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안성시 서운면은 지난 5월 27일 역사 속 선현들의 발자취를 통해 청렴을 몸소 배우는 ‘나의 청렴문화유산답사기’의 세 번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답사는 조선 중기 도학 정치와 혁신을 이끈 정암 조광모 선생의 심곡서원과 고려 말 절개를 지킨 포은 정몽주 선생의 묘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방문지인 심곡서원에서 사당과 강당을 둘러보며 강직함과 청렴함을 잃지 않았던 조광조 선생의 공직관을 되새겼다. 이어 정몽주 선생의 묘소를 방문해 충절과 도덕적 신념을 돌아보며 오늘날 요구되는 청렴과 지조의 의미를 성찰했다. 이번 답사팀은 “조광조와 정몽무의 발자취를 직접 따라가 보니 시대를 관통하는 선현들의 청렴과 강직함이 깊이 와닿았다.”며, “일상과 업무 속에서 청렴의 가치를 어떻게 실천해야 할지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운면은 향후 진행될 네 번째 여정을 포함해, 일상 속 청렴 가치를 내재화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중심의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비전21뉴스) 새마을지도자 일죽면 부녀회가 올해도 변함없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복지 실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일죽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5월 27일, 면내 먹거리 취약계층 및 소외 이웃들을 위해 회원들이 정성 가득한 음식을 손수 준비해 전달하는 ‘지역농산물 먹거리보장 지원사업’을 전개하며 본격적인 이웃 사랑 실천에 나섰다. 이번 사업에서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재료 선정부터 손질, 조리, 배부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전담했다. 회원들은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의 입맛을 돋우고 영양을 보충할 수 있도록 무말랭이, 오이소박이, 멸치조림 등 정갈한 밑반찬을 정성스럽게 조리했다. 특히 최근 부쩍 무더워진 날씨를 고려해 음식 변질 등 위생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리 직후 신속하게 포장 및 배송을 진행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정성훈 부녀회장은 “비록 작은 손길이지만 무더위와 여러 어려움으로 지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죽면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부녀회가 언제나 가장 먼저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
(비전21뉴스) 안성시는 로컬푸드를 활용한 'ex-food(휴게소 특화 메뉴)' 개발을 위해 (주)선진, YM21유통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메뉴 개발 및 공급체계 구축을 추진해 온 결과, 올해 6월의 신메뉴로 ‘안성꿀배불고기 정식’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에도 안성시 후지 연화육을 활용한 김치찌개와 제육볶음을 선보여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안성꿀배불고기 정식’은 부드러운 숙성 한돈 슬라이스를 사용하고, 안성시의 특산물인 꿀과 배를 활용해 풍미를 높인 불고기를 주메뉴로 구성했다. 여기에 안성 포도 농축액을 활용한 저염 쌈장을 곁들여 건강함과 맛을 동시에 잡았다. 특히 부드러운 연화육의 식감을 살린 불고기와 함께 제공되는 포도라임주스는 샤인머스캣의 상큼한 맛을 더해, 식사의 만족도를 높이는 후식으로 시식회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신메뉴는 안성맞춤(제천)휴게소에서 11,000원에 판매되며, 고물가 시대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 농특산물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선진 홍진표 국내사업대표는 “이번 신메뉴는 안성 지역 특산물인 배와 포도를 활용해 지
(비전21뉴스) 안성시는 미래 축산업을 이끌어갈 청년 축산인을 육성하기 위한 ‘안성 청년 축산리더 ALL 300(ALL 300, Anseong Livestock Leader 300)’ 육성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6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안성 청년 축산리더 ALL 300’은 안성시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함께 축산냄새 저감, 에너지 문제 대응, ESG 경영 강화 등 급변하는 축산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청년 축산인 육성을 목표로 지난해 처음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올해 2년 차를 맞았다. 지난 2025년 운영된 프로그램에는 교육생 26명과 멘토 축산인 12명이 참여해 발대식과 총 6차례의 대면 교육을 진행했으며, 아시아 최대 규모 우유 생산시설인 서울우유 양주공장 등 우수 축산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중심 교육을 추진했다. 특히 교육생과 선배 축산인 간 네트워크 구축, 현장 중심 교육 운영 등을 통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2025년도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년 축산인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 내용이 많아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다양한 축산인을 만나 교류할 수
