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안성시 안성맞춤아트홀은 2026년 하반기 공연장 대관 일정 중 정기대관 후 남은 잔여 일정에 대하여 오는 6월 17일부터 수시대관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안성맞춤아트홀은 지역 문화 예술인과 시민들에게 폭넓은 무대 경험과 예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정기대관과 수시대관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다채로운 문화 예술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역 사회의 문화 소통 공간이자 예술 거점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수시대관 접수는 올해 하반기 정기대관 확정 이후 발생한 잔여 일정 총 17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관 신청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17일부터 6월 23일까지 7일간이다. 공연장 대관을 희망하는 문화 예술 관련 개인이나 단체는 안성맞춤아트홀 서식을 활용해 사전 신청서를 작성한 뒤, 아트홀 방문 접수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관 신청에 필요한 서류와 대관이 가능한 구체적인 잔여 일정 등 기타 자세한 정보는 안성맞춤아트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누구나 확인 가능하다.
(비전21뉴스) 안성시는 지난 10일 안성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 외관상 결함은 있으나 품질은 우수한 이른바 ‘아까운 농산물(못난이 농산물)’의 유통 활성화를 위한 시범사업 추진 업무협의를 전격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의에는 양파와 당근, 감자 등 주요 농산물 품목을 취급하는 관내 농협 관계자를 비롯해 안성시친환경연합회, 공급업체 등이 대거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 단순 외형 문제로 폐기되거나 제값을 받지 못했던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 방안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경기도와 안성시가 농가의 출하 농산물 공급가격 일부를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운영 중인 안성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체계적인 유통망을 마련함으로써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산물 유통 구조를 확립하는 데 궁극적인 목적이 있다. 특히 시는 상품성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나 유통 과정에서 소외됐던 농산물을 가공용 원료로 적극적으로 전환해 활용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 등으로 시름 하는 농가의 소득을 안정적으로
(비전21뉴스) 안성시는 6월 11일 안성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7년 세계청년대회 안성시 교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준비를 위한 재난안전 분야 준비태세를 점검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재난대비 상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 행사 중 발생할 수 있는, 폭염으로 인한 화재, 산불 및 인파 사고, 통신마비, 교통사고 등으로 이어지는 복합 재난 상황에 대비하여 기관별 대응체계와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훈련에는 안성경찰서, 안성소방서를 비롯한 안성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이 모두 참여하여 재난 상황 접수부터 상황판단회의, 위기경보 발령, 재난안전대책본부운영 및 재난 수습·복구까지 전 과정에 걸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외국인 참가자 대피 안내 ▲노인요양시설 입소자 긴급 수송 ▲도로 혼선 및 연쇄 추돌사고에 따른 잔재물 제거 및 교통 통제 ▲통신장애 대응 등 실제 발생 가능한 돌발 상황을 다각도로 설정하여 현장감과 전문성을 높였다. 박태규 시민안전과장은 “이번 훈련은 2027년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뒷받침하기 위해 철저한 안전망을
(비전21뉴스) 안성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서안성체육센터에서는 저출산 및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양육 친화분위기 조성을 통해 안성시의 정주여건 개선하기 위하여 가족 참여형 주말 체육 프로그램 ‘MOM 편한 핏(fit)크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생활체육 활동으로 가족간 유대감을 높이고, 시민들의 정주 만족도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예상된다. ‘MOM 편한 핏크닉’ 프로그램은 오는 7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서안성체육센터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영유아 가족을 위한 ‘육퇴 챌린지’와 청소년 가족을 위한 ‘사춘기 휴전 챌린지’이며 연령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활동을 제공한다. ‘육퇴 챌린지’는 만 24개월부터 만 48개월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7월 4일과 1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참가 가족은 수영장에서 물 적응 놀이와 부모·자녀 수중 신체활동을 함께 체험하며, 이후 VR스포츠실에서 가족 단위 스포츠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사춘기 휴전 챌린지’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자녀와 부모를
