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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공작기계전은 1984년 첫 개최를 시작으로 지난 30년간 한국 공작기계산업의 역사와 함께 성장한 국내 최대 규모이자 세계 4대 생산제조기술 종합전시회로서, 공작기계 산업의 최신기술과 신제품을 통해 생산제조기술의 새로운 흐름을 조망하고, 우리 제품의 우수성과 기술력을 적극 홍보하는 장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두산공작기계, 현대위아 등 국내 주요기업 뿐만 아니라 독일, 일본 등 전세계 35개국, 1,200여개 업체들이 참가한 가운데 생산제조 장비 1만여 품목이 전시되며, 구매자와 참관객 10만여 명이 전시회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4차산업혁명 : 미래를 잡아라’라는 주제를 내건 ‘SIMTOS 2018‘은 머시닝센터, 터닝센터 등 공작기계 뿐만아니라, 3D프린터, 로봇 등 제조혁신을 이끌 첨단기술들이 한자리에 총망라돼 미래 제조기술의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전시회 기간 동안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공작기계 산업 미래에 대해 논의하는 4차 산업혁명 컨퍼런스, 공작기계 안전환경 세미나 및 Matchmaking4U 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특히, 참가업체와 참관객 간 연결고리 역할을 해줄 Matchmaking4U 상담회는 인도, 베트남 등 해외 1,300여 명의 유망 구매자와 20억 달러 이상의 계약 상담이 진행될 예정으로 수출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