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동두천시는 지난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새롭게 취임한 최윤덕 동두천경찰서장 소개를 시작으로, 비상사태에 대비한 기관별 협력체계와 국가 방위요소들을 재차 점검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위원들은 다가오는 6·25 한국전쟁 발발 76주년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지역 안보관을 더욱 공고히 다졌다. 또한, 이번 분기 회의에서는 오는 8월 국가적으로 실시하는‘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을지연습 실시계획을 공유하고 실전과 다름없는 민·관·군·경·소방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우리의 평화와 일상은 역사적 가르침을 바탕으로 모든 통합 방위요소들이 유기적으로 맞물려 움직이고 철저히 준비되어 있을 때 비로소 지켜질 수 있다”라며 완벽한 대비 태세를 당부했다. 이어, “새롭게 출발하는 민선 9기에도 접경지역인 동두천시의 특수성을 고려해 빈틈없는 지역 안보태세 확립 기조를 중단없이
(비전21뉴스) 의왕도시공사는 6월 17일'저출산 ․ 지역소멸 대응 협의체'제2차 회의를 개최해 유관 기관이 함께하는 저출생 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저출산 ․ 지역소멸 대응 협의체'는 의왕시, 의왕시가족센터, 의왕시육아종합지원센터, 그리고 의왕도시공사가 참여해 저출생 극복 관련 공동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3월 발족 된 협의체이다. 이번 협의체 회의에서는 ▲지역주민 대상‘저출산 극복 한 줄 정책 제안’추진 결과 공유 ▲기관별 저출산 대응 추진사업 현황 공유 ▲기관 협업을 통한 의왕시 맞춤형 브랜딩 사업 발굴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이날 협의체 참여 기관들은 의왕시의 인구 구성 특성과 기관별 추진 역량을 바탕으로 한 의왕시 맞춤형 저출생 대응 특화 사업 발굴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은“저출산 문제는 특정 기관만의 노력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회적 과제인 만큼, 협의체를 중심으로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의왕시 특성에 맞는 다양한 협업 과제를 발굴해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6월 17일 센터 교육장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전한 자립을 지원하는 ‘직장 체험’의 1차 수료식을 진행했다. 직장 체험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장체험장에서 다양한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관심 업종의 실무 및 직업 환경을 체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참여 청소년들은 이력서 작성, 면접, 협약서 작성 등 실제 채용 과정을 거치며 취업 준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올해 3월부터 시작된 1차 직장 체험에는 의왕시니어클럽 등 관내 2곳의 체험처에서 총 4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각 100시간의 직업 체험을 성실히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쌓았다. 아울러, 6월부터 진행 중인 2차 직장 체험에는 2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유정 청소년지도사는 “직장 체험을 통해 자립이 필요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안정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효능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의왕시꿈드림센터는 포일어울림센터 2층에 위치하며, 정규
(비전21뉴스) 의왕시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17일, 1인 취약계층의 정서 돌봄을 위한 사업인‘나눔으로 이어져 더(The) 행복한 동네 2기’ 3회차 프로그램 ‘싱글벙글 너나들이’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라산자연휴양림의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됐다. 이날 협의체위원과 참여자들은 차담 시간을 통해 서로의 안부와 일상을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함께 ▲숲길 걷기 ▲명상 ▲아로마오일 만들기 등으로 심신의 안정을 찾고 정서적 활력을 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숲속에서 푸른나무와 맑은 공기를 접하며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니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며 “혼자였다면 경험하기 어려운 소중한 시간을 선물해 준 협의체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영배 민간위원장은 “이번 체험이 참여자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찾고 서로를 알아가는 소중한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가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의왕시작은도서관협의회가 6월 17일 관내 작은도서관의 운영 활성화와 역량 강화를 위해 충남 부여에서 ‘멘토멘티 문학탐방’을 실시했다. 작은도서관 운영자 및 자원활동가 45여 명이 참여한 이번 탐방은 부여문화원 내 위치한 ▲행복담은도서관 ▲부여박물관 ▲신동엽문학관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서로의 멘토와 멘티가 되는 현장 멘토링을 통해, 도서관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면서 각 도서관의 성장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의왕시작은도서관협의회는 경기도 운영평가 D등급 이하의 관내 작은도서관이 자생할 수 있도록 우수 도서관의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문학탐방 이외에도, 향후 지방보조금시스템(보탬e)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도서관을 대상으로 멘토-멘티 강사단을 구성해 ‘권역별 찾아가는 방문 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멘토-멘티 프로그램이 각 작은도서관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서로의 가능성을 키워가는 소중한 동행이 됐길 바란다”며 “작은도서관이 서로 네트워크를 이뤄
