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21뉴스) 광명소방서는 12일 광명시에서 개최한 ‘광명시청소년진로박람회’에 참가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소방관 진로상담과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광명소방서 직원과 여성의용소방대원 10여명이 행사장을 찾은 학생들에게 소방공무원의 역할과 직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학생들은 실제 소방관이 화재현장에서 착용하는 방화복 입기 체험을 비롯해 소방호스 전개 체험, 응급처치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소방관의 업무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방화복을 착용하고 소방장비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심폐소생술 실습을 통해 응급상황 대처 능력과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광명소방서는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소방공무원의 주요 업무와 채용 과정, 필요한 역량 등을 소개하며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도 함께 실시했다.
김한준 화재예방과장은 “청소년들이 소방관이라는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소방서는 지역 내 각종 행사와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시민 안전문화 확산과 미래 안전 인재 양성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