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권역 통합사례관리 대상가구 주방환경개선 지원

  • 등록 2018.12.24 14: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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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원2동 행정복지센터는 권역 내 통합사례관리 대상가구인 다문화·한부모가정의 주방환경개선을 실시했다.
[비전21뉴스] 호원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권역 내 통합사례관리 대상가구인 다문화·한부모가정의 주방환경개선을 실시했다.

대상가구는 외국인 모가 홀로 자폐성 장애 아동을 양육하고 있는 가정으로, 주방 싱크대가 노후하여 안전 및 수납에 문제가 있고, 주방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태였다.

이에 호원2동 복지지원과 맞춤형복지팀에서는 대상가구 주방 상태 파악 후 사례관리 사업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한일씽크의 지원을 받아 노후 된 싱크대 철거 후 사전실측을 통해 제작된 맞춤형 싱크대 설치를 완료했다. 또한 싱크대 설치를 하던 중 낡은 가스레인지를 보게 된 한일씽크 대표는 바로 가스레인지 및 가스 고무관 교체를 후원하여 열악한 주방환경 문제를 말끔히 해결했다.

아동의 모는 “싱크대를 포함한 주방용품이 정리정돈 되어 주방이 매우 청결해졌고, 무엇보다 가스레인지를 사용할 때마다 불이 날까 걱정스러웠는데 이제는 마음 놓고 안전하게 음식을 조리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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