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민관협력 사례관리 특화사업인 ‘건강UP 마음UP’ 발대식을 개최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돌봄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6명이 참여해 1대1로 매칭된 사례관리 대상자에게 정기적으로 주·부식품을 제공하고 안부 확인과 말벗 활동을 통해 신체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것을 다짐했다. ‘건강UP 마음UP’ 사업은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비를 활용해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추진된다. 올해는 1인 노인가구뿐만 아니라 남성 1인 가구와 미혼 중장년 가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관내 취약계층 16가구를 매월 직접 방문해 반찬과 신선과일 등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정서적 지지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치매안심센터, 보건소 방문간호 등 전문기관과 연계해 대상자 상황에 맞는 복합 보건복지서비스도 함께 지원한다. 중앙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인적 안전
(비전21뉴스) 오산시는 지난 17일 지역 내 민·관 사회복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통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2026년 민·관 사례연계 및 복지자원 공유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다양한 복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복지자원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복지자원의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실무자 간 협업과 사례관리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복지과 주관으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8개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공공부문 사례관리 담당자, 12개 민간 사회복지기관 사례관리 업무 관계자 등 총 41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역돌봄 및 민·관 협력사업 공유(고독사사업·그냥드림사업·지역돌봄사업) ▲사례관리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법률상식) ▲상반기 복지자원조사 결과 공유 ▲기관별 신규사업 및 복지자원 공유 ▲사례기반 협력방안 논의 및 우수사례 공유 등이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사례관리 현장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고,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희정 희망복지과장은 “공
(비전21뉴스) 오산시 소리울도서관이 오는 6월 27일 오후 3시 도서관 3층 소리울아트리움에서 ‘2026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콘서트’ 정기공연 세 번째 무대인 '청풍명월(淸風明月)-선율에 싣는 시원한 바람'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쾌적한 문화 휴식 공간과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무대에는 공연팀 ‘아름드리’가 출연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퓨전 국악 크로스오버 콘서트를 선보인다. 소금·대금(김영남), 해금(장배성) 등 전통 국악기와 바이올린(양동언), 첼로(문유경), 드럼(양성운), 베이스기타(이시온), 피아노·사회(김덕환) 등 서양 악기가 조화를 이루며 청량한 선율을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은 ▲A Thousand Years ▲Beautiful ▲Love wins all ▲얼음연못 ▲You raise me up 등 대중에게 친숙한 가요와 영화·드라마 OST로 구성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소리울도서관 관계자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크로스오버 음악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고, 소리울도서
(비전21뉴스) 오산시는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과 자원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위해 6월 17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6년 투명페트병 수거 및 종량제봉투 교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투명페트병을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며 자원순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사업은 9월 30일까지 첫째·셋째 수요일마다 총 8회 운영되며,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중앙동·대원1동·남촌동·신장1동·세마동·초평동 행정복지센터와 세교종합사회복지관 등 7개소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교환 기준은 수거 내용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1.5ℓ 또는 2ℓ 투명페트병 20개, 500㎖ 투명페트병 30개 또는 혼합 30개를 가져오면 10ℓ 종량제봉투 1매로 교환할 수 있다. 이번 사업에서는 폐의약품 수거 캠페인도 함께 추진한다. 가정 내 보관 중인 유효기간 경과 의약품이나 복용하지 않는 의약품을 안전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수거를 병행해 시민 건강과 환경보호에 기여할 계획이다. 사업은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오산시지회 소속 13개 단체가 주관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자원순환 실천 확산을 위해 현장 홍
