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제1차 한-중앙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9월 15일 서울에서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BRT)과 한-우즈베키스탄, 한-투르크메니스탄 비즈니스 포럼이 연이어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한 우리 정부 관계자와 카자흐스탄 토카예프 대통령, 우즈베키스탄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투르크메니스탄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 및 양국 주요 기업인들이 참석하여 그간의 경제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첨단산업, 인프라, 에너지·플랜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 ① 한-카자흐스탄 BRT : 전략·첨단산업과 인프라 등 협력 다변화 ' 우선, 한-카자흐스탄 BRT에는 양국 정부 관계자와 기업인 약 230명이 참석하여, 양국 간 협력의 범위를 첨단산업·인프라·금융·의료 등으로 넓혀 나가는 방안을 논의했다. 사전환담에서 한성숙 국무총리는 그간 양국이 에너지·인프라 분야를 중심으로 호혜적 관계를 확대·심화시켜왔다고 언급하고, 카자흐스탄과의 관계가 이번 방한을 계기로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 기대했다. 또한, 지난 4월 중동 위기시 카자흐스탄측의 원유 지원에 감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 효행구는 15일 봉담읍 와우리 주요 도로변과 기배동 우림아파트 인근 청소 취약 지역에서 ‘2026년 민·관 추석맞이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추석을 앞두고 고향과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고 깨끗한 효행구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효행구청과 봉담읍·기배동 행정복지센터, 지역 단체가 함께 참여해 지역 환경을 정비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효행구청과 봉담읍·기배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김미영·배현경·위영란·유상희 화성특례시의원, 와우1리 주민, 기배동 통장단과 사회단체장, 기배동 노인회,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참여한 SK매직 관계자 등 총 9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봉담읍 와우리와 기배동 일대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무단투기 상습 구간 등 청소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집중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환경정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환경업체의 쓰레기 집중 수거와 노면 청소 차량 운행도 병행했다. 이와 함께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캠페인을 진행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알리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비전21뉴스) 경기도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GTX-C노선(양주 덕정역~수원역)이 15일 실착공에 들어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날 수원역에서 열린 ‘GTX-C노선 착공 홍보관 개관 행사’에 참석해 “출퇴근 시간 30분을 약속드렸는데 GTX-C가 적기에 공사를 마치고 개통이 된다면 수원에서 삼성역까지 약 25분, 양주에서 삼성역까지 약 30분 등 출퇴근 30분 교통 혁신이 이뤄질 것”이라며 “제대로 공사가 이뤄지고 적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추미애 지사는 이어 “물가 상승, 인건비 상승으로 많은 애로가 있다 해서 걱정이 됐는데 다행히 중재가 돼서 오늘 실착공을 하게 됐다”면서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셋째도 안전을 잘 지켜달라. 교통혁명이 이뤄지는 그날까지 희망을 가지고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는 지난 2024년 1월 착공식 이후 사업이 지연됐던 GTX-C노선의 착공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수원역(9.16~18)과 의정부역(9.20~22)에 홍보관을 운영해 열차 디자인과 노선 정보를 살펴보고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광역급행철도(GTX)-C노선은 경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유경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7)은 15일 건설국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기도가 매년 도비를 투입해 일산대교 통행료를 지원하는 현재 방식보다는 관리운영권을 조기에 매입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올해 1월 1일부터 일산대교 요금소를 통과하는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통행료의 50%를 지원하고 있다. 다만 일산대교의 통행료 징수 계약이 2038년까지 이어지는 만큼, 현재 지원 규모가 그대로 이어지더라도 경기도가 2038년까지 지급해야 할 금액이 2,340억 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일산대교 통행료 문제가 경기도의 재정에 지속적인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먼저 유경현 의원은 “지금과 같은 지원 구조가 유지된다면 2038년까지 일산대교에 2,340억 원 이상의 비용이 투입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하며, 예산 절감과 사업 재구조화 방안을 함께 고민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대안으로 일산대교 관리운영권 매입을 제안하며, 담당 부서가 이를 대안으로 검토하고 있는지를 점검했다. 이어,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한승훈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6)은 14일 평택시 오썸플렉스 홍보관 대회의실에서 ‘KTX 경기남부역사 신설 추진을 위한 민·관·공 간담회’를 주관하고, 역사 신설을 위한 객관적 타당성 확보와 실질적 재원 조달 로드맵 구축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의회를 비롯해 경기도청, LH 평택사업본부, 평택시 관계 부서 및 고덕국제신도시 시민연대가 참석하여 사업 추진을 위한 다자간 협의를 진행했다. 