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백승기 위원장과 함께 8일 안성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2개소를 찾아 재해예방사업 추진 상황과 과거 피해 현황 등을 점검했다. 점검단은 이날 안성시 안성1지구와 도기동2지구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자연재해에 대비한 예방 사업의 필요성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안성1지구는 2027년 신규사업으로 선정돼 추진 예정인 사업이다. 이 지역은 2024년 내수배제 불량으로 저지대 주택 30동 등이 침수피해를 입은 곳으로, 배수펌프장 설치와 우수관거 정비 등을 통해 침수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인명 686세대 1,537명과 건물 1,323동을 보호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배수펌프장에는 분당 120㎥ 규모의 펌프시설과 1천㎥ 규모의 유수지가 조성될 예정으로, 집중호우 발생 시 신속한 배수를 통해 침수피해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기동2지구는 2026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고지배수로 설치와 우수관거 개량 등을 통해 재해위험요인을 개선할 계획이다. 현재 안성시 시민안전과에서 기본설계를 추진하고 있으며
(비전21뉴스) 취임 100일을 맞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별도 행사없이 교통현장을 찾아 교통운영 방식 자체를 바꿔 경기도 어디에 살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미래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자율주행 광역버스 도입을 시작으로 시내버스와 수요응답형 교통수단까지 자율주행 기술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추 지사는 8일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의 스마트모빌리티 실증허브와 경기도 미래모빌리티센터를 찾아 이런 내용을 담은 교통혁신 비전을 발표했다. 추 지사는 구체적으로 합리적 비용과 이동 편의, 안전, 친환경을 핵심으로 한 4대 비전 ‘CARE(케어)’를 제시하고, 국내 최초로 2028년 고속도로 자율주행 광역버스 시험운행과 2029년 승객 탑승 실증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추 지사는 “지난 100일이 경기도의 현실을 살피고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준비한 혁신을 하나씩 현실로 만들어 도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일으키겠다”며 4대 비전에 대한 설명을 이었다. 추 지사는 대표적 혁신으로 자율주행 기술을 꼽으며 “자율주행 기술의 궁극적인 목표도 도민의 이동 불편을 줄이고, 지역 간 교통격차
(비전21뉴스) 경기도가 2027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시군과 직접 머리를 맞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시군 간 수평적 파트너십 구축을 당부한 지 이틀 만에 나온 후속 조치다. 경기도는 8일 경기도서관 플래닛 경기홀에서 하종목 행정1부지사 주재로 31개 시군 부단체장과 예산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열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날 회의에 잠시 참석해 재정위기에 대한 시군의 양해와 제도개선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추미애 지사는 “위기 상황에 대해 차분하게 양해를 구하고 설명할 시간을 갖지 못했다”면서 “도지사로서 미안하게 생각한다. 앞으로는 시군과 상의해서 사업을 진행하겠다. 도와 손발을 맞춰서 위기를 극복하자”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경기도의 재정 사정을 이해해 주셨으면 한다. 저는 이런 위기 상황을 풀어낼 강한 의지를 갖고 있다”면서 “현재 법인소득세 국고분을 5%라도 나눠달라는 입법 발의를 해서 광역 시도들은 다 동의하고 국회도 협조하겠다고 했다. 31개 시군도 한목소리를 내줬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추 지사는 지방소비세율 현행 25%에서 40
(비전21뉴스) 국가보훈부 경기북부제대군인센터는 '제대군인 주간'을 맞이하여 2026년 10월 8일 양주도시공사 회의실에서 ‘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 인증서 및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국가보훈부 경기북부보훈지청 박용주 지청장,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 최진회 센터장이 참석했으며, 양주도시공사 측에서는 최상기 사장 직무대행(기획관리부장), 이창환 체육사업부장 등이 함께했다. ‘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 인증’은 국가보훈부가 제대군인을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고용환경이 우수한 기업과 기관을 선정하여 인증하는 제도이다. 본 제도는 제대군인이 군 복무 기간 동안 쌓은 전문적인 경험과 역량을 사회에서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고용을 촉진하고,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주도시공사는 제대군인 채용 확대와 더불어 이들이 근무하기 좋은 고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 2026년 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으로 처음 선정됐다. 특히 이번 인증은 제대군인의 군 복무 경험이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과 도시 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한 성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비전21뉴스) 경기도가 8일 수원시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경기도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열고 ㈜백산정밀판금, ㈜미리코, 주식회사 세이고 등 25곳에 인증서와 인증패를 전달했다. 올해 인증사업에는 총 94곳의 기업이 신청했다. 도는 서류평가와 현장평가, 선정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산업재해율, 안전관리계획 수립·이행, 작업장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노력한 도내 소규모 기업 25곳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 기업에는 평가 등급에 따라 300만 원에서 500만 원까지 노동환경 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이 가운데 ㈜백산정밀판금, ㈜미리코, 주식회사 세이고 등 3곳은 안전보건 의무를 준수하고 산업재해 예방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사업’은 50인 미만 소규모 기업 가운데 노동안전보건 분야에서 꾸준히 안전관리 활동을 실천해 온 기업을 발굴·인증하고, 작업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수여식에는 장태환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 이인용 경기도 노
