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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분기 외투기업인의 날’은 2번째로로, 외투기업의 사기진작과 최근 외투관련 산업동향 등 정보공유를 위해 마련했다.
이 행사에는 외국기업협회, 지자체 및 경자청, 코트라, 부품소재투자기관협의회(KITIA), 외투 수탁기관(외국환은행) 등 외투유치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외투기업의 날에는 우수 외투기업 3개사를 선정해, 각 기업의 대표에게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산업부는 투자유치 전략수립 및 정보공유를 위한 ‘분기 외투기업인의 날’ 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올해에는 12개의 기업에게 추가로 표창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표창 수여 후에는 2018년 외투전망 및 유치전략, 4차 산업혁명 관련 대한투자 성공사례, 외투 환경변화와 대응방안을 순서로 외투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김실장은 개회사를 통해, 사람의 마음이 모이면, 태산을 옮길 수 있다는 “인심제 태산이” 라는 말을 인용하며, 지난 2017년에 외국인직접투자 최대실적을 달성했지만 이에 안주하서는 안되고, 지금이야말로 외투의 양적·질적 성장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될 때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는 외국인 투자가 우리경제의 혁신성장과 청년고용 창출에 기여 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히며, 2018년에도 모두가 힘을 모아 성공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