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평택시 안중보건지소가 지난 28일, 약 12주간 성인 비만 예방 및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추진한 ‘빼go! 빼go! 프로젝트’가 참여자들의 체성분 개선에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며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의 체성분 개선에 긍정적인 성과를 보였다. 프로그램 운영 결과, 최종 검사 참여자 19명 중 체중 감소 12명, 체지방량 감소 14명, 체지방률 감소 13명, 골격근량 증가 8명으로 나타나 다수 참여자에게서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다. 특히 개인별 최대 감량 성과는 체중 -5.2㎏, 체지방량 -4.4㎏, 체지방률 -4.6%로 집계돼 프로그램 효과를 입증했다. 또한 사후 설문 결과 참여자 중 4명이 비만 판정 범주에서 벗어난 것으로 나타났으며 프로그램 만족도 역시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 아울러 이번 상반기에는 참여자들과 함께 ‘비만 예방의 날’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에도 힘썼다. 참여자들은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과 규칙적인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되새기
(비전21뉴스) 평택시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혈관 관리를 위해 운영한 ‘기체조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 고혈당, 이상지질혈증 등 심뇌혈관 질환의 위험 요인을 가진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5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10:30~11:30) 총 10회에 걸쳐 운영했다. 교육과정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체계적으로 구성됐으며 △명상과 호흡법으로 몸과 마음을 다스리기 △심뇌혈관 질환 예방, 소화장애, 불면증 등에 도움이 되는 기체조 △경락 체조를 통한 말초신경 자극 △사전·사후 혈압 측정 및 결과상담까지 통합적으로 진행하여 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기체조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센터를 찾아주시는 주요층인 심뇌혈관 질환자와 어르신의 높은 건강관심도에 부응하기 위해 기체조 교실을 마련했다”며 “또한 앞으로 다양한 연령대별로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한
(비전21뉴스) 평택시 토지정보과는 2026년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상세주소 직권 부여 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의 주거 편의와 주소 생활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건축물대장에 동·층·호가 등록되지 않은 2가구 이상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원룸 등에 상세주소를 부여해 시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복지 안전망 확보와 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상세주소 부여로 세금 고지서, 운전면허 적성검사 안내문 등 공공기관에서 발송하는 각종 문서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발생하는 체납, 과태료 부과 등의 불이익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응급상황 발생 시 소방·경찰이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어 골든타임 확보에도 도움이 된다. 이에 평택시는 올해 총 100가구를 대상으로 상세주소를 직권 부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상세주소 부재로 복지 혜택이나 공공서비스를 받기 어려웠던 위기가구에 상세주소를 직권 부여해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고 시민 불편을 해소하겠다”라고 밝혔다.
(비전21뉴스) 평택시는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올바른 인성 교육 역량을 갖춘 지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디지털 인성교육지도사 양성과정’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평택시 창의채움교육센터에서 운영하며, 디지털 인성교육 전문 강사 양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역량 강화를 위해 민간자격과 국가공인자격 취득을 지원하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수료생들은 수업 시연과 현장 강의 실습으로 실무 역량을 강화하게 되며, 향후 초등학교와 연계한 ‘찾아가는 디지털 인성교육’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평택시에 거주하며 인성·윤리 분야 강사 활동을 희망하는 학부모다. 교육은 7월 6일부터 31일까지 총 11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매주 월·수·금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평택시 창의채움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디지털 시민성, 매체 이해력(미디어 리터러시), 인공지능(AI) 시대 윤리교육, 교수법 및 강의 실습 등 디지털 인성교육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 과정으로 구성됐다. 평택시 창의채움교육센터