한승훈 의원은 그동안 불확실한 정치적 공약과 행정 지연으로 인해 고덕국제신도시 주민들이 겪어온 오랜 피로감을 해소하고, 경기도 차원의 철도망 확충 근거를 뒷받침하기 위해 경기도의회 철도 연구단체를 조속히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도의회 연구단체를 통해 LH가 추진 중인 KTX 경기남부역사 사전타당성 용역의 B/C 분석 기초데이터를 면밀히 분석·검토하고, 정책적 타당성 보완과 합리적인 재원 분담 방안 마련 등 사업 추진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한승훈 의원은 KTX 경기남부역사 신설에 필요한 재원 조달 로드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필요시 민간투자사업 도입 가능성에 대해서도 폭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은주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15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3차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건설교통위원회 소관 실·국을 대상으로 대중교통과 도로·하천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의 예산 조정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국은주 의원은 먼저 교통 분야와 관련해 더 경기패스 사업의 예산이 증액된 반면 집행률은 상대적으로 낮은 상황을 짚고,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관련 예산이 조정된 사유와 향후 집행계획을 질의했다. 특히 시내버스는 많은 도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대표적인 교통수단인 만큼 재정 여건을 이유로 사업비 집행 시기를 조정하는 과정에서 도민의 교통편의와 버스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마을버스 관련 사업에 일부 시·군이 참여하지 않은 사유를 확인하고, 지역별 여건과 운영방식이 다른 만큼 현장의 상황을 충분히 살펴 대중교통 지원정책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도로포장 관리와 관련해서는 도내 51개 노선에 대한 조사·분석이 이뤄졌음에도 관련 예산이 삭감된 점을 지적했다. 국은주 의원은 “조사와 분석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한승훈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6)은 9일 열린 건설국, 건설본부, 교통국 대상 2026년도 제2회 추경예산심의에서 경기도 집행부가 '지방재정법'상 주요 절차인 중기지방재정계획 기재 사항을 소홀히 다루고 사업설명서를 부실하게 작성한 점을 날카롭게 질타했다. '지방재정법' 제33조에 따른 중기지방재정계획은 계획적이고 건전한 재정 운용을 위해 매년 수립하여 지방의회에 제출해야 하는 법정 연도별 투자계획이다. 행정안전부의 중기지방재정계획 수립기준에 따르면 추경예산은 원칙적으로 계획에 반영 후 편성하거나 불가피할 경우 다음 연도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반영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추경예산 사업설명서에는 중기지방재정계획 반영 여부를 '2026년 10월 예정' 등으로 명확히 기재해야 함에도, 건설국과 건설본부는 '2025년 10월 반영'이나 '비대상'으로 잘못 기재하는 등 서식 작성과 사전절차 검토를 부실하게 진행했다. 한승훈 의원의 지적 직후, 경기도 건설본부는 10일 ‘중기지방재정계획 수립 관련 지적사항 검토보고’를 제출하고, 집행부의 행정 오류를 공식 시인했다.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은 15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사업과 관련해 장암역 이설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역 운영비 증가에 따른 의정부시의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중재를 당부했다. 이날 이영봉 의원은 철도항만물류국 철도건설과에 장암역 이설과 관련한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확인했다. 이와함께 이 의원은 장암역 이설 이후 역 운영에 따른 비용 부담 문제를 짚었다. 현재 의정부시와 서울교통공사는 장암역 운영에 필요한 비용 부담과 부지 취득 등을 놓고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양측 간 이견을 조율하기 위한 중재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의원은 “장암역 이설은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공사뿐만 아니라 향후 운영에 대한 준비도 중요하다”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추가적인 부담이 재정 여건이 어려운 의정부시에 과도하게 돌아가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또한 “의정부시는 경전철 운영 등으로 이미 상당한 재정 부담을 안고 있는 상황”이라며 “서울교통공사와 의정부시 간 협의가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정석원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주2)은 15일 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와 양주시교육발전연대가 공동 주최한 '경기북부 학생들의 통학권과 학습권 보장을 위한 통학지원체계 구축 입법정책토론회'에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북부, 특히 양주시에서 심화되고 있는 통학격차와 학습권 제한 문제를 진단하고, 지역 여건에 맞춘 통학지원 체계 및 교육 인프라 확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늘 토론회에는 정성호 국회의원,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정덕영 양주시장, 김성수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장, 한상민 양주시의회 의장, 강정수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축사를 전했으며, 한미령 양주시교육발전연대 위원장이 환영사를 맡았다. 또한 양주시청과 경기도교육청,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등 관계 부서 공무원과 전문가, 학부모, 시민분들이 다수 참석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주제발표를 맡은 김민화 신한대학교 교수는 '통학격차 해소, 교육격차를 넘는 첫걸음'을 주제로 현황을 분석했다. 김 교수는 경기도 전체 초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