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5월 30일 평택시 고덕 함박산 중앙공원에서 열린 녪북부청소년어울림마당’에 참여해 WEE센터, 평택시가족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연합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연합부스는 지역사회 내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정신건강 인식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생명 존중 인식 향상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정보를 제공했으며,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정신건강 선별검사(PHQۋ)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우울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 연계를 지원했으며, 자살 예방 상담전화(109)홍보, 자살 위험신호 안내,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 사업 홍보 등을 진행했다. 행사 당일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청소년과 시민들이 부스를 찾았으며, 특히 청소년들의 참여가 활발하게 이루어져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과 지원체계에 대한 안내를 제공해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 부스 운영 과정에서는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이 있는 경우 이용할 수 있는 기관과
(비전21뉴스) 평택치매안심센터는 오는 9일부터 30일까지 치매 예방 및 인지 기능 강화를 위한 1기 ‘팽성보건지소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팽성보건지소 치매예방교실’은 평택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정상군 및 치매 고위험군(인지 저하, 경도인지장애)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인지 기능을 자극하여 치매 발병 가능성 감소 및 노년기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총 3기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웃음 치료(손 인사, 웃음 박수, 리듬 터치와 손 유희) △인지 놀이(손가락 체조 및 두뇌 자극 활동) △그림책 놀이(그림책 정독 후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기) △종이접기(종이접기 후 완성 작품 감상을 통한 인지능력 향상)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치매예방수칙(3·3·3) 교육 등 치매 예방 교육을 병행하여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의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치매 예방 교실은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향상뿐만 아니라 사회적 교류 확대와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비전21뉴스)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오는 9월 12일 전국 초·중·고등학생 및 같은 나이 청소년과 평택시민을 대상으로 ‘제7회 Language Festival 영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영어 발표 역량과 글로벌 의사소통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를 발굴하고 영어 학습에 대한 동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성인부를 신설해 재단 프로그램 수강 이력이 있는 평택시민도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세대가 함께하는 시민 참여형 글로벌 교육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대회는 초등부, 중‧고등부, 성인부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지정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영어 스피치를 진행하게 된다. 초중‧고등부 및 성인부 참가자는 공통 필수 참가 자격으로 카카오톡을 통해 영어표현을 받는 무료 ‘SNS 영어 프로그램’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예선 접수는 7월 1일부터 17일까지 이메일로 참가신청서, 발표 원고, 발표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대회 심사는 내용 구성과 독창성, 문법과 발음, 전달력, 시간 준수 여부 등 기준으로 진행되며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상장과 부상이 수여될
(비전21뉴스) 평택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길 위의 인문학’및 ‘지혜학교’두 개 공모사업에 지산초록도서관이 동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산초록도서관은 ‘길 위의 인문학’이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며 지역 인문학 거점으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는 지역 예술가들과 협업하여 시민의 삶과 예술이 도서관에서 조화롭게 만나는 두 가지 심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길 위의 인문학’부문에서는 60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리듬 위의 내 이야기 for 시니어》를 오는 7월부터 운영한다. 참여자들의 다사다난했던 삶의 궤적을 자전적 수필로 풀어내고, 이를 청년 세대의 음악적 도구인 ‘랩(Rap)’으로 표현해 전문 스튜디오 녹음 및 무대 공연까지 진행하는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맞춤형 창작 인문학이다. 동화 작가이자 시인인 김미아와 래퍼 이규환이 강사로 참여해 세대를 초월한 소통을 도울 예정이다. 두 번째 프로그램인 ‘지혜학교’부문에서는 《그리며 떠나는 자기 탐구 여행, 읽고 말하고 그리기》가 오는 9월부터 진행된다. 이
(비전21뉴스)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주한미군 가족을 대상으로 한국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한국문화 소개사업’의 올해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국문화 소개사업은 국고보조 및 평택시의 지원을 받아 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한국문화공연, 한국문화체험, 한식요리교실 세 가지 분야로 구성돼 주한미군 가족들이 한국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문화적 이질감 해소를 도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은 1회차 수원, 2회차 평택에서 진행됐다. 1회차에서는 수원 화성행궁과 연무대를 방문해 국궁·어차 체험 등을 경험했다. 2회차에서는 팽성생활사박물관과 평택항 마린센터 등을 방문해 평택의 역사를 접했으며, 특히 평택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진행된 평택농악보존회 상설공연은 역동적인 장단과 공연 구성으로 주한미군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식요리교실은 지난 5월 쌀엿강정 만들기 체험을 시작으로, 잡채, 전, 김치 등 다양한 한식 조리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참여한 미군 가족은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 뜻깊은 시
(비전21뉴스) 평택시 송탄보건소(소장 조민수)는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운영한 비대면 걷기 프로그램 ‘2026년 1530 워킹타임’을 높은 참여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참여자들은 오전반·점심반·저녁반 중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는 시간대를 선택해 운동 전 미션 사진과 30분 이상 걷기 활동을 인증하는 방식으로 참여했다.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자율적이고 규칙적인 걷기 습관 형성을 지원했다. 특히 참가자 모집은 시작 직후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운영 기간 동안에도 꾸준한 인증과 적극적인 활동이 이어져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걷기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됐다”, “꾸준히 운동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이었다” 등의 긍정적인 의견이 다수 확인됐으며, 이와 함께 다양한 시간대 운영과 반복 참여 기회 확대를 희망하는 의견도 함께 제시됐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보다 쉽고 즐겁게
(비전21뉴스) 평택시 통복동(동장 이의재)이 지난 1일 통복동 새마을 지도자협의회(회장 오세종)와 고철 모으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고철 모으기에 참여한 회원들 7명은 통복동에 방치되어 있던 고철등 재활용이 가능한 숨은 자원 약 1톤을 집중 수거했다. 통복동 새마을 지도자회 오세종 회장은 “바쁜 일정과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두 팔 걷고 동참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의재 통복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고철 모으기에 함께 참여해주신 새마을 지도자협의회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평택시는 지역 주민의 비만 및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매주 수요일 '수요 건강 컨설팅 데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평택보건소 내 '통합건강상담실'에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평택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서비스이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체성분 검사를 통해 체중, 체지방률, 골격근량 등을 정밀 측정하고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분야별로는 ▲ 영양상담(표준체중 관리, 비만 예방을 위한 올바른 식습관, 질환별 식이요법) ▲ 운동상담(일상 속 신체활동 방법, 생애주기별 맞춤형 운동 실천 방안) ▲ 건강관리 프로그램 연계(고혈압·당뇨 예방교육, 금연 상담, 정신건강상담 등)등 전문적인 컨설팅이 이루어진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평택보건소로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체성분 검사를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맞춤형 건강상담을 통해 일상 속에서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
(비전21뉴스) 평택시가 장애인의 신체 기능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심신건강! 공예활동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등록 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손을 사용하는 정밀한 활동을 통해 신체 기능 회복을 돕고,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접이 활동을 통한 거울 만들기 △에코페이퍼를 활용한 다용도 바구니 만들기 △클레이를 이용한 꽃시계 만들기 △가죽을 이용한 파우치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 손을 사용하는 능력을 키우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경험하고, 집단 활동을 통해 타인과 소통하며 사회적 관계 형성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얻었다. 또한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공유하고자 6월 1일 ~ 6월 12일까지 2주간 평택보건소 재활운동실 앞에서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참여자들이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장애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