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3)은 10월 8일 경기도청 앞에서 열린 ‘경기도 보육예산 정상화 및 추경 예산 즉각 편성 촉구 집회’ 현장을 찾아 어린이집 운영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보육교직원들의 목소리에 공감하며, 경기도 보육예산 원상복구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집회는 (사)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주최로 지난 6일부터 사흘간 이어졌으며, 도내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약 2,000명이 참여해 어린이집 운영비와 보육교직원 처우개선비 등 기존 보육예산의 안정적인 지원을 요구했다. 보육계에 따르면 올해 남은 기간 기존 지원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약 27억 원의 예산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으면서, 11월 이후 어린이집 운영과 보육교직원 처우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경기도는 지난 6일 공식 브리핑을 통해 전임 도정에서 영아 표준보육과정 프로그램 지원과 야간연장 어린이집 운영지원 예산을 각각 2개월분과 3개월분 편성하지 않았으며, 일부 보육지원사업의 예산도 조기에 소진될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재정 여건상 부족한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성복임 의원이 회장으로 활동 중인 연구단체 ‘경기도 에너지전환을 위한 의원 연구모임’은 10월 8일 오후 1시, 경기도의회 2층 예담채에서 연구용역 '경기도 31개 시군 재생에너지 전환 실행계획 수립방안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의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이 지역의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내 31개 시군의 특성을 반영한 에너지전환 실행계획 수립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시군이 정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행방안과 시민참여 기반의 에너지전환 추진체계를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연구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에너지 소비와 재생에너지 보급 현황, 지역별 잠재력과 정책 추진여건을 분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도시형·도농복합형·농촌형 등 지역 유형에 맞는 에너지전환 전략과 주요 추진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전문가 자문과 시민사회 의견수렴을 통해 시민참여와 민관협력 방안도 함께 마련한다. 성복임 의원은 “경기도의 에너지전환 목표를 실현하려면 31개 시군의 구체적인 실행계획과 실천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지역마다 에너지 소비구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지혜 의원(국민의힘)은 10월 8일 경기콘텐츠진흥원 판교를 방문해 인공지능(AI)·게임 콘텐츠기업 육성과 투자·금융지원 사업의 추진 현황을 살피고, 경기도 콘텐츠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판교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콘텐츠산업 지원사업의 운영 현황과 주요 성과를 확인하고,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의원은 경기콘텐츠진흥원 관계자들로부터 AI 콘텐츠기업 육성, 게임산업 지원, 콘텐츠기업 투자유치 및 금융지원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와 경기콘텐츠코리아랩, 경기 글로벌게임센터 등 창업·제작 지원시설의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특히 AI 기술 확산에 따른 콘텐츠 제작환경 변화와 청년 인력의 고용 문제, 저작권 보호 등 새롭게 대두되는 산업 현안에 주목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판교에 입주한 AI 콘텐츠기업들이 영상 제작과 가상 아티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기존 지원 인프라를 활용해 AI 기술 도입과 기업 간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8일 군포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제1회 대한민국 웨어러블 로봇 혁신 포럼'에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웨어러블 로봇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구축, 지역산업과의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군포시와 군포산업진흥원 관계자를 비롯해 웨어러블 로봇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 전문가 등이 참석해 산업 현장의 경험과 기술개발 동향, 향후 발전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 부의장은 이날 포럼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웨어러블 로봇 산업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군포가 관련 산업의 혁신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이번 포럼의 개최는 웨어러블 로봇이 더 이상 미래의 상상 속 기술이 아니라 실제 산업 현장과 일상생활에서 활용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웨어러블 로봇은 사람의 신체에 착용해 근력이나 움직임을 보조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박준모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4)은 10월 8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로부터 기관 현황과 주요 기업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지원사업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중앙정부와 경기도, 시·군에서 추진하는 기업지원사업을 지역 기업의 수요와 특성에 맞게 연계하고, 기업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경기도와 시·군이 예산을 매칭해 추진하는 사업을 확대하고, 지역별 산업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연구개발과 기술개발, 시험·인증, 디자인, 마케팅 및 해외진출 등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는 지원이 이뤄질 필요성이 논의됐다. 