(비전21뉴스) 안성시는 오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스타필드 안성에서 '2026 안성문화장x스타필드안성 별이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안성시와 ㈜스타필드 안성이 공동 주최/주관하여 북측 야외광장에서 진행된다. ‘안성문화장’은 조선시대 3대 장터 중 하나였던 안성장의 전통을 바탕으로, 공예와 문화를 접목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문화축제로, 매월 스타필드안성 북측야외광장에서 만나는 ‘월간 안성문화장’을 시작으로 4월 아양2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안성문화장 페스타’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열리는 문화장이다. 행사 기간 동안 오후 12시부터 저녁 9시까지 스타필드 안성의 내·외부 공간에서는 ▲문화장인의 공예 작품 전시 및 체험 부스 ▲문화상단의 플리마켓 및 체험 부스 ▲농축산물 판매·체험·먹거리 부스 ▲야시장 푸드트럭존 ▲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연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공예와 농축산물, 문화콘텐츠가 어우러진 복합문화장터로 운영되어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특히 실내공간인 고메아트리움에서 문화장인
(비전21뉴스)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30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공유학교 안성맞춤캠퍼스 창업실에서 안성학생자치연합회를 대상으로 “2026년 주민참여예산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학생들이 지방교육재정의 개념과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의미를 이해하고, 자유토론을 통해 안성교육에 필요한 정책을 직접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설명회는 ▲지방교육재정(예산)의 이해 ▲2026년 경기·안성교육 재정 현황 ▲주민참여예산제도 소개 ▲경기교육 주민참여예산 운영 사례 ▲자유토론을 및 정책제안 제안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2025년 경기도교육청 주민참여예산자문위원회 제안사업 45건 중 44건(97.8%)이 실제 예산에 반영됐으며, 이 가운데 안성 지역에서 제안한 ▲학교 금융·경제교육 활성화, ▲안전체험 예산 확대, ▲학교 놀이 및 쉼 공간 확보 등 3건이 반영된 사례도 공유했다. 주민참여예산 제안은 학생을 비롯해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공모(2026. 5. 11.~ 6. 12.), ▲학생 예산활동(2026. 5. 30., 6. 13.), ▲지역협의회(2026. 6.
(비전21뉴스) 안성교육지원청은 교직 입문기 신규교사의 현장 적응력과 교직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신규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신규교사의 필요와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로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역 내 기관 간 교육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성과 적용성을 높이고 신규교사가 학교와 지역을 이해하며 안정적으로 교직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 주요 내용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이해 및 현장 적용 실제 ▲업무포털 및 업무협업 G-one 활용 ▲AI 디지털 기반 교육의 이해와 활용 ▲선배 교사와의 멘토링 등이다. 또한 신규교사들이 지역 교육자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안성맞춤랜드 지역 체험처 방문 및 실습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신규교사들은 마을교육공동체의 의미를 이해하고, 학교 교육과 지역 자원을 연계하는 방안을 탐색하게 된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멘토교사 지원단을 활용한 1:1 멘토링을 운영하여 신규교사의 교직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선배교사와의 소통을 통해 학급 운영, 학교 업
(비전21뉴스) 안성시 중앙도서관은 지난 5월 29일 ‘사람 그 자체로 하나의 책’이라는 인식으로 지역의 숨은 전문가를 발굴해 시민과 지식을 공유하는 ‘2026년 안성시 공공도서관 우리동네 사람책’ 프로그램의 첫 주자로 이윤정 방짜유기공예 장인을 초청한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K푸드의 마지막 퍼즐, 방짜유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안성의 특산품인 유기공예의 최전선 현장 이야기를 공유하고 자유롭게 대화하는 소모임 형태로 운영됐다. 안성 문화장인인 이윤정 사람책은 기업 대표로서의 경험을 살려 안정감 있고 깊이 있는 대화를 이끌어냈으며, 행사에 참여한 19명의 시민들은 장인의 삶과 예술 세계에 귀를 기울이며 방짜유기 장인의 치열한 삶에 공감하고 막연히 알고 있던 방짜유기의 세계에 푹 빠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강연을 넘어 지역 전문가와 주민이 허심탄회하게 소통할 수 있는 도서관의 새로운 역할을 볼 수 있었다는 점에 참여자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안성시 관계자는 “지역전문가와 지역주민을 이어주는 이번 행사처럼 앞으로도 도서관이 사람과 사람을 잇는 도시의 거실로서
(비전21뉴스) 안성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또바기’는 지난 5월 30일 수련관 다목적실에서 보호자 간담회 및 가족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성시 청소년 정서·복지 지원정책에 발맞춰 가정 연계 돌봄 효과를 높이고, 바쁜 일상 속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보호자 간담회에서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운영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고, 자녀 양육 및 방과후아카데미 발전 방향에 대한 보호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가족 프로그램에서는 손으로 직접 흙을 빚어 형태를 만드는 도자기 공예 체험이 진행되어 참여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바쁜 직장 생활로 아이와 함께할 기회가 부족했는데, 오늘 흙을 만지며 대화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아이가 좋은 환경에서 방과후 보살핌을 받는 모습을 눈으로 확인하니 더욱 안심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보호자와 청소년이 교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