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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는 지난 22일 청년 일자리 대책의 일환으로 산업단지를 청년이 일하고 싶어 하는 공간으로 바꿔나가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청년 친화형 산업단지 조성방안’을 발표했고, 이번 방문은 동 대책의 주요 실천과제인 산학융합지구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정부의 청년 일자리 대책에 대한 지역 내(內) 산·학·연 주체들의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인호 차관은 울산 산학융합지구가 지역기업과 대학이 상시적으로 협력해 산업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역량을 강화하는 산학연 협력 생태계의 구심점으로서, 울산 테크노산업단지를 청년이 일하고 싶어하는 ‘청년 친화형 산업단지‘로 조성하는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역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산학융합지구를 2022년까지 15개 조성하고, 대학 캠퍼스에 기업연구소와 창업기업육성센터를 조성해 창업을 지원하는 ‘캠퍼스형 산학융합지구‘ 조성방안도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준공한 울산 산학융합지구에는 국비와 민자 등 총 95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캠퍼스관 2개동과 기업연구관 1개동을 조성했고, 울산대 등 3개 대학, 6개 학과 957명의 학생과 40개 기업연구소가 이전해 2018년 1학기부터 학과 수업 및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