을, 범부처 협업 활용 사례, “권역별 민간주택 임차 소요 예측을 통한 군 주거정책 지원”과 “건강보험 의료이용지도 구축 연구”의 4개 사례를 구체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2018년 공간 빅데이터 체계 구축 사업에서도 수요 조사 등을 통한 분석 과제의 발굴·분석을 통해 정부 정책이 합리적으로 결정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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