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평택시는 지난 10일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영화관람 문화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외부 활동 참여에 제약이 있는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보건소 등록 장애인 및 보호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영화관을 찾아 영화 ‘와일드 씽’을 관람했다. 참여자들은 다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영화가 전하는 감동과 재미의 메시지를 공유하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모처럼 영화관람 나들이에 나선 참여자는 “영화 내용이 재미있고 감동적이어서 오랜만에 마음껏 웃고 즐길 수 있었다”며 “평소 외출이 어려워 문화생활이 쉽지 않은데, 이번 기회를 통해 가족과 함께 영화를 보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장애인분들에게 작은 활력소가 됐길 바라며, 장애인과 가족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다양한 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
(비전21뉴스) 평택시는 여름철 장마 및 태풍 등 풍수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1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관내 옥외광고물에 대한 집중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강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간판 추락·전도 등 안전사고를 미리 예방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노후 간판 등 풍수해에 취약한 옥외광고물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안전 점검 대상 공공목적 광고물 현황 조사 ▲위험 노후 옥외광고물 안전 점검 및 정비 ▲중점 관리 대상 옥외광고물 관리 카드 현행화 등이다. 시는 지역 중심 상권, 터미널·역사·상가 등 다중이용시설과 통행량이 많은 인구 밀집 지역을 비롯해 도로변, 주택가 등 재난 발생 시 사고 위험이 큰 지역을 중점 점검지역으로 선정해 안전 점검 및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점검 결과,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광고물에 대해서는 신속한 보수 및 철거 조치를 실시하고, 무연고·방치 광고물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정비를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풍수해로 인한 옥외광고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광고물 소유자와 관리자의
(비전21뉴스) 평택시는 시민이 직접 지역의 우수한 경관자원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2026년 평택시 시민 경관사진 기록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0일 시청 도시정책회의실에서 시민 경관사진 기록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위촉장 수여와 함께 활동 방향과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경관사진 촬영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에 위촉된 시민 경관사진 기록단은 평택시의 자연경관, 역사문화경관, 도시경관, 생활경관 등 다양한 경관자원을 시민의 시선으로 기록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기록단은 사진의 의미와 일상생활에서 활용이 가능한 사진 촬영 기법에 대한 교육을 바탕으로 과제수행, 현장촬영, 사진 전시회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평택의 경관을 기록하고 그 가치를 시민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행정이 주도하는 경관관리에서 나아가 시민이 직접 지역의 경관자원을 발굴하고 기록하는 시민참여형 경관행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민이 기록한 사진 자료는 향후 평택시 경관 자료 보관소(아카이브) 구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경관 정책 수립과 경관 홍보에도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경관은 시민의 일상에
(비전21뉴스)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는 지난 5일 송탄중학교 학생 약 23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안보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해군 2함대 서해수호관과 농업생태원을 방문해 자유민주주의와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가치를 배우는 기회가 됐다. 학생들은 서해수호관에서 천안함 피격 사건, 연평도 포격 도발 등 서해 수호를 위해 희생한 장병들의 헌신을 전시물과 영상으로 접하며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깊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농업생태원으로 이동한 학생들은 다양한 정원을 관람하고 동물들과 교감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 친화적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성용 회장대행은 “이번 청소년 안보 체험학습이 미래 세대에게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한 책임감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를 국가관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는 앞으로도 청소년 대상의 안보교육과 지역사회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
