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양주시 광적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7일 조양중학교에서 광적면 행정복지센터, 양주시 보건소, 광적파출소, 조양중학교 및 학부모회와 함께 ‘마약·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광적면 주민자치회와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광적파출소 관계자 등 40여 명과 조양중학교 교장·교사, 학부모회가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마약·약물 오남용 예방 리플렛과 학용품을 나눠주며 “작은 호기심이 큰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약물의 위험성과 올바른 사용 방법을 안내하고 유해약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홍보·계도 활동도 진행했다. 김풍식 광적면 주민자치회장은 “청소년들이 마약과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유관기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학남 광적면장은 “학생들이 약물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 보호를 위해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정덕영 양주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은 지난 7일 별도의 기념행사 대신 시도6호선(광사~만송 간) 도로 확·포장 공사현장과 희망노인복지관을 찾아 공사 상황을 점검하고 배식봉사에 참여했다. 정 시장은 이날 실·국·소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시도6호선 공사현장을 방문해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대책을 보고받았다. 이어 현장에서 만난 지역 주민들로부터 공사에 따른 교통 불편과 현장 관련 의견을 들었다. 정 시장은 공사 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고 차질 없이 공사를 마무리하는 한편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정 시장은 “도로 하나가 완성되는 과정에서도 시민들이 체감하는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줄이고 안전관리에 유의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희망노인복지관으로 이동해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봉사에 참여했다. 어르신들에게 직접 식사를 전달하고 복지관 이용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어르신 복지정책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취임 100일을 맞아 현장에서 시민의 목
(비전21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2026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서울시청 소속 선수들과 오찬을 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한 것에 대한 성과와 노고를 격려했다. 지난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열린 2026아시안게임에 서울시청 소속 선수 17명이 펜싱·핸드볼·클라이밍 등 7개 종목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해 총12개(금3·은3·동6)의 메달을 획득했다. 오찬에는 펜싱의 전하영, 박지희, 심소은, 스포츠클라이밍의 서채현, 정지민, 이도현, 여자축구 김민지, 강태경, 육상 신민규 선수와 강태선 서울시체육회장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선수들에게 그간의 노력에 대한 성과를 축하하며 해치굿즈를 선물했고, 선수들은 직접 싸인한 아시안게임 기념품(티셔츠)을 전달하며 화답했다. 오세훈 시장은 선수들에게 “메달의 색깔과 숫자도 자랑스럽지만, 그 결과에 이르기까지 여러분이 견뎌온 시간과 도전이 더 값지다”라고 응원했다. 이어 “재능을 가지고 노력하는 사람이 여건의 한계에 가로막히지 않고 더 큰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토대를 만드는 것이 서울시의 역할”이라며 “앞으로
(비전21뉴스) 국가보훈부 경기북부제대군인센터는 '제대군인 주간'을 맞이하여 2026년 10월 8일 양주도시공사 회의실에서 ‘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 인증서 및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국가보훈부 경기북부보훈지청 박용주 지청장,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 최진회 센터장이 참석했으며, 양주도시공사 측에서는 최상기 사장 직무대행(기획관리부장), 이창환 체육사업부장 등이 함께했다. ‘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 인증’은 국가보훈부가 제대군인을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고용환경이 우수한 기업과 기관을 선정하여 인증하는 제도이다. 본 제도는 제대군인이 군 복무 기간 동안 쌓은 전문적인 경험과 역량을 사회에서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고용을 촉진하고,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주도시공사는 제대군인 채용 확대와 더불어 이들이 근무하기 좋은 고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 2026년 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으로 처음 선정됐다. 특히 이번 인증은 제대군인의 군 복무 경험이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과 도시 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한 성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비전21뉴스) 포천시는 8일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언론브리핑을 열고 민선8기 주요 성과를 돌아보는 한편, 민선9기 출범 이후 추진 상황과 앞으로의 시정 운영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브리핑에서는 민선8기 동안 시민과 함께 이뤄낸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9기 시정 목표인 ‘내 삶이 행복한 인문도시, 프라이드 포천’을 실현하기 위한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시는 △시민행복 건강도시 △품격있는 인문도시 △균형발전 경제도시 △살고 싶은 정원도시 등 4대 핵심전략을 중심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먼저 민선8기 주요 성과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과 교육복합문화공간 두런두런 조성, 옥정~포천 광역철도 전 구간 착공, 경기국방벤처센터 유치,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전국 최다 설치, 포천 한탄강 관광 활성화 등이 소개됐다. 또한 14개 읍면동 공감소통 간담회 운영, 주차공간 확충, 축산환경 개선, 생활체육센터 아리움 준공, 흙향기 맨발길 및 파크골프장 조성, 경기북부 최초 경기포천공공산후조리원 개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도 성과를 이어왔다.
