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김천상무가 수적 열세 속에서도 끝까지 맞섰지만 아쉬운 결과를 받아들였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7월 18일 토요일 19시 30분,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강원FC(이하 강원)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대 2로 패했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백종범이 골문을 지켰고, 박진성, 이정택, 변준수, 김태환이 수비진을 구축했다. 중원에는 박태준과 이수빈이 자리한 가운데 김주찬과 고재현이 좌우 측면에 배치됐다. 최전방에는 정재민과 박세진이 호흡을 맞췄다. 이른 퇴장 변수, 수적 열세 속 두 골 허용 지난 맞대결의 아쉬움을 씻고자 한 김천상무는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강원을 공략했다. 고재현과 김주찬을 활용한 측면 공격과 정재민의 높이를 앞세워 기회를 모색했고 전반 15분, 박세진이 팀의 첫 슈팅을 기록하며 포문을 열었다. 팽팽한 흐름이 이어지던 전반 18분,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했다. 후방 빌드업 과정에서 공을 빼앗긴 뒤 상대의 일대일 기회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퇴장이 나오며 김천상무가 수적 열세에
(비전21뉴스) 대한민국 대표 국제오픈 태권도대회인 ‘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대회 이틀째를 맞아 오픈대회 겨루기와 공인품새 경기를 이어가고 있다.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71개국에서 선수단과 관계자 등 4,000여 명이 참가해 오는 22일까지 열전을 펼친다. 대회 이틀째인 19일에도 국내외 선수들이 각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며 국제 태권도 축제의 열기를 이어갔다. 개막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된 오픈대회(겨루기·공인품새)에는 약 2,5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의 약 51%가 외국인 선수로, 세계 각국의 태권도인들이 춘천을 찾으며 지역 숙박업과 음식점, 관광지 등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하고 있다. 조직위원회는 선수단과 관람객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경기 운영과 현장 안내체계를 보완하고 있다. 또한 현장에 지원 인력을 추가 투입해 경기장 운영과 선수단 지원, 교통·동선 관리, 안전관리 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등 안정적인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2027 충청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관계자들도 현장을 찾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최현덕 시장이 지난 18일 와부읍 월문리 일원 산사태 취약지역을 찾아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예방을 위한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최현덕 시장을 비롯해 와부읍장과 산림녹지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곳곳의 재해 위험 요인을 살피고 인근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점검 대상지는 계류 폭이 협소하고 급경사 구간이 포함돼 집중호우 시 유량이 급격히 늘어날 우려가 있는 곳이다. 침식과 토사 유출 위험에 따라 2014년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지정됐다. 최 시장은 현장에서 ▲사면 안전상태 ▲토사 유출 여부 ▲위험수 제거 필요성 ▲배수시설 관리상태 등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남양주시는 현재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223개소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토사 유출 우려 지역과 사방시설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조치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은 즉시 정비하고 있다. 또한 보수·보강이 시급한 시설은 긴급 조치하는 등 집중호우에 따른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사릉 정자각에서 조선 제6대 단종의 비 정순왕후의 숭고한 넋을 기리는 ‘제505주기 정순왕후 기신제’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신제는 (사)전주이씨대동종약원 장·사릉봉향회가 주관하고 남양주시가 지원했으며, 전주이씨 종친과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날 제향은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초헌관을 맡아 첫 번째 술잔을 올리는 초헌례를 봉행했다. 최 시장은 제례 절차에 따라 경건한 자세로 헌작과 예를 올리며 정순왕후의 숭고한 넋을 기렸다. 이어 송승호 부원군댁이 아헌관을, 정기승 해주정씨 대종친회 회장이 종헌관을 각각 맡아 아헌례와 종헌례를 포함한 제례 의식을 경건하게 이어갔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시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사릉에서 정순왕후의 애달픈 역사와 고귀한 뜻을 기리는 제향의 초헌관을 맡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종친 및 시민들과 함께 조선왕릉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릉은 남양주시 진건읍 사능리에 있는 정순왕후 능으로, 사적 제209호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8일 정약용도서관에서 시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7월 인문학 강연 ‘AI시대에 살아남는 인간의 힘, 문해력’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인공지능(AI)와 디지털 매체가 일상화된 환경에서 문해력의 의미를 살펴보고, 읽기와 사고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는 EBS ‘당신의 문해력’, ‘책맹인류’, ‘문해력 유치원’ 등을 공동 연출한 민정홍 PD와 김지원 PD가 강연자로 나섰다. 두 강연자는 생성형 AI를 통해 정보를 빠르게 얻을 수 있는 시대일수록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사실과 맥락을 판단하는 읽기 능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문해력이 학습을 위한 능력을 넘어 일상에서 정보를 이해하고 다른 사람과 소통하며 합리적으로 판단하는 데 필요한 기초 역량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최현덕 남양주시장도 참석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강연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현덕 시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정보를 쉽게 얻는 시대일수록 글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고 스스로 생각하며 판단하는 문해력이 더욱 중
(비전21뉴스) 7월 19일 국제당구아카데미에서 2026년 고양특례시장배 꿈나무 당구대회가 열렸다. 민경선 고양시장이 대회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시구를 했다. 민경선 시장은 축사에서 “경기에 몰입하며 최선을 다하는 경험은 승패를 떠나 든든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선수들을 응원했다. 한편, 이날 관내 중·고등학생 130여 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비전21뉴스) 7월 19일 뉴서울볼링장에서 2026년 제32회 고양특례시장배 볼링대회의 개회식이 열렸다. 이날 민경선 고양시장은 행사에 참석해 볼링 시구를 했다. 이후 축사를 통해 “볼링은 남녀노소 계절 상관없이 즐기는 생활 스포츠”라며 “경기를 통해 일상에서의 피로를 날리는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수원특례시의회는 19일 수원시배드민턴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26 수원특례시장배 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수원시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수원시배드민턴전용경기장과 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김경례 환경안전위원장, 오세철 문화체육교육위원장 등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했다.. 개회식은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 개회 선언, 대회사와 환영사, 격려사, 선수대표 선서,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미경 의장은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땀 흘리고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으로, 작은 셔틀콕 하나에는 건강과 즐거움은 물론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큰 힘이 담겨 있다”며 “아이들부터 어르신까지 더 많은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배드민턴을 즐기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수원특례시의회도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안산시의회 제10대 전반기 의장단이 최근 지역 유관 기관 8곳에 대한 방문 일정을 마쳤다. 이번 방문은 지난 7월 초 전반기 원구성이 마무리된 데 따른 후속 일정으로, 새로 구성된 의장단이 관계 기관에 의회의 의정 방향을 알리고 기관별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명훈 의장과 현옥순 부의장, 이재복 의회운영위원장, 박은정 기획행정위원장, 이진분 문화복지위원장, 선현우 도시환경위원장, 김재국 의회운영부위원장, 최찬규 원내교섭단체 대표 의원 등 의장단은 지난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안산시청과 안산단원경찰서, 안산소방서, 안산교육지원청, 상록구 노인지회, 단원구 노인지회, 안산상록경찰서, 안산문화원을 차례로 방문했다. 의장단은 각 기관에서 소관 업무 추진 상황과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의회의 협조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기관들은 새롭게 예산이 투입되어야 하는 소관 사업에 대한 의회의 관심을 요청했으며, 의장단도 제기된 사항을 소관 상임위원회와 공유해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의장단은 특히 의회와 기관 간 소통 창구를 원활히 유지해 나가자는 데에도 뜻을 같이했다. 시민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