(비전21뉴스) 오산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17일 은계대교 하부에서 수방장비 작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안전정책과와 8개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30여 명, 오산시 지역자율방재단 단원 90여 명 등 총 1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배수펌프와 수중펌프, 발전기 등 주요 수방장비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실제 운용 절차를 숙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또한 침수 상황을 가정한 배수 작업과 장비 설치·해체 훈련을 실시하며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특히 오산시 지역자율방재단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장비별 안전수칙과 비상상황 대응요령을 공유하는 등 실전 중심의 훈련을 실시했다. 오산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극한 강우가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사전 대비와 현장 대응능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훈련과 점검을 통해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
(비전21뉴스) 조용호 오산시장 당선인이 2027년 경기도민체전 준비와 중소기업 지원 등 민선9기 주요 현안의 실행력 확보를 주문하며 공약 이행방안 점검에 나섰다. 오산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17일 복지교육국과 교육재단, 경제문화국, 문화재단으로부터 주요 업무와 공약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분야별 현안과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조 당선인은 2027년 경기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 마련을 주문했다. 인수위원들은 대회 준비 과정에서 시설과 운영, 문화·관광 자원 연계 등 분야별 실행방안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특화 지원방안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당부했다. 인수위원들은 예산 효율성을 높이면서도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우수사례를 적극 검토해 오산 실정에 맞는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복지교육 분야에서는 방과후 돌봄 정책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방안과 AI·AX 교육거점 공약의 구체적인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또 성인기 발달장애인의
(비전21뉴스) 민선9기 고양특례시는 통합돌봄을 주축으로 한 복지 인프라 구축, 문화산업의 저변을 확대하는 문화예술 평생교육 활성화 등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생활행정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또 디지펜 공과대와 항공대 항공우주산학융합 캠퍼스 유치 등 첨단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교육인프라 확충에 주력한다. 민경선 고양시장 당선자가 이끄는 민선 9기 고양을 설계하고 있는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위원장 김달수)는 17일 사회복지국, 교육문화국, 고양문화재단, 고양청소년재단, 3개 구 보건소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업무보고는 민경선 당선자의 공약이 반영된 75건으로, 부서 업무 중 가장 많은 공약이 집중돼 있다. 민경선 당선자가 복지와 문화, 교육 등 주민생활과 밀착된 생활정치에 역점을 두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시는 돌봄 주체와 전문가, 담당 부서가 고루 참여하는 ‘고양통합돌봄센터’를 운영하여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통합돌봄센터 하부에는 주민자치회와 지역복지관, 의료주체, 사회적경제 주체 등을 연결하는 ‘지역돌봄센터’를 운영하고 마을단위 기초 돌봄을 촘촘하게 실행하는 마을거점으로 경로당을 ‘마을돌봄터’로 활성화
(비전21뉴스) 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6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독거노인 친구만들기 사업' 제4회차를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독거노인 친구만들기 사업'은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에 취약한 독거노인들이 정기적인 만남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제4차 나눔에서는 평소 드리는 식료품 외에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용량 화장지 등 생필품도 전달했다. 어르신들은 "혼자 생활하다 보면 생필품 구입도 부담이 되는데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아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흥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서로 친구가 되어 외로움을 덜고,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흥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비전21뉴스) 대신면은 상반기 '깨끗하고 밝은 여주 만들기'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공직자들이 직접 현장에 나서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각 마을 이장단과 주민들이 주축이 되어 추진 중인 '깨끗하고 밝은 여주 만들기' 운동에 대신면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며 추진됐다.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주민과 공직자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여 지역 환경을 개선하는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우선 대신면의 얼굴인 청사 환경이 새롭게 정비됐다. 직원들은 청사 외벽 물청소를 실시해 쾌적한 행정환경을 조성했으며, 청사 화단과 주변 쌈지공원에 대형 화분 10개를 설치하고 패랭이꽃, 페튜니아, 일일초, 백일홍, 델피늄 등 다양한 꽃묘를 식재해 청사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화사하고 밝은 이미지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주민과 방문객의 이동이 많은 주요 사거리와 회전교차로에 꽃화분을 배치해 아름다운 가로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올해 신규 개장한 대신섬 파크골프장 입구 조형물 주변에는 중형 화분 10개를 설치하여 파크골프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대신면의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