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21뉴스) 부천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1일부터 7일까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부천시를 비롯해 육아종합지원센터, 종합사회복지관, 어린이집연합회 등 7개 기관이 참여해 부천중앙공원과 상동호수공원 등에서 분산 운영된다. 체험과 공연, 놀이,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가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과 가족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활동을 확대해 참여형 축제로 운영한다.
5월 1일 부천중앙공원에서는 어린이날 기념식과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버블쇼, 숲 체험, 자연놀이, 에어바운스, 북크닉 등 자연 친화형 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같은 날 꿈나무아동종합상담소에서도 체험·놀이·먹거리 마당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5월 2일에는 신중동종합사회복지관이 부천중앙공원 일대에서 아동권리 체험 부스와 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대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어린이기획단이 참여한 체험 활동과 공연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어린이날인 5월 5일에는 심곡동종합사회복지관이 벌막공원에서, 범안종합사회복지관이 범안권 일대에서 공연과 체험, 가족 참여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대규모 행사가 이어진다. 공연과 놀이, 체험 부스 등이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참여를 이끌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 날인 5월 7일에는 상동호수공원에서 부천시 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부천아이페스타’가 열려 체험 놀이와 스포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 활동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행사장별 안전요원 배치와 응급 대응체계 구축 등 안전관리에 힘써 시민들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향미 부천시 아동보육과장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