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오는 7월 1일부터 경기도에서 배기량 1,600cc를 초과하는 비영업용 하이브리드 차량을 등록하는 경우 지역개발채권을 의무적으로 매입해야 한다. 경기도는 2024년 정부의 하이브리드 차량 취득세 감면 정책이 종료됐고, 전국 17개 시‧도 중 9개 시‧도에서 하이브리드 차량 채권 매입을 의무화한 것에 발맞춰 ‘경기도 지역개발기금 설치 조례’를 개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역개발채권은 차량 등록 시 일정 금액을 예치하는 지자체 발행 채권으로, 만기 이후 원금과 이자를 돌려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에서 하이브리드 차량을 등록하려는 자는 일반 내연기관 차량과 마찬가지로 지역개발채권을 매입한 후 차량을 등록할 수 있게 된다. 영업용 차량 또는 배기량 1,600cc 이하 하이브리드 차량을 등록하는 경우에는 계속해서 채권매입이 면제된다. 채권매입 기준은 차량 종류와 배기량에 따라 달라지는데, 예컨대 차량 가액이 3,500만 원이며 배기량이 1,600cc 초과 2,000cc 이하인 하이브리드 승용자동차를 등록하려는 경우 취득세과표의 100분의 8에 해당하는 280만 원의 채권을 매입해야 한다. 지역개발채권을 매입한 도민은 매입한 지 5년
(비전21뉴스) 경기도가 사회복지법인이나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하는 비영리법인의 투명하고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는 ‘2026년 민간전문가와 함께하는 비영리법인 등 찾아가는 컨설팅’을 6월부터 10월까지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지난 4월부터 컨설팅 참여 법인을 공개 모집했으며 현재 추가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신청은 사단법인 한국사회복지법인협회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공고를 확인한 후 신청서식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법인을 대상으로 사전 기초조사를 실시한 후 회계사, 노무사, 법인운영 전문가 등 민간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컨설팅은 정관 및 운영규정 검토, 이사회 운영, 임원 임면, 노무 관리 등 법인 운영 전반과 기본재산 관리, 예산·결산, 후원금 관리 등 재무·회계 분야에 대한 전문 자문을 지원한다. 특히 법인 운영, 회계 처리나 후원금·기본재산 관리 과정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반 사례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자문을 진행하게 된다. 경기도는 지난해 24개 법인을 대상으로 총 48회의 방문 컨설팅을 실시해 참여 법인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김진효 경기
(비전21뉴스) 경기평택항만공사가 ESG(친환경·사회적 책임·투명 경영) 실현을 위해 전 국민 대상 ‘2026년 ESG․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7월 3일까지 개최한다. 공모 주제는 공사 사업 또는 업무와 연계한 ‘ESG 분야’와 ‘혁신 분야’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는 ▲(환경, E) 탄소중립·기후위기 대응, RE100·에너지 절감, 친환경·자원순환·해양오염 저감 ▲(사회, S) 지역사회 상생·민간협력, 저출생·지역소멸 대응, 안전·재난·산업안전 강화 ▲(지배구조, G) 데이터·투명경영·윤리경영, 규제개선·적극행정, 주민참여·국민소통 확대 ▲(혁신) AI·디지털 기반 업무혁신, 국민 체감 공공서비스, 데이터 기반 공공혁신이다. 경기평택항만공사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1건에 한해 제출 가능하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4건(최우수상 1건 50만 원, 우수상 1건 30만 원, 장려상 2건 각 20만 원)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공사 사장 명의의 상장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액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부상으로 공사가 경기도로부터 위탁받아 관리하
(비전21뉴스) 경기도가 청년과 예비 창업자의 불공정거래 피해 예방을 위해 ‘2026 찾아가는 공정거래 교육’을 추진한다. 국세청 통계에 따르면 연간 폐업자 수가 통계기록 후 2024년 처음으로 1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 특히 20대 폐업률은 20%, 30대 폐업률은 14%로 전체 평균(9%)보다 약 1.5배에서 2배 높아 청년층의 높은 폐업 위험도가 나타나고 있다. 이에 경기도는 법률 및 실무 경험 부족으로 불공정거래 피해에 취약한 청년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공정거래 교육을 실시해 올바른 계약 체결을 돕고 불공정 피해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교육은 경기도 공정거래지원센터 실무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진행하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청년창업 원스텝 참여자, 창업박람회 참가 예정자, 도내 창업 관련 대학교 학생 등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계약 체결 전 독소조항 위험을 걸러내는 계약서 작성 실무 ▲불공정거래 피해 발생 시 정부·지자체 지원 제도를 활용한 피해구제 방법 등이다. 특히 청년 창업자들이 실제 현장에
