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광주시 퇴촌농협과 4일 퇴촌농협에서 도농 교류 활성화와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기업-농촌 이음운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농 교류 추진 ▲지역 농촌자원 연계 소비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농촌 관광 활성화 ▲농촌 일손 돕기 및 재해복구 지원 활동 등으로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뜻을 함께했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침체된 농촌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퇴촌농협과 긴밀히 협력해 농촌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도가 건설 안전과 품질 관리분야에도 인공지능(AI)를 도입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경기도와 경기연구원은 지난 2일 15시 북부청사 회의실에서 경기도 여건에 적합한 AI, 콘테크 기업 육성 전략 도출 내용을 담은 ‘도내 건설분야 AI활용 및 콘테크 기업 육성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경기도는 전국의 약 22%를 차지하는 건설업 등록업체, 건설인력 기준으로는 약 29.4%를 차지하는 국가 기간 산업인 건설산업의 핵심 거점이다. 그러나 건설업체의 90% 이상이 중소·전문건설업체로 경기 침체와 양극화 심화에 따른 구조적 취약성을 안고 있다. ‘콘테크’는 건설(Construction)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전통적인 건설 현장에 드론 측량, 빅데이터 분석, 로보틱스, 3D 프린팅, BIM(건설정보모델링) 등 최첨단 IT 기술을 융합해 생산성을 높이고 공급망을 최적화하는 혁신 기술을 통칭한다. 여기에 설계·조달·시공 전 과정에 인공지능을 내재화하여 현장 데이터를 스스로 분석하고 안전·품질 관리를 사전 예방하는 ‘건설AI’ 기술이 결합하면서, 최근 건설 시장은 자율주행 굴착기나 건설로봇과 같은 `피지컬 AI`
(비전21뉴스) 경기연구원이 지방자치의 새로운 변화 행정통합 시대에 지방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 이슈&진단 ‘통합의 시대, 지방의회의 미래를 말하다’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행정구역은 지도 위의 선이지만 주민의 실제 생활은 그 선을 넘어서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 먼저 주목했다. 생활권 광역화로 교통, 환경, 재난 등과 같은 문제도 한 행정구역 내에서만 해결하기 어려워졌다. 이에 시군구의 경계를 벗어나 행정구역을 다시 설계하는 ‘초광역행정’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방소멸과 인구 감소는 초광역행정 도입 필요성을 더욱 빠르게 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국 인구감소지역은 89개 시군구에 달한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전국 228개 시군구 중 130곳, 즉 57%를 소멸 위험지역으로 분류했다. 보고서는 이런 변화 속에서 행정서비스를 더 효율적으로 제공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여러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하거나 통합하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초광역행정은 단순히 여러 지역을 하나로 묶는 일이 아니다. 주민이 더 편리하게 이동하고, 중복되는 행정을 줄이며,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교통망,
(비전21뉴스) 경기도가 투명한 관리와 상생하는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모범적인 공동주택 단지를 모집한다. 경기도는 도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26년 공동주택 모범·상생관리단지’ 선정을 위한 참가 신청을 오는 7월까지 시군을 통해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 ‘공동주택 모범·상생관리단지 선정 사업’은 경기도가 입주민의 주거복지 증진과 자치관리 역량 강화,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1997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 사업이다. 2010년에는 당시 국토해양부가 벤치마킹해 전국으로 확대하면서 공동주택 관리 문화의 대표적인 우수사례 발굴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1997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11개 단지가 모범·상생관리단지로 선정됐다. 도는 올해도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를 거쳐 총 9개 단지를 새롭게 선정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도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이다. 도는 세대 수를 기준으로 ▲A그룹: 150세대 이상 ~ 500세대 미만 ▲B그룹: 500세대 이상 ~ 1,000세대 미만 ▲C그룹: 1,000세대 이상 3개 그룹으로 나누어 평가를 진행한다. 평가 기준은 ▲일반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비전21뉴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자체 인공 부화한 어린 주꾸미 3만 마리를 4일부터 18일까지 화성·안산 연안에 방류한다.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주꾸미는 경기만에서 어획한 어미 주꾸미의 산란을 유도해 생산한 개체다. 연구소는 올해 4월 말부터 어미 주꾸미를 관리하며 산란을 유도했고, 산란된 알을 인공 부화시킨 뒤 초기 먹이 공급 과정을 거쳐 전체 길이 1cm 크기까지 성장시켰다. 