(비전21뉴스) 의왕시가 영아 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7월부터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은 2세(24개월) 미만 영아를 양육하는 가구에 기저귀 구입비(월 9만원)와 조제분유 구매비(월 11만원)를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저귀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수급 가구, 장애인 가구, 다자녀 가구이며, 이중 기준중위소득 80% 이하로 적용됐던 장애인 가구와 다자녀(2자녀 이상) 가구의 소득 기준이 7월부터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까지 대폭 완화되면서 더 많은 시민이 이번 사업의 혜택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조제분유는 기저귀 지원 대상 가구 가운데 산모의 사망·질병 등으로 모유수유가 불가능한 경우와 아동복지시설·공동생활가정·가정위탁보호·입양대상 아동, 한부모(부자·조손) 및 영아 입양 가정의 아동에게 지원된다. 지원 신청은 영아의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보건소 또는 주민센터를 방문 하거나 복지로,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김성제 시장은“이번 기저귀·조제
(비전21뉴스) 의왕시가 6월 17일 내손동평생학습센터에서 2026년 의왕시민대학 재능나눔플랫폼학교로 운영한 ‘OBS와 함께하는 두뇌건강지도사 2급 자격과정’의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의왕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재능 나눔을 통한 사회공헌형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의왕시와 한국실버브레인건강관리협회, OBS인천경인방송이 함께 협력해 추진한 국내 최초의 관·민·언론방송 융합형 시민건강증진 사업이다. 교육은 지난 4월 22일부터 6월 17일까지 총 8회(24시간 과정)에 걸쳐 진행됐으며, 생활두뇌운동 및 두뇌건강지도 실무를 중심으로 깊이 있게 진행됐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과정을 모두 이수한 13명의 수료생에게 수료증과 함께 두뇌건강지도사 2급 자격증이 수여됐다. 수료생 대표로 소감을 발표한 고은정 씨는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나와 이웃의 두뇌 건강을 지키는 역량을 갖추게 돼 뿌듯하다”며 “앞으로 이번 과정에서 배운 지식을 지역사회에 아낌없이 나누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의왕시는 이번 자격 취득자들을 대상으로 향후 실무 연수와 스터디 활동을 지원(장소 제공 등)해, 관내 주민
(비전21뉴스) 평택시 동삭동은 지난 17일, 청사 주변 화단과 최근 조성한 시민 꽃밭에 ‘여름꽃 심기 행사’를 대대적으로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콘크리트 건물 위주의 도심 속에 녹색 생태 공간을 확충함으로써, 무더위로 피로감을 느낄 시민들에게 시각적인 청량감과 정서적 위안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에 꽃을 심은 유휴지는 원래 장기간 쓰레기 투기 및 잡초 등으로 방치되어 악취와 해충 등 주민 불편을 초래하던 곳이었으나, 지난 6월 초 도심 텃밭과 시민 꽃밭(동삭동 840-1)으로 탈바꿈한 부지다. 동삭동은 앞서 조성된 꽃밭(코스모스, 금계국) 부지와 연계하여 이번 여름꽃 심기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도시미관 개선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날 꽃 심기 활동에는 동삭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비롯해 관내 환경 정비에 앞장서 온 새마을부녀회(회장 윤정선) 회원 등 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화단 및 유휴지 내 잡초를 제거하고 토양을 정비한 후,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도 생명력이 강하고 개화기간이 길어 도심 기후 적응력이 높은 메리골드, 페튜니아 등 대표적인 여름꽃 3천 본
(비전21뉴스) 평택시 오성면에서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침수 피해 예방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 오성면은 지난 17일 자율방재단과 면 직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합동 환경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환경 정비는 집중호우 시 빗물받이 막힘으로 인한 도로 침수와 주민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침수 우려 지역 중심으로 빗물받이 주변에 쌓인 퇴적물과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배수 기능을 저해하는 장애물을 제거하는 등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오성면 자율방재단장은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환경 정비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관 오성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환경 정비 활동에 참여하신 자율방재단원과 직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과 환경 정비를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