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21뉴스) 광명시 소하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지역 어르신 디지털 역량 강화와 인공지능(AI) 친숙도 향상을 위한 ‘AI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활용법, 정보 검색, 이미지 제작, 생활 속 AI 활용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실습 중심 과정으로 구성했다.
일정은 7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총 10회에 걸쳐 진행한다. 효과적인 교육을 위해 5회씩 2기로 나누어 운영하며, 1기는 7월 13일부터 7월 27일까지, 2기는 8월 6일부터 8월 27일까지 이어진다.
주민자치회는 교육으로 디지털 기기 사용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정보 접근성을 향상하는 한편, 세대 간 디지털 격차를 완화해 함께하는 마을 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정용연 회장은 “처음에는 AI를 어렵게 느끼던 어르신들도 실습으로 자신감을 얻고 있다”며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유경임 동장은 “어르신들이 시대 변화에 맞춰 디지털 기술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마을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