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21뉴스) 수원시 팔달구는 최근 불안정한 중동정세에 따른 경제 위기에 대응하고자 지난 29일, 지동시장과 못골시장에서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팔달구 경제교통과장을 비롯해 물가모니터요원, 관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상인회,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통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물가 안정 분위기 조성 ▲전통시장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 홍보 ▲가격표시제 이행 점검 등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에 참여한 허두경 경제교통과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적극 활용해 전통시장 내 소비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민‧관이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경제를 안정시킬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