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21뉴스)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교육공동체와 함께 만드는 정책 소통 강화를 위해 '2026 김포교육 홍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정책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을 넘어,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정책 홍보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참여형 정책홍보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학교 현장 중심 사례 홍보와 지역사회 소통 강화를 통해 김포교육 정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2026년 김포교육 홍보 정책의 핵심은 김포교육 공식 홍보 캐릭터 ‘포리(POLI)’ 도입이다. 포리는 김포(GIMPO)와 배움(Learn), 연결(Link), 도약(Leap)의 의미를 담은 상징 캐릭터로, 김포의 대표 상징인 볍씨를 모티브로 하여 학생의 성장 가능성과 미래교육 가치를 표현하고 있다.
앞으로 포리는 정책 카드뉴스, SNS 콘텐츠, 정책 설명 자료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에 활용되어 정책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김포교육 대표 홍보 자산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행정 중심 홍보에서 공감 중심 정책 소통 홍보로 전환할 계획이다.
또한 김포교육지원청은 학생과 교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영상 공모전 '이달의 김포 유튜버(달.포.유)'를 매월 운영한다. 공모전은 김포 관내 학생과 교직원이 교육활동, 학교 이야기, 지역 교육 사례 등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수상작은 교육지원청 유튜브 및 SNS 채널, 청사 영상 송출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육공동체가 정책 수요자인 동시에 정책 홍보 참여 주체로 참여하는 새로운 홍보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혜주 교육장은 “포리 캐릭터와 참여형 영상 공모전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가는 김포교육 홍보를 실현하겠다”며, “정책을 일방적으로 알리는 홍보를 넘어, 정책을 함께 만들고 공감하는 참여형 홍보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