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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기회의에는 7개시 회원도시 시장들이 전원 참석했으며, 민주노총 경기중부지부 사무장비 지원방안, 고교 무상교육 조기 실시,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사업 관련 국도비 확보 건의,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 개선 등의 현안사항들에 대해 논의했다.
이 날 회의에서 안양시는 자체 개발한 위반건축물 행정업무지원시스템, 당직행정 지식공유시스템, E–그린우편전송시스템 구축, 불법주정차 관련 빅데이터 분석 활용 등 4건에 대한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회원도시와 공유했다.
회의에 이어 해외도시자매교류전이 전시되고 있는 안양박물관 및 김중업 박물관 곳곳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최대호 안양시장은“행정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지방정부 간 협력과 협업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는 시점이라며,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를 중심으로 불합리한 제도와 구조적인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하고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