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제1차 농업인육성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에는 행정·의회·농업인단체 대표 등 총 11명이 참석해 2025년도 기금 결산보고 및 사업추진 결과보고, 2026년도 기금운영 계획 변경, 2026년 농업인육성기금 사업대상자 선정 등의 안건을 상정·의결했다.
또한 농업인육성기금 사업의 추진 및 개선 방향뿐만 아니라 고양시 농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2026년 농업인육성기금 사업은 현장애로 혁신사업 분야와 기후변화 대응사업 분야로 나눠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올해 1월 23일까지 누리집 공고를 통해 신청을 받았다.
시는 사업자 선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현지 실태조사를 실시한 후 심의에 상정했고, 분야별 1개소씩 선정·의결했다.
심의위원장인 한철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육성기금 사업을 통해 고양시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농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