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안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5월 28일 공도도서관에서 학교 밖 청소년 및 보호자, 유관기관 종사자 43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학교 밖 청소년 대학 입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입시 설명회는 교육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대학 입시 현황을 파악하고, 검정고시를 통한 대학 진학 방법 등 2027학년도 대입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진로·진학 컨설팅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보다 전문성 높은 입시 정보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에 참여한 청소년과 보호자들은 “학교 밖 청소년의 상황에 맞춘 입시 정보를 안내받아 많은 도움이 됐다”, “검정고시 점수를 활용해 대학에 진학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성시 꿈드림은 오는 7월 16일, 후속 프로그램으로 ‘1:1 맞춤형 진학 컨설팅’을 운영해 학교 밖 청소년 개개인에 최적화된 진학 설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지은 센터장은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입시 정보 제공과 진학 컨설팅을 지속해, 아이들이 체계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건강한
(비전21뉴스) 지난 29일,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두원공과대학교 간호학과와 연계해 지역주민을 위한 건강 체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안성시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안성종합사회복지관 2층 ‘쉬어가실 쉼터’에서 진행됐으며, 두원공과대학교 간호학과 교수 및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혈압 측정, 산소포화도 검사, 혈당 체크, 치매 선별검사 등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 봉사활동에는 두원공과대학교 간호학과 이은원 교수가 함께 참여해 학생들을 지도하며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폈다. 학생들은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주민들과 따뜻하게 소통하며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안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두원공과대학교는 이번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매년 안성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학습지원 사업, 연탄 및 난방유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두원공과대학교 이은원 교수는 “학생들이 지역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전공 역량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nbs
(비전21뉴스) 지난 29일,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세부사업 담당 공무원과 연차별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단 실무분과 위원 등 추진단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연차별 지역사회보장계획 이행점검 모니터링 이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3~2026년)의 마지막 연차인 2026년 시행계획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체계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 성과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이해를 비롯해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 과정, 평가지표의 이해와 적용, 타 지자체 우수사례 공유, 모니터링 관리카드 작성법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모니터링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추진돼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특히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향후 실시되는 연차별 지역사회보장계획 세부사업 이행점검 모니터링에서는 사업 추진 과정의 변경 절차를 검토하고 사업 진단을 실시해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별 개선과제와 보완사항을 도출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nbs
(비전21뉴스) 안성시는 2025년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선정된 도시다. 안성시가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책을 매개로 한 문화도시 특화 사업 「책으로 잇는 안성」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 누구나 생활권 15분 안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되어 작은도서관과 독립서점·독립출판사가 함께 참여해 안성만의 문화적 색깔을 더한다. 사업은 크게 두 갈래로, ‘책으로 공예를 엮는 안성’은 작은도서관 10곳에서 책과 공예를 엮어내는 체험 클래스다. 가족과 어린이가 함께 책을 읽고 공예를 배우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가까운 생활권에서 손쉽게 문화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또 다른 갈래는 ‘책으로 관계를 엮는 안성’으로 독립서점과 독립출판사 6곳이 직접 기획하는 문화 프로그램이다. 각 공간의 아늑한 분위기를 살려 책을 매개로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과정은 안성의 문화적 정체성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줄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문화도시 안성 공식 홈페이지에 안내된 내용과 홍보 리플릿을 참고해 각 기관에 문의하면 된다. 안성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비전21뉴스)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9일, 법왕사(회주 원명스님)에서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는 ‘법왕사 온기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서 법왕사와 신도들은 부처님 오신 날의 참뜻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안성쌀(10kg) 108포를 안성시자원봉사센터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쌀 ‘108포’는 불교에서의 108번뇌를 이웃을 향한 자비와 사랑으로 승화시킨다는 신도들의 특별한 염원이 담겨 있어 그 의미를 더했다. 