방류 개체는 전염병 검사를 모두 통과했으며, 초기 사육 단계에서 굴패각을 활용한 은신처 적응훈련을 마쳤다. 이는 숨을 곳을 찾는 주꾸미의 생태적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방류 후 생존율 향상과 자원 증강 효과가 기대된다. 김성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주꾸미는 수도권 낚시 품종으로 인기가 높아 일반인과 지역 어민 모두 선호하는 방류 어종”이라며 “은신처 적응훈련을 거친 어린 주꾸미를 방류해 초기 생존율을 높이고 방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도주식회사가 오는 30일까지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에서 ‘경기도 중소기업 반려동물 전용 할인 특별전’을 진행한다. 기획전에는 도내 중소기업 47개 사가 참여하며, 반려동물 사료와 간식, 배변용품 등 1,500여 종이 최대 30% 할인가에 판매된다.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 내 상단 ‘네이버펫 상생마켓’ 이벤트 배너를 클릭하면 전용 특별관으로 입장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 “경기도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온라인 판로를 지속 개척하고 있다”며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와의 협업으로 도내 우수한 제품을 시장에 안착시키겠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도아동언제나돌봄광역센터가 운영하는 ‘경기도 아동언제나돌봄 플랫폼’이 개설 1년여 만에 누적 접속자 수 20만 명을 돌파했다. 경기도 아동언제나돌봄 플랫폼은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신속한 돌봄 연계를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로, 돌봄정보 제공부터 서비스 신청·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누적 접속자 수는 지난해 4월 29일 개설 이후 올해 4월 21일 20만5,600명을 기록했으며, 5월 31일 기준으로 22만7,229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아동언제나돌봄서비스 접수 건수는 6,268건으로, 전년도 연간 접수 3,473건의 2배 수준을 불과 4개월 만에 넘어섰다. 이중 5,761건이 매칭을 완료해 전체 접수 건수 대비 91.9%라는 매칭률을 기록, 실제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신속하게 서비스가 연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운영 기반도 확대됐다. 아동언제나돌봄 참여 시군은 2024년 18개에서 2026년 26개로 늘었고, 서비스 제공기관 역시 174개에서 392개로 2배 이상 증가해 지역별 돌봄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비전21뉴스) 경기도는 여름철 녹조 발생에 대비해 팔당호와 광교저수지를 대상으로 조류경보제 운영과 연계한 현장 중심 녹조 대응에 나선다. 도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녹조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팔당호와 광교저수지의 조류 모니터링, 오염원 지도·점검, 수상·육상 순찰, 비상대응 체계를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중앙정부의 녹조계절관리제 추진과 연계하되, 경기도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상수원 주변 오염원 관리와 현장 감시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팔당호는 수도권 주요 상수원으로, 광범위한 유역에서 유입되는 오염원과 장마철 부유쓰레기, 야적퇴비, 개인하수처리시설 등 다양한 관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지역이다. 도는 팔당상수원 상류 7개 시군을 중심으로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 465개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폐수배출시설, 가축분뇨배출시설, 기타 수질오염원 등에 대한 점검도 병행한다. 장마 전에는 야적퇴비 실태조사와 계도, 덮개 제공, 주민 홍보를 추진해 강우 시 오염물질이 하천으로 유입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팔당호 주변 비점오염저감시설
(비전21뉴스) 경기도가 6월부터 도내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대비한 방역체계 점검에 나선다. 여름철은 위험 시기 도래 전 방역시설과 체계를 원점에서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는 적기이다. 점검 대상은 전체 722개 농장으로 닭 3천수 이상, 오리·메추리 2천수 이상, 기타 가금류 100수 이상 사육하는 전업 규모 가금농장이다. 정기점검은 6월부터 8월까지 실시하며, 미흡사항이 확인된 농장과 누락 농장을 대상으로 확인점검을 9월까지 진행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방역실, 전실, CCTV, 울타리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대응을 위한 법정 방역시설이다. 점검에 앞서 도는 농가 스스로 미흡사항을 보완할 수 있도록 방역관리요령 안내서와 점검표를 사전 배포할 예정이다. 동물위생시험소는 이번 점검과 더불어 밀착형 방역지도를 병행할 계획으로 농가별 취약요인을 조기에 개선하고 자율 방역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남영희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고병원성 AI는 한 번 발생하면 축산농가와 지역경제에 큰 피해를 주는 만큼 사전 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본격적인 위험시기가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