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중국 흑룡강성 학강시 경제사절단 환영 간담회

  • 등록 2018.11.14 13: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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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상황실에서 교류협력을 위한 간담회...하남시환경기초시설 견학 실시

    중국 흑룡강성 학강시 경제사절단 환영 간담회

 

[비전21] 하남시는 지난 13일 중국 흑룡강성 학강시 인민정부 경제사절단 등 9명이 방문 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김상호 시장 및 관계 공직자와 기업인 대표로 백남홍 회장, 한상영 회장, 박종근 기업인협의회장 등 10명은 방문단을 접견했다.

방문목적은 중국 학강시 한류문화타운에 하남시 관내 업체 입점 및 국제우호협력 증진 등 향후 교류협력방안을 논의하고자 방문했다.

김 시장은 “하남은 기원전 18년부터 475년까지 백제의 도읍지로 유구한 역사와 문화가 깊은 도시라”고 말했다. 이어서 “오늘 방문하실 하남유니온파크는 세계 최초 유일 친환경시설로 하남의 쓰레기와 오수를 지하에서 매일 처리하는 첨단 시스템이라고 했고, 앞으로 양 도시간의 문화, 경제교류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흑룡강성 학강시 치동량 비서장은 “학강시는 지하자원에서 경제도시로 전환되는 시점으로 문화관광, 녹색식품으로의 도시성장이 목표라”고 했다. 또한, “희망컨대 하남의 많은 기업이 학강시와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이어 학강시 경제사절단은 하남시환경기초시설을 방문. 현대화시설로 지하에서 모든 쓰레기가 처리되는 선진화 과정을 견학하고, 하남유니온타워 전망대에 올라 대형쇼핑몰과 한강이 어우러져 있는 것을 보고 흥미로워 했다.

한편, 흑룡강성은 중국의 북동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행정구역은 성도는 하얼빈 이고, 학강시 등 12개의 시로 이루어져 있다. 학강시의 면적은 14,784㎢로 하남시의 158배의 크기이며, 인구는 110만이 넘는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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