(비전21뉴스) 경기도주식회사가 12일 오전 11시에 열릴 대한민국과 체코의 A조 조별리그 첫 경기를 기념해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월드컵 골든타임 어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배달특급 회원이면 누구나 1만 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12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배달특급 앱 알림을 통해 할인쿠폰이 지급되므로 알림 받기를 설정해야 하며, 발급된 쿠폰은 12일 하루 동안 1인 1회 3만 원 이상 주문 시 사용 가능하다. 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앱 내 상단 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전21뉴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지난 9일, 본점 3층 강당에서 '원데이 성공클래스 – 소상공인 절세전략 특강'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경기신보는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와 사업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2025년부터 ‘원데이 성공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온라인 마케팅 전략교육을 중심으로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면, 올해는 사업 운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세무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성공클래스는 소상공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세무기초부터 실전 전략까지 폭넓게 다루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청아세무회계 최희유 세무사가 맡아 세금 기초와 신고 절차 이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핵심 세무 전략, 질의응답 등 실제 사업 운영에 도움이 되는 강연을 펼쳤다. 강의 종료 후에는 동수원세무서와 협업하여 ‘1:1 무료 세무상담 창구’도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세무 관련 궁금증과 애로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맞춤형 상담을 받았으며, 실제 사업 운영에 필요한 세무 정보를 보다 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 교육에 그치지
(비전21뉴스) 경기도가 열대야 전담조직을 운영하는 등 올여름 폭염과 열대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경기도는 10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김규식 안전관리실장 주재로 ‘풍수해·폭염·복구 등 도-시군 합동회의(9차 TF)’를 열고, ▲폭염·열대야 대비 주요대책 ▲여름철 인명피해 예방사업 ▲재해복구사업 추진현황 등을 함께 점검했다. 최근 폭염일수는 크게 늘고 있다. 과거 10년(1986~1995년)간 평균 9일이던 폭염일수는 최근 10년(2016~2025년) 평균 17.4일로 8.4일 증가했으며, 올해도 높은 습도 속에서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경기도 온열질환자는 6월 8일 기준 4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7명보다 약 2.6배 증가했다. 전국 온열질환자도 215명으로 전년 동기 105명보다 약 2배 늘어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도는 폭염·열대야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열대야주의보가 5개 시군 이상에 발효될 경우 6개 반 12개 부서가 참여하는 열대야 전담조직(TF)을 새롭게 운영하고, 10개 시군 이상에 발효될 경우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비전21뉴스)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어린이들이 생활 속 안전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어린이 생활안전 워크북과 컬러링북을 제작하고, 지난 10일 고양시 가람초등학교에서 ‘두리두리가 간다!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실’을 운영했다. 현장 교육자료로는 경기북부경찰청과 13개 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소속 학교전담경찰관(SPO), 녹색어머니회·학부모폴리스 등 치안협력단체,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해 현장 활용성을 높인 어린이 생활안전 워크북과 컬러링북이 사용됐다. 어린이들이 직접 색칠하고 따라 쓰며 참여할 수 있는 활동형 콘텐츠로 ▲횡단보도 안전수칙 ▲아동안전지킴이집 활용 ▲실종예방 지문등록 ▲유괴 예방 ▲딥페이크 범죄예방 ▲생활 속 위험상황 대처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생활안전 내용이 담겼다. 이날 가람초등학교에서는 위원회와 고양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김하린 경장이 함께 워크북을 활용한 첫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워크북 활동과 컬러링북을 통해 교통안전, 실종예방, 범죄예방 등 생활 속 안전수칙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회는 학교 안전교육과 교통안전 캠페인에 워크북이 쓰일 수 있도록 경기북
(비전21뉴스)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이 추진하는 '제1회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창작 그림책 공모전'이 첫 회부터 예상을 뛰어넘는 높은 참여 열기를 보이며 접수를 마감했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지난 6월 5일 공모전 응모작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291편이 접수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첫 회 공모전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매우 주목할 만한 성과로, 그림책 작가와 예비 작가들의 뜨거운 관심과 높은 기대를 보여주는 결과다. 이번 공모전은 단순히 우수한 그림책 원고를 선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림책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어린이 콘텐츠의 가능성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이번 공모를 통해 어린이의 상상력과 감수성, 놀이와 배움의 가능성을 담은 창작 그림책을 발굴하고, 이를 출판과 박물관 콘텐츠, 나아가 2차 콘텐츠 IP로 확장하는 새로운 어린이 문화·예술 콘텐츠 생태계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수상작에 대한 실질적인 후속 지원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대상 수상작에는 상금 1천만 원, 우수상 수상작에는 상금 500만 원이 각각 수여되며, 해당 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