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 원신동은 지난 29일,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의 선제적 발굴과 지원 강화를 위해 신원마을 LH주거행복지원센터와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신원마을 2·3단지 LH주거행복지원센터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원신동과 각 단지 센터가 현장에서 체감하는 복지사각지대 사례와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원신동 찾아가는복지팀과 LH주거행복지원센터는 다양한 복지관련 특화사업 운영을 통해 대상자 발굴과 후원물품 전달에 상호 협조 체계를 긴밀히 유지해 오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이웃더하기 복지안전협의체’를 운영하여 취약계층이 집중적으로 거주하는 신원마을 LH 2, 3, 4단지 내 복지사각지대 371가구를 발굴하고 복지자원을 연계했다.
이명숙 신원마을 2단지 LH주거행복지원센터장은 “간담회를 통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주민들의 상황을 함께 공유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나정숙 신원마을 3단지 LH주거행복지원센터장 역시 “단지 내 봉사단과 센터가 함께 역할을 고민하고 협력하는 계기가 됐다.”며 “주민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주은주 원신동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현장을 가장 잘 아는 LH주거행복지원센터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숨어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행정의 도움이 적시에 닿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신동은 향후 예정된 신원마을 4단지 간담회를 추가로 진행하여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민관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지역 내 복지안전망을 보다 촘촘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