또한 경과원이 지역 현장과 보다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기업의 애로사항과 수요를 파악하고, 시·군과의 정담회 및 현장방문 등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는 등 현장 중심의 기업지원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안양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안양은 과거 제조업 중심의 산업도시에서 첨단산업과 4차 산업혁명
(비전21뉴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8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홀에서 ‘2026년 경기도 문해의 달’ 시상식을 열고, 문해교육 학습자의 배움과 도전을 응원했다. ‘문해, 배움의 시간을 담다’를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문해 학습자와 가족, 문해교육 기관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10월을 경기도 문해의 달로 선포하고, 문해교육 유공자를 표창했다. 시화·엽서 시상식에는 국가상,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상 등 32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가운데 시화 수상작은 컨벤션홀 2층에 전시돼 방문객들을 맞았다. 현장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장수 사진 촬영과 디지털 배움터가 지원하는 키오스크 체험, 포토박스가 운영됐다. 박명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직무대행은 “문해교육은 배움을 넘어 일상의 자신감과 새로운 가능성을 키우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도민 누구나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문해교육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산청군은 8일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제35회 군민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격년제로 열리는 산청군민체육대회는 군민의 건강 증진과 읍면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 격년제로 열고 있다. 올해는 ‘다시 뛰는 산청, 행복한 군민’이란 슬로건으로 11개 읍면에서 많은 군민이 참가해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 이날 오전 개회식을 시작으로 열린 대회에서는 읍면별 선수단 입장과 다양한 체육·민속경기가 펼쳐졌다. 특히 11개 읍면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각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 또 축구, 테니스, 게이트볼, 윷놀이 등 총 15개 종목의 경기를 진행하며 읍면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기로 대회에 활력을 더했다. 대회에 앞서 산청군은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내 안전관리와 교통·주차 대책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하고 주차관리 인력을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며 안전한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유명현 산청군수는 “군민체육대
(비전21뉴스) 충북 괴산군은 8일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대한씨름협회 주관으로 ‘2026 괴산추석장사씨름대회’ 개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회식에는 송인헌 군수, 김주성 군 의장, 이준희 대한씨름협회장, 강영목 괴산군체육회장, 김용진 충청북도씨름협회장, 류제원 괴산씨름협회장 등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KBS 생중계로 진행됐으며 개식 통고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이준희 대한씨름협회장 대회사, 송인헌 괴산군수 환영사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 직후 참석자들은 태백장사 결정전을 관람하며 선수들의 경기를 응원했다. 군은 전국으로 송출되는 방송 중계를 기회 삼아 지역 마케팅을 톡톡히 펼쳤다. 지난 7일 준공된 괴산씨름전용훈련장, 괴산 스포츠 타운 등 우수한 체육시설부터 핑크뮬리로 가득한 핑크힐 글라스 정원, 이달 말 무르익는 문광 은행나무길 등 지역의 관광명소 그리고 다음달 5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2026 괴산김장축제를 전국 시청자 및 참가 선수단에 소개하며 청정괴산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송인헌 군수는 환영사에서 “해당 대회를 맞아 방문해 주신 전국의 씨름 팬 여러분과 선수
(비전21뉴스) 양주시는 상·하수도 데이터를 연계해 누락된 하수도 사용료 약 20억원을 발굴·징수한 사례로 ‘2026년 경기도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오산시가 주관해 지난달 30일 제주 라마다함덕호텔에서 열렸다. 도내 31개 시·군이 연구과제를 제출했으며, 1차 심사를 통과한 시·군이 본선에서 세외수입 확충과 체납 징수기법 등을 발표했다. 양주시는 ‘상수도·하수도 데이터 매칭 현장조사로 20억원의 누락 하수도 사용료 발굴 및 징수’를 주제로 사례를 발표했다. 상수도 사용자료와 하수도 사용료 부과자료를 비교·분석해 사용료가 부과되지 않은 것으로 의심되는 대상을 선별한 뒤 현장조사를 통해 실제 하수도 사용 여부를 확인하고 누락된 사용료를 부과·징수하는 방식이다. 기존에 별도로 관리하던 상·하수도 데이터를 연계해 누락 가능성이 있는 대상을 찾아내고 현장 확인을 거쳐 누락된 하수도 사용료 약 20억원을 누적 징수했다. 데이터 분석과 현장조사를 연계해 누락된 사용료를 찾아낸 징수 방식이 이번 대회에서 수상 사례로 평가됐다. 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