(비전21뉴스) 평택행복나눔본부는 지난 5월 28일 남자의멋 쏘울샵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남자의멋 쏘울샵은 아이롱펌과 디자인 컷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스타일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5년 K-뷰티 바버샵 부문 대한민국 문화경영대상과 한국 소비자 베스트브랜드 대상을 받으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남자의멋 쏘울샵 허민정 대표는 “지역사회에 작은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사업이 성장하는 만큼 나눔도 함께 이어가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에 평택행복나눔본부 황성식 나눔국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착한가게 정기후원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의 일정 금액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로, 모인 후원금은 평택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비전21뉴스) 평택시티즌FC가 지난 5월 23일 청담고등학교 운동장에서 평택시장애인체육회 축구단(지적·청각)을 대상으로 스포츠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축구를 매개로 전문 선수들과 장애인 선수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약 2시간 동안 스트레칭과 패스, 드리블 등 실전 기본기 훈련을 함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근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평택시티즌FC 선수들과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한 장애인 축구단 선수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평택시티즌 선수들은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을 전수했고, 장애인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됐다. 또한, 이번 활동을 계기로 양측 선수단은 서로를 응원하는 동반자로서 유대감을 형성했으며, 스포츠를 통한 상생과 화합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행사가 선수들이 스포츠라는 공통 언어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장벽 없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체육활동 지원에
(비전21뉴스) 평택시는 평택시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주관으로 지난 5월 27일과 28일, 평택시 마을공동체 활동가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6 평택시 마을공동체 대화모임’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27일은 남부권을 대상으로 28일은 북서부권을 대상으로 하여 각 20여 명의 마을공동체 활동가들이 모여 대화모임을 가졌다. 이번 대화모임은 ‘우리는 why 소통해야 할까?’를 주제로, 지역 내 다양한 마을공동체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새로운 관계망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공동체 활동가와 시민들이 참여해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박미라 도우미가 함께해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대화에 참여하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을 이끌었다. 참가자들은 활동 소개와 관계 형성 프로그램, 공감 활동 등을 통해 마을공동체의 의미와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행사는 처음 ‘인사하기 및 활동 소개’를 시작으로 ‘관계를 만드는 마을활동가 유형 테스트’마지막으로 ‘공감 활동을 통한 이해와 연결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이 자신과 공동체의
(비전21뉴스) 평택시는 5월 28일부터 7월 9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생 1670여 명을 대상으로 녪년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찾아가는 인구교육’은 가치관 형성기에 있는 청소년들이 저출생 및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과 공동체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교육 대상을 고등학생까지 확대해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참여형 뮤지컬 형식으로 진행된다. 초등학생 대상 공연인 뮤지컬 ‘백 투 더 퓨처’는 각자의 고민을 안고 살아가던 가족이 특별한 체험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가족과 친구의 소중함을 깨닫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중고등학생 대상 뮤지컬 ‘나 너 우리 2’는 가족의 의미와 건강한 관계 형성, 미래세대로서의 책임의식을 주제로 구성됐다. 시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관내 초등학교 2개교, 중학교 3개교, 고등학교 1개교를 대상으로 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지난 5월 28일 평택모산초등학교에서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
(비전21뉴스) 평택시는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와 체계적인 세외수입 운영을 위해 녪년(2025년 실적) 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를 실시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9개 부서를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 한 해 동안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실적, 체납액 정리현황, 부서장 관심도 등 총 4개 분야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26개 부서를 2개 그룹으로 나누어 평가했다. 평가 결과 A그룹에서는 ▲최우수 도시주택국 토지정보과 ▲우수 안전건설교통국 도로관리과 ▲장려 안중출장소 민원총무과 ▲노력 기후환경국 환경지도과, 송탄출장소 건설도시과가 선정됐다. B그룹에서는 ▲우수 안중출장소 건축녹지과 ▲장려 기후환경국 생태하천과 ▲노력 송탄출장소 사회복지과, 안중출장소 건설도시과가 각각 선정됐으며, 우수부서에는 표창과 함께 시상금이 지급됐다. 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세외수입 업무에 대한 부서별 관심과 책임성을 높이고, 우수사례 공유 및 선의의 경쟁을 유도함으로써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와 징수업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지방재정의 중요한 재원인 만큼 체계적인 부과·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