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무협약서는 홍보, 교통, 숙박, 안전 등 행사 운영 관련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양 기관 간 합리적 역할 분담을 통해 연차총회의 차질 없는 준비와 효율적 운영의 틀을 마련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이번에 체결된 업무협약서에 따라, 기획재정부는 연차총회와 부대행사의 기본계획 및 세부실행계획 수립, 참가자를 위한 교통·숙박·안전 등의 기본대책 수립, 연차총회 온·오프라인 홍보 기획 및 시행 등을 담당하며, 부산광역시는 부산시 주관 행사 계획*의 수립 및 운영, 연차총회와 부대행사 참가자를 위한 편의 제공, 부산 지역 온·오프라인 홍보 시행 등을 담당한다.
황건일 국제경제관리관은 이번 총회가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르는 아프리카와의 경제협력을 강화하는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점을 언급하고, 동남광역 경제권 중추도시로서 글로벌 경제도시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는 부산시에서 “아프리카의 산업화 촉진”을 테마로 하는 이번 AfDB의 연차총회가 개최돼 큰 의미를 가진다며, 양 기관이 성공적인 연차총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이에 김기영 경제부시장은 다수의 국제행사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부산광역시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하며, 연차총회는 부산시의 글로벌 위상 제고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