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21뉴스) 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9일 저녁, 장호원읍 진암근린공원 농구장에서 '2026년 햇사레 야간운동교실'을 성황리에 개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이 프로그램은 올해 주민들의 높은 기대와 참여 열기에 부응해 시작 시기를 5월로 대폭 앞당겨 개강했으며, 주간에 생업 등으로 따로 운동 시간을 내기 어려웠던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건강관리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날 첫 수업에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주민부터 어르신까지 50여 명의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음악에 맞춰 생활체조와 스트레칭을 신나게 따라 하며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운동교실을 진행했고 참여자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았다.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개강 첫날부터 보여주신 주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신나는 음악과 함께 땀 흘리는 이 시간이 지친 일상에 건강한 활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남부권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밀착형 공공보건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햇사레 야간운동교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5월 19일부터 10월 22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운영되며, 여름철 혹서기(7월 3일 ~ 8월 24일)에는 주민의 안전을 위해 휴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