법왕사는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쌀을 후원하고 있으며, 이번 나눔은 작년 연말부터 벌써 세 번째로 진행된 전달식이다. 이처럼 변함없이 이어지는 정기적 기부는 명절이나 특정 기념일에만 반짝하는 일회성 후원을 넘어, 지역사회의 상생을 이끄는 모범적인 나눔 모델로 손꼽힌다. 김동성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은 “부처님의 대자대비(大慈大悲) 정신을 몸소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환하게 밝혀주신 법왕사 원명스님과 신도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정성이 담긴 이 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도록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비전21뉴스)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6월 1일 월요일부터 7월 3일 금요일까지 약 1개월간 안성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예산편성 과정과 내용 등에 직접 참여해 자신들이 원하는 사업을 반영하는 직접민주주의 제도 중 하나이다. 즉, 집행부의 예산편성 권한을 주민과 공유함으로써 주민의 공공서비스 수요와 선호, 각종 행정활동에 대한 의견을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로, 주민자치의 이념을 재정 분야에서 구현하는 지방 거버넌스의 한 형태이다. 2026년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주민참여예산제 제안 분야는 이용 고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공단에서 관리하는 체육레저, 복지, 환경 등 세 가지 분야이다. 참여 대상은 안성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거나 관내 기관에 근무하는 사람이며, 공단 홈페이지, 공단 해당 부서 방문 접수, 우편, 팩스(031-675-1730)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제안서 작성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안성시시설관리공단 기획예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2026년 예산에는 주민제안사업을 통해'안성맞춤실내체육관내 배구네트 및 지주대 교체'와'생활공구 무상대여 서
(비전21뉴스)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생활폐기물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QR코드가 연동된 홍보 포스터를 제작·배포하고,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서비스인 ‘빼기’앱 홍보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포스터는 주민들이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분리배출 방법 안내와 대형폐기물 배출 서비스로 즉시 연결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복잡한 검색 과정과 문의 없이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기준과 대형폐기물 신고 절차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포스터에는 ‘재활용 가능 품목 및 배출 요령’, ‘생활 속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대형폐기물 간편 신고 절차’, ‘빼기 앱 설치 및 이용 방법 등이 함께 안내돼 시민 편의를 높였다. 대형폐기물 수거 서비스인 ‘빼기’앱은 스마트폰을 통해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 부터 수거 신청, 결제까지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로, 시민들의 시간과 행정 절차 부담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이번 홍보 포스터를 공동주택 게시판, 분리수거장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장소에 게시해 시민들의 참여를
(비전21뉴스) 안성시 삼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특화사업인 ‘마음 잇는 초록선물’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평소 외부와의 접촉이 적어 우울감이나 자살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에게 반려식물과 맞춤형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함으로써, 일상 속 정서적 안정감을 채워주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고립 위험이 높은 관내 10가구와 일대일로 매칭되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 위원들은 반려식물을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폈고, 따뜻한 대화를 통해 소중한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가정에 전달된 반려식물은 단순한 지원품을 넘어, 대상자들이 일상 속에서 직접 가꾸고 돌보며 외로움을 달래고 심리적 위안을 얻을 수 있는 매개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옥희 민간위원장은 “작은 초록 식물이지만 홀로 지내는
(비전21뉴스) 화성시에 거주하는 김종민 씨가 최근 안성시 공도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소년소녀가정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번 기부는 김종민 씨가 화성 시민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아내가 안성시에서 직장생활을 하며 맺은 깊은 인연을 계기로 이루어졌다. 김 씨는 아내의 일터이자 소중한 터전인 안성 지역의 소외된 아이들에게 따뜻한 힘을 보태고 싶다는 뜻을 담아 나눔을 실천했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소년소녀가정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성금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의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로 전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금을 전달한 김종민 씨는 “비록 안성에 살고 있지는 않지만, 아내를 통해 늘 친근하게 느껴왔던 안성 지역의 아이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만수 공도읍장은 “소외되기 쉬운 이웃을 위해 행정구역을 넘어 따뜻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해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