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맥스 오리지널 새 수목드라마 최고의 치킨 2019년 1월 2일 밤 11시 첫 방송 확정

  • 등록 2018.11.21 08: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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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호-김소혜-주우재, 뜨거운 치킨과 시원한 맥주 한 잔 같은 소확행 이야기

    사진 제공: iHQ
[비전21] 드라맥스에서 방송될 ‘최고의 치킨’이 오는 2019년 1월 2일 수요일 첫 방송을 확정, 안방극장을 청춘의 반짝임으로 물들인다.

‘최고의 치킨’은 치킨집 운영이 꿈인 대기업 사원 ‘박최고’와 할아버지에게서 이어받은 목욕탕에 은둔하는 웹툰 작가 지망생 ‘서보아’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다. 여기에 한때는 촉망받던 요리사였지만 지금은 노숙자 신세가 된 ‘앤드류 강’의 이야기까지 더해 흥미를 높인다.

그동안 드라맥스 오리지널은 ‘리치맨’, ‘마성의 기쁨’과 같은 참신한 소재를 다룬 드라마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수, 목요일 밤을 책임져왔다. 이에 바톤을 넘겨 받는 ‘최고의 치킨’ 역시 온 국민이 좋아하는 치킨을 바탕으로 남녀노소 모두의 취향을 저격하며 새해 첫 시작을 유쾌함으로 가득 채울 계획이다.

특히 최근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주연배우 박선호, 김소혜, 주우재 3인방이 개성 넘치는 각 캐릭터를 200% 표현할 것으로 전해져 더욱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다.

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박선호는 치킨왕을 꿈꾸는 열혈 사장님 박최고로 분해 허당미 넘치는 매력을 뽐낸다. 귀여움의 대명사 김소혜는 서보아 역을 맡아 박최고가 운영하는 치킨집에 위장 취업한 알바생을 연기하며 톡톡 튀는 캐릭터로 극에 활기를 더한다. 연기와 예능을 넘나들며 열일 행보를 걷고 있는 주우재는 천재 요리사였지만 불의의 사고를 당해 노숙자가 된 앤드류 강 역을 맡아 박선호, 김소혜와 미친 합을 발산할 전망이다.

이처럼 세 배우의 청량함과 쿵짝 케미를 보여줄 ‘최고의 치킨’은 뜨거운 치킨과 같은 젊음의 에너지와 시원한 맥주 한 잔 같은 청춘의 아름다움을 담아낼 예정이다. 풋풋하고 착한 감성으로 지친 청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힐링 드라마 탄생 예고에 기대감이 한껏 올라가고 있다.

新 청춘 드라마가 될 드라맥스 오리지널 새 수목드라마 ‘최고의 치킨’은 2019년 1월 2일 수요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비전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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