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과천시의회(의장: 황선희)는 12일 의회 북카페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과천시지부와 간담회를 갖고 공직사회 현안과 직원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며 상호 소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황선희 의장을 비롯한 7명의 시의원과 노동조합 위원장을 포함한 관계자 4명이 참석했다.
노조 측은 공무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고충과 어려움을 전달하고, 직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공무원을 시정 운영을 함께하는 파트너로 존중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의회와 공직사회가 서로의 입장과 역할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건강한 조직문화와 원활한 시정 운영을 위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황선희 의장은 “의회와 공직사회가 서로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고 소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간담회를 통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공무원들이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의회도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과천시의회는 앞으로도 공무원 노조를 비롯한 다양한 구성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