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도는 파주시가 신청한 ‘2040년 파주 도시기본계획(안)’을 최종 승인했다고 5일 밝혔다. 도시기본계획은 시군의 장기발전 방향과 공간구조, 토지이용, 교통, 환경 등 도시 전반의 미래상을 제시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파주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GTX-A 개통 등 광역교통 여건 변화와 각종 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도시 성장 가능성을 반영하고, 2040년을 목표로 한 장기 도시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계획에서 파주시의 2040년 목표 계획인구는 현재 약 54만 명에서 76만 명으로 설정됐다. 이는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유입 인구와 통계청 인구추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다. 평화경제특구, 경제자유구역 등은 최종 선정 조건을 부여해 과도하게 인구가 산정되지 않도록 조치했다. 토지이용계획은 파주시 전체 행정구역 673.96㎢ 가운데 향후 도시발전에 대비한 개발가용지 38.105㎢를 시가화예정용지로 정해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도록 계획하고 기존 개발지 50.769㎢는 시가화용지로, 나머지 585.086㎢는 보전용지로 확정했다. 공간구조는 신규 개발사업, GTX 등 광역교통망 확충에
(비전21뉴스)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6월 20일부터 28일까지 주말마다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여주)에서 ‘2026 행복한 경기 공예캠프’ 2부 ‘소리의 방’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이 주관하는 ‘2026 공예주간(Korea Craft Week 2026)’ 연계 행사로, 전시·체험·교육·이벤트를 통합한 참여형 공예 플랫폼으로 기획됐다. 지난 5월 운영된 1부 ‘선물의 방’은 약 7,500명이 방문하고, 주요 체험 프로그램이 조기 마감되는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이어 재단은 여름 시즌 프로그램 2부 ‘소리의 방’을 운영한다. 이번 2부는 ‘공예로 여름나기’를 주제로 유리·금속·구슬 등 여름 감성을 담은 소재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바람이 머무는 조각: 금속 모빌 만들기 ▲찰랑이는 여름 햇살: 곰돌이 선캐처 만들기 ▲여름 빛의 조각: 유리 모자이크 거울 만들기 ▲청량함 한 스푼: 얼음사탕 구슬 스트랩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 또한 참여형 이벤트 ‘공예조각 수집가: 온기에서 윤슬까지’도
(비전21뉴스)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6월 5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환경 분야 공익침해행위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집중 신고 기간은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에 대한 도민의 관심을 높이고, 환경 분야 공익제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분야별 공익침해행위 집중 신고 기간을 연 4회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환경 분야를 대상으로 도민 제보를 집중 접수한다. 중점 신고 대상은 도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 분야 공익침해행위다. 주요 제보 유형은 ▲폐기물 불법 매립 ▲폐수 무단 방류 ▲불법 재활용 ▲대기환경시설 미신고 운영 ▲폐기물처리시설 관리 위반 ▲물환경시설 미신고 운영 ▲건설폐기물 덮개 미설치 등이다. 도는 실제 공익제보를 통해 환경 분야 위법행위를 적발하고 있다. 2025년에는 허가받지 않은 토지에 건설폐기물을 보관해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위반 행위를 저지른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에게 영업정지 1개월의 행정처분을 하고, 증거자료를 구체적으로 신고한 공익제보자에게 포상금 200만 원을 지급했다.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집중 신
(비전21뉴스)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가 개소 2주년을 맞아 아이돌봄사 역량 강화교육 등 돌봄 안전망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센터는 도내 31개 시군 32개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총괄하는 광역 컨트롤타워로, 2024년 6월 문을 연 이후 2년 간 1만1,302가정의 2만5,560명 아동에게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센터는 올해 아이돌봄사 역량강화 교육 ‘놀이 집 놀이’와 종사자·아이돌봄사 심리정서지원 등을 통해 아이돌봄사들이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놀이 집 놀이’는 놀이 키트 활용 교육을 통한 현장중심 실습 교육으로 아이돌보미의 직무 수행 능력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 전반에 경기도 아이돌봄서비스 브랜드인 지케어(G-CARE)를 적용해 신뢰도와 품질을 높일 방침이다. 아이돌봄사의 역량 개발과 함께 심리·정서 안정화 프로그램과 전문 심리상담, ‘힐링 워크숍’을 통해 직무 스트레스 완화와 소진 예방을 지원하고, 노무 자문 및 법률 지원으로 처우·근무 관련 어려움에도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사례관리 담당자 컨설팅, 아동학대·안전사고
