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21뉴스) 동두천시는 설 연휴 기간 유동 인구가 많은 교통시설과 관광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공중화장실 안전사고 예방 및 위생 강화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동두천시를 비롯해 동두천경찰서, 한국철도공사와 협조 체계를 구축해 추진되며,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교통시설 6개소, 전통시장 및 상가 밀집 지역 2개소, 관광지 5개소의 공중화장실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화장실 문 잠금장치와 변기·세면대 등 시설물 파손 여부를 비롯해, 화장실 내 안심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와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등이다. 시는 설 연휴 귀성객과 방문객을 맞이하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꼼꼼한 점검을 통해 만반의 준비를 갖출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이 긴 만큼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가족 단위 나들이 방문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공중화장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공중화장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