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평택시는 관내 다함께돌봄센터 16개소 아동들을 대상으로 ‘자율형 건물번호판 디자인 공모전’을 추진하고, 센터마다 선정된 작품을 활용한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한 특색있는 건물번호판을 제작하여, 도로명주소에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에는 관내 다함께돌봄센터 아동들이 참여해 각 센터의 특징과 개성을 담은 다양한 작품을 출품했으며, 선정된 작품은 실제 자율형 건물번호판 디자인으로 제작해 해당 시설에 설치했다. 자율형 건물번호판은 건물의 용도와 주변 환경 등을 반영해 자유롭게 디자인할 수 있는 건물번호판으로, 지역 특성과 건물의 상징성을 표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해 건물번호판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도로명주소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반짝이는 상상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담긴 건물번호판이 설치되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주소정보 행정을 지
(비전21뉴스) 평택시립 배다리도서관은 교육청소년과와 협업하여 시민 정책 정보 추천(큐레이션) 사업의 하나로 ‘정책마켓’을 운영한다. 지난 청년정책과 협업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6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 배다리도서관 2층 독서계단에서 ‘지금, 나를 위한 청소년 정책’이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다. 이번 정책마켓은 평택시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청소년 지원 정책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쉽고 친근하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 전체를 비롯해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취약계층 등 대상별로 정책 정보를 재구성하여 누구나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에서는 도서관이 직접 제작한 청소년 진로·진학 프로그램, 상담·복지 지원, 체험 활동, 취약계층 지원 정책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정책정보지와 청소년 시설 안내, 책 추천(북 큐레이션) 등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오는 7월 18일과 19일은 ‘청소년을 위한 진로 특강’도 진행된다. 서울 소재 대학생 전공 강연단체인 위메이저(Wemajor)와 연계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전공 및 진로 탐색
(비전21뉴스)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일 반도체 테스트 서비스 전문기업 두산테스나 임직원들과 함께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ESG 볼런투어’를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배다리생태공원에서 생태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공원의 생태적 가치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공원 인근 상업지구로 이동해 배수구 청소 및 쓰담 달리기(Plogging)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곳곳을 걸으며 집중호우 시 하천 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배수구 주변에 캠페인 문구를 새기며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두산테스나 관계자는 “생태해설을 통해 자연을 새롭게 이해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고, 비록 하루 동안의 활동이었지만 이러한 땀과 노력이 모여 변화가 일어나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기업 임직원들이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실천하는 ESG 볼런투어를 통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이 참여하는 다양한 볼런투어 프로그램을
(비전21뉴스) 평택도시공사는 지난해 도입되어 상시 운영 중인 『시민 안전 제보 제도』의 시민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고, 다가오는 여름철 우기를 대비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시민 안전 제보 제도』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시설물 이상, 재난 징후, 안전 위험요인 등을 직접 제보하는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 제도다. 지난해 첫 시행 이후 주차장 내 크고 작은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데 기여해 왔다. 특히 공사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장마를 앞두고, 침수 위험에 취약할 수 있는 지하 공영주차장 이용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밀폐된 지하 공간의 특성상 누수 발생, 배수시설 막힘, 침수 우려 구간, 바닥 미끄럼 등 작은 이상 징후라도 현장을 가장 먼저 목격하는 이용객의 제보가 있어야만 신속한 사전 조치와 대형 사고 예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시민들은 공영주차장 곳곳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접속한 후, 현장 사진이나 내용을 간편하게 제보할 수 있다. 긴급 상황 발생 시에는 주차장 내 비상연락망을 통해 즉시 신고도 가능하다. 접수된 제보는 담
(비전21뉴스) 평택시 통복동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지난 9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오이지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분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맛있게 익은 오이지를 바로 받아서 드실 수 있도록 통복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봉사자들은 지난달 미리 신선한 오이를 직접 손질하여 정성껏 오이지를 담가 준비했다. 김선이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이 여름철 입맛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만든 오이지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평택시 바르게살기운동 포승읍위원회는 지난 9일 포승읍 만호리에 있는 ‘바르게살기’비석 일대에서 비석 청소 및 주변 환경정화를 진행했다. 위원회 회원들은 비석 표면 청소, 주변 쓰레기 수거, 잡초 제거 및 분리수거 등 일대 정비 작업을 약 1시간 동안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의 상징적 시설을 보존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회원들은 정성스럽게 비석을 닦고 주변 환경을 정리했다. 활동 후 현장에서 분리수거를 철저히 하여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원동준 바르게살기운동 포승읍위원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정화 활동을 이어가 주민들과 함께 더 깨끗하고 살기 좋은 포승읍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임영하 포승읍장은 “위원회의 정화 활동 덕분에 마을의 구석구석이 깨끗해진 것을 보니 기쁘다”며 “지속 가능한 환경관리와 지역발전을 위해 주민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비전21뉴스) 평택시는 지난 9일 평택시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4-H평택시본부 주관으로 학교4-H회 신입회원 입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단식에는 관내 10개 학교4-H회원과 4-H지도자, 청년4-H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신규 회원들의 4-H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속감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단식은 4-H 이념교육을 시작으로 개회식, 우수회원 표창장 수여, 입단 승인식, 농심체험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한국4-H중앙본부 김대연 강사의 특강을 통해 4-H 이념과 회원의 역할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4-H 서약 및 노래 제창을 통해 신입회원들의 입단을 축하했으며, 청년4-H회원들이 학교4-H회원을 대상으로 다육이 화분 만들기 체험교육을 진행해 농업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정장선 시장은 "4-H 정신인 지(智)·덕(德)·노(勞)·체(體)를 바탕으로 건전한 인성과 리더십을 함양하고, 미래 농업과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4-H회원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간접흡연으로부터 주민의 건강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지난 9일 고덕국제신도시 로제비앙&엘가에듀센트럴 및 영화블렌하임아파트를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새롭게 지정했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금연구역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거주 세대의 2분의 1 이상의 동의를 받아 지정할 수 있으며, 공동주택 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 4곳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 송탄보건소는 현판 및 현수막, 금연구역 표지판을 지원했고, 주민들의 제도 정착을 위해 오는 9월 8일까지 3개월 동안 계도기간을 운영하고, 9월 9일부터 금연구역 내 흡연 적발 시 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조민수 송탄보건소장은 “공동주택 금연구역은 주민들 스스로 건강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가는 과정으로 간접흡연 없는 건강한 공동주택 문화 조성에 주민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비전21뉴스) 평택시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운영한 신체활동 프로그램 ‘도담도담 오감놀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2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체험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포승읍 지역 영유아들의 신체 기능 향상과 인지능력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음악과 율동을 활용한 전신 스트레칭 △다양한 운동기구를 활용한 신체활동 △또래와의 상호작용을 통한 놀이 활동 등 영유아의 성장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포승지역은 체험 인프라가 부족해 다양한 활동 기회가 제한적인 편인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신체활동에 참여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지역 여건상 영유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부족한 점을 고려해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