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가 29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주요 인사들과 함께 현충탑 참배에 참석했다.
이날 참배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민을 위한 책임정치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31개 경기도 기초단체장 후보, 60개 지역위원장,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 등이 함께 했다.
참석자들은 현충탑 앞에서 헌화와 분향을 진행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뜻을 기리고, 국민의 삶을 지키는 정치의 역할을 되새겼다.
신동화 예비후보는 참배를 마친 뒤 “오늘의 대한민국은 수많은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나라이기에 호국영령과 순국선열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추모 드렸다.”며 “대한민국의 내일을 위해서, 구리시의 미래를 위해서 더욱 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정부의 역할은 시민의 삶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키는 것이기에“구리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시장으로서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한 뒤 “시민 위에 군림하는 권력이 아니라 시민의 도구로 봉사하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지방선거는 단순한 권력 경쟁이 아니라 무너진 민생과 지역의 활력을 다시 세우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시민만 바라보며 선거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충원 참배를 마친 신 예비후보는 곧바로 구리시로 복귀해 대한미용사회 북부지회 구리시지부 정기총회와 수택2동 새마을부녀회가 주최한 참전용사 유공자 어르신 감사의 밥상 행사에 참석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 행보를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