(비전21뉴스) 광명시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의견을 담아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설계를 마무리했다. 시는 8일 평생학습원에서 광명도시공사, 광명시청소년재단, 청소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조성 사업 특화공간 설계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상담과 교육, 진로 탐색과 함께 휴식과 교류까지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 친화 공간이다. 설계 과정에는 청소년과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실제 이용자인 청소년의 목소리를 공간 곳곳에 담았다. 청소년들의 행동 패턴과 정서적 안정을 고려한 전용 가구를 적용하고, 공간 이동과 프로그램 참여가 편리하도록 직관적인 안내 체계와 안내 키오스크도 마련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한 청소년은 “우리가 냈던 의견들이 실제 공간 디자인에 반영된 것을 보니 청소년을 위한 공간이 완성되어 간다는 실감이 난다”며 “하루빨리 새로운 센터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광명동 333-29 일원에 건립 중인 다감센터 내에 지상 1~3층, 연면적 344.56㎡ 규모로 조성된다. 1층은
(비전21뉴스) 구리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과 보호자를 위한 치매 가족 교실 심화 과정 ‘숨은마음찾기’ 28기를 10월 8일 개강했다. 교육 과정은 10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구리시보건소 4층 교육실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숨은마음찾기’는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돌봄의 기초를 다지는 ‘헤아림’ 가족 교실의 후속 심화 과정이다. 치매 환자에게 나타날 수 있는 감정과 행동의 변화(정신 행동 증상)를 이해하고, 가족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에 더욱 차분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정신 행동 증상의 종류와 특징 ▲증상이 나타나는 원인과 대응 방법 ▲상황별 돌봄 방법 ▲문제 상황을 파악하고 해결하는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에만 주목하기보다 그 행동이 나타나는 원인과 환자의 마음을 살피고, 상황에 맞는 대응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가족이 돌봄 과정에서 겪는 부담을 덜고 치매 환자와 함께 더욱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비전21뉴스) 구리시는 10월 8일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 2,0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제41회 구리시민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 승격 4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 화합을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 풍물늘락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갈매동·동구동·인창동·교문1동·교문2동·수택1동·수택2동·수택3동 등 8개 동 주민의 입장 행사가 펼쳐지며 막을 올렸다. 이어 신동화 시장의 기념사와 양경애 구리시의회 의장의 축사, 윤호중 행정안전부장관 겸 국회의원·추미애 경기도지사·교류 도시 단체장들의 축하 영상메시지 상영, 장수용 대한노인회구리시지회장의 만세삼창, 시가 제창으로 기념식이 마무리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시민 93명에게 제15회 구리시 시민대상을 비롯해 경기도지사·구리시장·구리시의회 의장·국회의원·교육장·경찰서장·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헌신과 공로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기념식 후에는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나무 심기 행사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나무를 함께 심으며 지난 40년의 성장을 되돌아보고, 다음
(비전21뉴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10월 8일 별하람초등학교에서 '2026 파주 찾아가는 교육감실 학부모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고, 학부모와 함께 파주교육의 현안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했다. 이날 행사에는 파주 지역 학부모를 비롯해 관내 학교장, 경기도의원, 파주시청 관계자, 파주경찰서장, 지역 정치권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참석해 교육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기존의 일방적인 정책 설명회와 달리 학부모가 직접 질문하고 교육감과 교육장이 현장에서 답하는 ‘토크 콘서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전에 접수된 질문뿐만 아니라 행사 현장에서 즉석으로 제기된 질문까지 폭넓게 다루며,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과 연결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학부모들의 질문은 파주의 교육 현실을 그대로 담았다. ▲학교 배치·과밀학급 ▲특수교육 ▲지역균형 ▲AI시대 교육 ▲진로·진학 ▲방과후·돌봄 ▲통학 안전 등 학생과 학부모가 일상에서 체감하는 교육 현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파주는 신도시 개발에 따른 학생·학교 수요의 변화와 지역 간 교육여건의 차이가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