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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회에서는 지난 2017년 사업승인 실적/재무제표 등 작년 성과를 점검하고 중남미 지역의 민관협력 기회 및 인프라 사업 재원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총회 결과 중국을 차기, 콜롬비아를 차차기 연차총회 개최 후보지로 선정하는 한편, 내년 IDB 창립 60주년을 맞아 오는 2019년 3월 중국에서 개최되는 연차총회 외에 60주년 기념 특별회의를 워싱턴 DC에서 개최키로 했다.
아울러, 조규홍 재정관리관은 연차총회를 계기, IDB 고위관계자 및 회원국 대표 등을 만나, IDB 내 한국 역할 확대 및 중남미 지역과의 협력강화방안 등을 논의했다.
재정관리관은 IIC內 아국 이사실 소속 회원국 대표들을 만나 오는 7월로 예정된 우리나라의 IIC 대리이사 신규수임 관련, 원활한 대리이사 활동을 위해 회원국들의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이스라엘 대표단과의 면담을 통해, 한국과 이스라엘이 같은 이사실에 속해있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및 IIC 등 국제금융기구에서, 양국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중남미개발은행 부총재와의 면담을 통해, 중남미 지역 개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CAF와 한국 간 EDCF, KSP 등을 통한 협력증진방안을 협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