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21뉴스) (재)파주시청소년재단 문산청소년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빛누리’ 청소년들은 한국119청소년단 단원으로서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8월 12일 응급처치교육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한국119청소년단은 소방이 가진 자원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안전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배우고 직접 체험하며 안전을 실천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활동이다. ‘빛누리’ 청소년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한국119청소년단 단원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안전교육과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신고 및 대처 방법과 CPR(심폐소생술) 실습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심폐소생술의 기본 원리를 배우고 직접 실습하며 위급한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익혔다. 또한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과 소화기 사용법 등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소방관이 사용하는 소방호스를 직접 다뤄보는 방수체험에도 참여했다. 이를 통해 화재 진압 과정과 소방관의 역할을 이해하고 재난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CPR 실습과 방수체험에 직접 참여하며 실제 응급·재난 상황에서 자신과 주변 사람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실천적인 안전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문산청소년센터 박종훈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한국119청소년단 활동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위기 상황에서 자신과 주변 사람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대응 능력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안전·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 역량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빛누리’는 앞으로도 한국119청소년단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 및 안전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