(비전21뉴스)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일, 주한미군 기지 캠프 험프리스에서 열린 ‘K-Culture Festival’에 참여해 자원봉사 홍보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IVY 2026)'를 기념해 경기도자원봉사센터와 공동 추진하는 캠페인의 하나로, 자원봉사 참여 정보를 알리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자원봉사 참여 방법과 탄소중립 관련 상식을 알아보는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장병은 “퀴즈를 통해 자원봉사 참여 방법을 쉽게 알 수 있었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 실천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평택시자원봉사센터의 손영희 센터장은 “한미 장병이 한자리에 모여 자원봉사와 탄소중립의 가치를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소통하며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평택시는 지난 4일 지역사회 문제를 사회연대경제 방식의 해결을 통해 상생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사회연대경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공모사업의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시는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지난 3월 30일, 지역과의 연대를 통한 성장을 위한 '2026년 평택시 사회연대경제 사업 공모'를 공개 모집 공고한 바 있다. '2026년 평택시 사회연대경제 사업 공모'에는 5개의 사회연대경제기업(협의체)에서 각자의 사업모델을 통한 지역문제 해결 방안을 제안하고 공모에 참여했으며, 공모에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1천5백만 원의 보조금이 지급되어 올해 11월 말까지 사업을 수행한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경기의료복지 사회적협동조합 외 2개 사가 참여하는 ‘투병환자들의 통합돌봄서비스’▲서로돌봄죽백센터 사회적협동조합 외 1개 사가 참여하는 ‘이웃이 이웃을 돌보다’로 최근 화두로 대두되는 돌봄 문제를 사회적경제 방식으로 풀어내는 사업모델이다. 아울러, 지난 5월 15일 최종 선정 결과가 공고된 '2026년 사회연대경제 맞춤형 마케팅 지원사업' 공모에는 ▲별별꼴상회협동조합(전통장류 판로 확대를 위한
(비전21뉴스)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에 있는 애니 라이트 스쿨은 평택시와 협력해 추진 중인 장학 프로그램 ‘평택 스칼라스(Pyeongtaek Scholars)’의 첫 장학생 선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평택 스칼라스’는 애니 라이트 스쿨 평택 캠퍼스 개교에 앞서 지역 학생들에게 글로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장학 프로그램이다. 이번 모집은 평택시에 3년 이상 거주한 학생 중 미국 학제 기준 9학년부터 11학년 진학 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15명이 지원해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4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학생들은 ‘평택 스칼라스’제1기 장학생으로서 2026년 9월 미국 애니 라이트 스쿨 본교에 입학할 예정이며, 남학생 2명과 여학생 2명으로 구성됐다. 장학생에게는 본교 정규과정 진학 시 수업료와 기숙사비의 50%가 지원되며, 서울-타코마 왕복 항공권과 국제 바칼로레아(IB) 시험 응시료도 제공된다. 장학금은 학업 성취도와 학교생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졸업 시까지 매년 갱신된다. 이와 함께 장학생들은 미국 학교생활 적응과
(비전21뉴스) 평택시는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법률안이 6월 9일부로 최종 공포된 것에 대해 66만 평택시민과 함께 전폭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올해 말 일몰 예정이던 특별법의 유효기간은 오는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 연장되는 것으로 최종 법적 절차를 마쳤다. 평택시는 행정적·재정적 공백 우려를 해소하고, 고덕국제학교 설립과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등 시의 핵심 현안들을 중단 없이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2004년 제정된 평택지원특별법은 그동안 미군기지 이전 및 주민 지원사업 등을 위해 세 차례 연장된 바 있으나, 지역개발을 위해 추진 중인 일부 사업들과 주한미군기지 이전사업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법 연장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정장선 시장은 “본회의 통과부터 국무회의 의결, 최종 공포에 이르기까지 힘을 모아주신 지역 국회의원님들과 국방부 등 관계 부처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특별법 연장 확정은 평택시가 안보 도시를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갖춘 진정한 국제평화도시로 도약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
(비전21뉴스) 평택시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송탄 프리퍼 카페에서 관내 32개 경로당 노인회장을 초청하여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올해는 선거 일정으로 인해 6월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경로당 노인회장 32명이 참석해 브런치 식사를 함께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권문식 위원장과 프리퍼 대표 권연식의 후원과 협조로 마련되어 어르신 공경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조성에 의미를 더했다. 권문식 위원장은 매년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당 운영에 힘쓰고 있는 노인회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이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김원종 진위면 노인협의회장은 “매년 잊지 않고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시는 권문식 위원장님과 후원에 동참해 주신 권연식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가 경로당 간 화합과 소통을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문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의 어른으로서 늘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