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21뉴스)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9일, 팔달구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하모니교사 9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하모니교사는 외국인. 다문화 아동, 학부모, 보육교직원 상호 의사소통을 증진하고 문화적 공감을 통해 안정적인 보육환경 제공과 보육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관내 9개소 어린이집에 배치되어 있다.
이번 교육은 다문화 보육 현장에서의 하모니교사 역할 이해를 통한 건강한 보육교사 태도 함양 등 직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됐으며, 실습으로 실제 현장에서 적용하는 상담 기법 습득, 질의응답 시간을 통한 사례 공유 등 궁금증 해소의 시간도 가졌다.
박선영 가정복지과장은“보육 현장에서 다문화 감수성과 의사소통 역량을 갖춘 하모니교사는 아동과 학부모, 보육교직원 상호 존중의 학습 문화를 형성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이번 교육이 외국인·다문화 아동의 만족도 높은 통합보육서비스 제공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