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영상진흥원, 국립중앙도서관과 업무협약 체결

  • 등록 2019.04.02 14:58:00
크게보기

한국 웹툰의 문화 유산적 가치 보존과 활용 위해 공동 노력할 것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왼쪽)과 국립중앙도서관 박주환 관장이 업무협약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비전21뉴스] 한국의 대표적 디지털 문화콘텐츠인 웹툰이 법적 근거를 갖고 체계적인 수집과 보존 및 활용가치 증대를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국립중앙도서관은 2일 11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5층 세미나실에서 웹툰 아카이브 구축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도서관법 제20조의2에 의거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의 원천소스가 되는 웹툰을 장기적·지속적으로 수집 및 보존하게 된다.

신종철 원장은 “우리나라 대표 문화콘텐츠인 웹툰은 지금껏 법적?제도적 관심이 미흡해 콘텐츠 보존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가치 있는 문화자원인 웹툰이 체계적으로 수집되고 안전히 보호될 수 있는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립중앙도서관 박주환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웹툰 자원의 유실 방지와 체계적인 아카이브가 구축되어 만화 산업 연구의 기반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본 협약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한국 웹툰 자료의 원본데이터 및 서비스데이터 등 관련데이터의 수집, 보존을 진행, 국가적 규모의 웹툰 아카이브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이 자료는 국립중앙도서관으로 이관, 영구 보존되며 양기관은 웹툰 연구자를 위한 연구정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비전21뉴스
<저작권자 ⓒ 비전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비전21뉴스ㅣ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43번길 10, 309호(구미동,하나EZ타워) 발행인: 정서영ㅣ편집인:정서영ㅣ등록번호:경기 아51530ㅣ등록연월일: 2017.04.14 제호:비전21뉴스ㅣ청소년보호책임자 :정서영ㅣ이메일 : sycnews21@naver.comㅣ대표전화 :010-5101-9236ㅣ사업자등록번호:429-14-00547 Copyright ⓒ 비전21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