(비전21뉴스) 경기도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와 경쟁력 제고를 위해 대형종합건설사와 지역전문건설사 등이 참여하는 상생협력 만남 행사를 10월 8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물산 주식회사 등 대형종합건설사 30개 사와 도내 지역전문건설사 84개 사가 참여했다. 경기도는 도내 지역전문건설사가 대형종합건설사의 협력업체로 등록돼 많은 수주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올해 처음 행사를 마련했다. 대형종합건설사는 매칭 상담을 통해 우수한 지역전문건설사 발굴 기회로, 지역전문건설사는 시공 역량 상담과 홍보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경기도는 민간에서 발주한 건설공사에 지역 건설업체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대형건설사가 참여하는 ‘경기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상생․호혜 업무 협약’도 올 하반기에 체결할 계획이다. 협약 체결을 통해 대형건설사가 도 내 건설공사 시 지역업체의 공동도급․하도급 참여 확대와 지역 업체·지역 생산품·지역 인력을 더 많이 쓰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배성호 경기도 건설국장은 “대형종합건설사, 지역전문건설사, 지역건설협회 등 관계 기관
(비전21뉴스)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가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기념사업들을 선보이고 있다. 2016년 개관한 경기상상캠퍼스는 옛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이 이전한 후 남겨진 유휴 공간에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지난 10년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개관 10주년을 맞은 올해에는 경기상상캠퍼스의 공간과 프로그램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특별 기획 사업을 마련했다. 올해 여름에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 방식의 심화 교육 프로그램 ‘여름상상캠프’가 열렸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참여자들이 융합형 교육을 경험했다. 또한 지난 9월에는 10주년 기념 프로젝트 ‘샘 스쿨(SAM School)’에서 주제 토크와 심포지엄, 워크숍 등을 통해 사람·자연·기술의 관계를 살펴보며 여러 존재가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조명했다. 이러한 기획 사업에 이어, 이달 24일과 25일에는 개관 10주년 기념행사 ‘상상이 피는 숲’을 개최한다. ▲ 10주년 특별전 《상상훈련》 ▲ 10주년 특별 기획 ‘광합성 프로젝트’ ▲ 입주단체 오픈캠프 ‘공
(비전21뉴스) 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은 오는 11월 7일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가족 대상으로 이천시립월전미술관 연계 프로그램 '[경기옛길X이천시립월전미술관] 옛길의 향을 담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옛길 봉화길과 이천시립월전미술관, 설봉공원을 연계한 가족 대상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미술관에서 화가가 자연을 관찰하고 작품으로 표현한 방식을 살펴본 뒤, 직접 경기옛길을 걸으며 자연을 다양한 감각으로 발견하고 이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해보도록 구성했다. 참여 가족은 이천시립월전미술관에서 기획전시 '지필묵 60년: 오용길의 작품세계' 를 감상하며 화가가 자연의 풍경과 소재를 관찰하고 작품으로 표현한 방식을 살펴본다. 이후 설봉공원 내 경기옛길을 따라 설봉서원 인근까지 걸으며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자연의 색과 향, 촉감과 풍경을 천천히 관찰한다. 탐방을 마친 뒤에는 길 위에서 만난 자연의 이미지와 가족이 함께한 기억을 떠올리며 식물 재료를 활용해 ‘우리 가족만의 향기 오브제’를 만든다. 그림으로 자연을 표현하는 화가처럼 참가자들이 보고, 걷고, 느낀 자연을 이번에는 ‘향’이라는 감각으로 표현
(비전21뉴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오는 11월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도내 산업체 집단급식소 및 위탁급식업체 210곳을 대상으로 먹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최근 외식물가 상승으로 산업체 구내식당 이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저가 수주 경쟁과 식재료 검수·보관 부실 등 위생 관리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업체 집단급식소는 정기 점검 대상인 학교나 어린이집과 달리 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워 선제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주요 단속 내용은 ▲미등록 업체의 무허가 식재료 사용 ▲식단표 및 거래명세서의 원산지 거짓 표시 ▲냉장·냉동 식품의 보관기준 미준수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및 미신고 영업 행위 등이다. 위반 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히 처벌된다. 무허가 식재료 사용 시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 원산지 거짓 표시 시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 보관기준 위반 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