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21뉴스) 평택시는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기능 유지․강화를 위해 치매예방교실 ‘가을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송탄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정상군 어르신 40명 내외를 대상으로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4일까지 체조 교실과 노래 교실로 운영된다. 체조 교실은 매주 화요일, 노래 교실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교실별 총 10회로 구성된다.
인지활동과 취미활동을 접목한 체조와 노래 등 다양한 활동과 치매예방수칙(3·3·3)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신적 활동 역량을 높이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을 돕도록 운영한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체조와 노래 등 즐거운 활동에 참여하며 치매 예방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