(비전21뉴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한국윤리경영학회 ‘2026년 윤리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39회째를 맞은 윤리경영대상은 사회적 책임 실천과 윤리경영 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관과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평가 항목은 윤리경영 전략과 추진 의지, 사회공헌 체계, 윤리경영 성과 등이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기관 운영 전반에 윤리·청렴 가치를 반영하고 농수산 플랫폼 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지속 실천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흥원은 ISO 37001(부패 방지 경영시스템) 기반 부서별 청렴담당관 운영과 부패·비리 예방 자진신고제도 도입 등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전문 시민감사관 제도를 통해 정규직 채용과 우수 농식품 인증심사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도록 하며 감시 기능을 강화했다. 또, 학교급식 부산물 자원순환사업을 통해 환경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 ‘대학생 천 원의 아침밥’ 사업과 농어촌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하는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도 추진했다. 한편, 진흥원은 2025년 경기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역대 최고 수준인 9.45점을 기록해 2등급을 달성
(비전21뉴스) 경기북부보훈지청은 6·10만세운동 100주년과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청소년들이 직접 그린 독립과 나라사랑 주제 포스터 우수작 전시회 '손끝으로 독립을 담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미래세대가 독립운동의 역사와 보훈의 의미를 스스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참여형 보훈 활동의 일환으로 경기북부 지역 학생들의 재능과 창의력을 통해 보훈의 가치를 일상 속으로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 작품은 지난 4월부터 추진된 청소년 보훈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접수된 작품 가운데 선정됐다. 회룡중학교 학생들과 남양주청소년관 및 양평청소년문화의집 등 지역 청소년 약 350여명이 참여해 “6·10만세운동”, “백범 김구”, “독립과 나라사랑”을 주제로 다양한 방식의 포스터를 제작했고, 제출된 작품 중 주제 적합성, 창의성, 표현력 등을 종합 심사해 우수작 24점을 선정했다. 먼저 6월 1일부터 10일까지 의정부시 회룡역에서 전시를 진행하고, 이어 6월 11일부터 19일까지 의정부시 정보도서관으로 장소를 옮겨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한 미술 전시를 넘어, 청소년들이
(비전21뉴스) 경기관광공사는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일대와 민간인 통제구역 내 캠프그리브스를 연계한 ‘2026 DMZ 도슨트 투어’를 지난 5월 16일부터 운영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진각 관광지 내 주요 역사 시설을 전문 해설사(도슨트)의 설명과 함께 둘러보고, 임진각 평화곤돌라를 이용해 민간인 통제구역 내부로 진입하는 코스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도슨트의 안내에 따라 ‘벙커전시관 BEAT131’, ‘자유의 다리’, ‘장단역 증기기관차’, ‘임진강 독개다리’ 등 주요 역사 시설을 순차적으로 관람하게 된다. 이어 곤돌라를 타고 임진강을 건너 반환된 옛 미군 기지인 ‘캠프그리브스’를 탐방하며 한반도 분단 역사와 DMZ의 생태·안보적 가치를 직접 확인하게 된다. 해당 투어의 참가비는 1인당 2만 원이다. 비용에는 민통선 출입 절차 대행, 평화곤돌라 왕복 탑승료, 코스 내 주요 시설 입장료, 전담 도슨트 해설 서비스 등이 모두 포함돼 있어 개별 방문 대비 관람 편의성과 경제성을 높였다. 오는 10월 말까지 매주 주말(토·일) 오전과 오후, 하루 2회, 회당 40명 한정으로 진행된다. 사
(비전21뉴스)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는 어린이 체험 전시 《우리들의 작은 우주》를 운영하며 어린이와 가족, 지역 주민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는 9월 13일까지 경기상상캠퍼스 디자인1978 1층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전시 《우리들의 작은 우주》는 어린이들이 ‘별바다 탐험대’가 되어 직접 보고, 듣고, 만지며 우주를 탐험하는 참여형 전시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어린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색하는 과정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전시에는 남다현, 백인교, 최승준, 황선정 작가가 참여해 어린이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우주를 선보인다. 관람객은 우주의 움직임을 빛과 소리, 진동으로 체험하는 ‘우주 감각’, 숨겨진 메시지를 찾아보는 ‘우주 시그널’, 손의 움직임으로 행성과 교감하는 ‘우주 항해’, 상상 속 우주 탐사를 경험하는 ‘우주 탐사’, 다양한 행성과 함께 움직이는 ‘우주 매직홀’ 등 다섯 개의 미션을 수행하며 자신만의 우주를 만들어 나가게 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
(비전21뉴스) 경기도가 올해 말까지 31개 시군에서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어린이 식생활 안전 교육’ 뮤지컬 순회교육을 진행한다. 어린이 식생활 안전 교육 뮤지컬은 3~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제작된 창작물로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식품안전과 영양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월 4일 이천시 공연을 시작으로 31개 시군 전체에서 진행된다. 올해 공연작인 ‘미녀와 야수, 건강한 식탁의 마법’은 색깔 도둑 칼라의 저주로 왕자가 야수가 되고, 벨이 정성껏 만든 음식을 통해 저주를 풀어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린이들이 공연에 몰입하며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공연과 연계해 편식 예방, 골고루 먹기, 올바른 손 씻기, 식중독 예방 등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해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습관과 식품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어린이집은 해당 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공연 일정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공연에 직접 참여하기 어려운 지역을 위해 비대면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