(비전21뉴스)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6월 1일부터 서인동 공영주차장 수탁 운영을 개시하고, 안전한 주차환경 조성과 이용자 중심 운영을 통한 전통 시장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공단은 서인동 공영주차장의 주차 회전율을 극대화해 전통시장과 인근 병원 등을 찾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이는 방향으로 운영 방침을 전환했다. 주차장 이용 차량의 장기 주차를 방지하기 위해 ‘월 정기주차권’을 운영하지 않고 24시간 365일 연중무휴로 상시 개방하며, 공단은 앞서 지난 1일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전자주차권 시스템 현장 설명회’를 개최해 맞춤형 안내를 완료하는 등 지역 상권과의 상생 기반을 다졌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차 공간을 만들기 위한 시설 정비도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이다. 지난 3일 공휴일을 맞아 배수로 등 내부 환경정비를 마쳤으며, 오는 6월 21일에는 주차장 내 유도선 및 출차대기선 도색 작업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입·출차 차량 간 엉킴과 꼬리 물기 현상을 해소하고 고질적인 차량 동선 문제를 직관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아울러 진출입 사각지대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자 지자체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비전21뉴스)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시민들의 체육활동 참여 확대와 이용 부담 경감을 위해 안성시 체육시설 이용료에 대한 문화비 소득공제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문화비 소득공제는 총 급여 7천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가 문화·체육시설 이용 시 연말정산에서 추가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 등록 및 전산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6월 1일 결제분부터 문화비 소득공제를 우선 적용해 왔다. 이후 6월 8일부터 시민 대상 홍보를 시작하며 제도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 적용 시설은 안성시 국민체육센터, 서안성체육센터,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 등 3개소이며, 자유수영·자유헬스 이용료와 수영· 헬스장 월회원 사물함 사용료는 결제금액 전액이 문화비 소득공제 대상에 포함되고, 수영 강습료는 결제금액의 50%가 문화비 소득공제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GX(다목적실), 볼링장, 탁구장, 배드민턴장 이용료는 제외된다. 공단은 이번 제도 도입을 통해 시민들의 체육시설 이용 부담을 줄이고 생활체육 참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찬 이사장은 “문화비 소득공제 시행으로 시민들이
(비전21뉴스) 안성시 원곡면 행정복지센터 민원팀은 방문 민원인들이 각종 민원 서식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작성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활용한 ‘민원서식 작성 안내 서비스’를 자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민원 창구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인감위임장, 전입신고서, 전입세대 열람신청서, 출생신고서 등 다양한 법정 서식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기재 항목의 복잡함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많다는 점에 착안해 마련됐다. 원곡면은 이에 따라 수요가 많은 주요 민원 서식별로 정확하고 명확한 작성 예시를 시각 자료로 특별 제작한 후, 이를 각각의 QR코드와 연계했다. 민원인이 스마트폰 카메라로 서식대나 안내판에 부착된 QR코드를 촬영하면, 별도의 검색 없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올바른 작성 샘플을 확인할 수 있는 방식이다. 이 서비스가 본격 도입됨에 따라 민원인은 서식 작성 방법을 한눈에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창구 순서를 기다리는 대기 시간 동안 스마트폰으로 예시를 보며 미리 서식을 직접 작성할 수 있어 전체적인 민원 처리 시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또한, 자주 발생하는 서식 작성 오류와 이로
(비전21뉴스) 안성시 양성면 독립운동역사마을만들기 추진협의회는 지난 8일 양성면 동항리에 위치한 ‘3·1독립운동항쟁지 기념비’의 대대적인 정비 작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소중한 독립운동 역사 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기념비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역사 교육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성면과 추진협의회의 주관 아래 오랜 세월 축적된 기념비의 묵은 때를 씻어내는 세척 작업과 함께 주변 환경정비가 일제히 이뤄졌다. 양성면 3·1독립운동항쟁지 기념비는 지난 1997년 6월 6일 고(故) 안길수 선생의 숭고한 노력으로 건립된 이후, 양성 지역 독립운동의 위대한 역사와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상징물로 자리 잡아 왔다. 특히 이번 정비는 기념비 건립 29주년을 맞아 시의성 있게 실시되어 그 의미를 한층 더했다. 해당 기념비 비문에는 양성 3·1운동이 전국 3대 실력항쟁지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는 사실과 함께, 지난 1919년 4월 1일 동항리에 구름처럼 모여든 주민들이 뜨겁게 독립만세를 외치며 격렬한 항일운동을 전개했던 자랑스러운 역사가 생생히 기록되어 후손들에게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있
(비전21뉴스) 안성시는 지난 10일 안성시와 한경국립대학교가 협력하여 운영하는 세계언어·문화 전문 교육기관인 ‘안성시 세계언어센터’에서 안성여자고등학교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글로벌 1일 체험(일본 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청소년들이 세계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함으로써 글로벌 감수성을 키우고, 외국어 학습에 대한 흥미와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원어민 일본어 강사가 진행하는 실전형 문화 체험을 중심으로 전개됐다. 세부적으로는 일본 고등학교의 일상 및 학교 문화 이해, 일본 청소년 동아리 및 여가 문화 체험, 실제 일본 고등학생들이 사용하는 최신 유행어 및 실생활 표현 학습 등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에 참여한 안성여고 학생들은 “일본 고등학생들의 실제 학교생활과 최신 유행어를 생생하게 배우면서 어색했던 일본 문화가 한층 더 가깝게 느껴졌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