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주식회사와 킴스클럽이 6월 한 달간 경기도 중소기업 제품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킴스클럽 전 지점에서 여주 쌀과 밀키트, 화장품, 주방용품 등 66개 제품을 최대 45%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오프라인 기획전은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 제품 판로 확대를 위한 것으로, 지난 3, 4월 킴스클럽 기획전에서 약 14억 원, 5월 롯데마트 기획전에서 약 8억 원의 매출이 발생했다. 우종민 경기도주식회사 상임이사는 “경기도 기업의 우수한 제품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실적 확대와 홍보까지 이뤄지고 있다는 현장의 평가가 있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제품의 지속 발굴과 판로 개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스타트업 및 예비창업자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링크업(Link-Up)’ 프로그램 참여 기업과 기관, 협회·단체 등 협력 파트너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기업, 전문기관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협업 분야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고, 경기도(경과원)는 프로그램 운영 장소와 참여자 모집을 지원하는 상생 모델이다. 상시 모집을 통해 민간의 우수한 역량을 적절한 시기에 연결함으로써 시장 변화에 발맞춘 시의성 높은 창업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업 분야는 ▲기술교육(인공지능, 클라우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등) ▲창업교육(비즈니스모델, 최소 기능 제품(MVP) 개발 등) ▲세미나·워크숍(산업 트렌드, 규제, 글로벌 진출 등) ▲멘토링·컨설팅(투자, 판로, 마케팅 등) 등이며, 이외에도 스타트업 성장에 필요한 전 분야를 아우른다. 제출된 제안서는 목적 적합성, 콘텐츠 전문성, 수요 적합성, 자체 운영 가능성 및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세부 협의를 거쳐 최종 운영 여부를 확정할 방침이다. 최종 선정된 파트너는 경기도(경과원)가 제공하는
(비전21뉴스) 경기도가 도내 할랄(무슬림이 먹고 쓸 수 있는 제품) 품목 수출 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경기도 비관세장벽 대응 아세안(할랄) 수출상담회’에 참가할 중소기업 10개 사를 오는 7월 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9월 7일부터 12일까지 4박 6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되며, 도내 기업의 아세안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 바이어와 1:1 수출 상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할랄 소비시장을 보유한 국가로, 최근 식품, 음료뿐만 아니라 화장품, 생활소비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할랄 인증 제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지역이다. 특히 인도네시아에서는 할랄 제품 보장법(Halal Product Assurance Law)에 따라 단계적으로 할랄 인증 의무화를 확대하고 있으며, 10월부터 식품, 음료, 화장품 등 주요 품목에 대한 규제가 본격화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도는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비관세장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지 유통망 진입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 참가기업에는
(비전21뉴스) 경기도는 도내 축산물가공업체 1,471개소를 전수조사해 휴·폐업 업체와 해썹(HACCP) 미인증 등 의무 미이행 업체를 정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실제 영업 상태와 법정 의무 이행 여부를 정확히 파악해 안전한 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축산물가공업체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전수조사를 통해 59개소가 폐업, 29개소가 휴업을 진행하도록 해 실제 영업 상태와 행정자료를 정비했다. 또 2025년 축산물 위생교육 미수료 업체, 2025년 생산실적 보고 미이행 업체, 식육가공업 해썹 미인증 업체에 등기우편을 발송해 교육 이수 확인서류, 생산실적 보고 이행 자료, 해썹 인증계획, 휴·폐업 신고서 제출 등을 요청했다. 전수조사 과정에서는 세무서에 사업자등록을 말소하고도 축산물가공업 폐업신고를 하지 않아 행정상 정상 영업 상태로 남아 있는 업체 23개소도 별도로 확인됐다. 도는 이들 업체에 폐업신고 절차를 안내하는 한편, 실제 영업 여부와 시설 존치 여부를 추가로 확인하고 있다. 등기우편이 반송되거나 연락이 닿지 않는 업체는 담당자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영업장 운영 여부와
(비전21뉴스) 경기도가 임산부와 출산 산모의 건강 증진을 위해 올해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총사업비 115억 원을 투입해 도내 31개 시군 임산부 및 산모 4만8천 명에게 1인당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이거나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자부담 20%를 부담하고, 유기농산물·무농약농산물·유기가공식품·동물복지 인증품·무항생제 축산물 등 안전하고 신선한 친환경농산물을 공급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가능하다. ‘에코이몰’을 통해 신청하거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보건복지부의 영양플러스,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식품바우처를 신청한 출산모와 임신부는 신청할 수 없다. 도는 7월 중 지원 대상자를 확정한 뒤 7월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 친환경농산물을 순차적으로 배송할 예정이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임산부와 태아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 건강한 출산과 양육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비전21뉴스) 경기도가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에 설치된 반려견 간이놀이터 ‘해맑개’를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운영을 중단한다. 반려견의 온열질환(열사병 등) 노출 위험과 장마철에 발생하기 쉬운 세균성·바이러스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다. 경기도는 이러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도민과 반려견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이번 휴장을 결정했다. ‘해맑개’는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에 약 270㎡ 규모로 조성된 중·소형견(체고 40㎝ 미만) 전용 반려견 간이놀이터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무인출입시스템(QR코드)으로 운영되어 왔다. 경기도는 휴장 기간 동안 ‘해맑개’ 운영은 중단되지만 경기평화광장은 이용가능하며, 반려견 목줄 착용 및 배변봉투 지참을 당부드린다고 설명했다.
(비전21뉴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2026년 상권매니저 역량강화 교육’ 일환으로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워크숍은 상권매니저의 현장 소통, 민원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해 지속 가능한 업무 수행을 지원하고자 기획됐으며 경기도 이천 동원리더스아카데미에서 진행된다. 경상원은 지난 4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상권매니저 역량강화 교육’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현재 권역별로 기초통합교육이 진행 중인 가운데, 상권매니저 간 네트워크 형성과 집중 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워크숍을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커뮤니케이션 및 관계 대응 교육 ▲아로마테라피 마인드 관리 ▲번아웃 예방 및 스트레스 관리 등 매니저들의 정서적 회복과 치유를 집중 지원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워크숍과 기초통합교육을 마친 상권매니저들은 하반기부터 심화통합교육 과정에 참여해 사업계획서 작성, 계약, 행사 기획, 홍보 등 현장 맞춤형 실무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하반기에는 사업 아이디어, 실행계획 등을 주제로 공모전을 개최해 우수 매니저를 선발하고 포상할 예정이다. &nbs
(비전21뉴스) 전국 지역신용보증재단은 지난 5일 재보증 예산의 조속한 추가경정 및 2027년 본예산 반영과 금융회사 법정 출연요율 현실화 요청을 위해 '지역신용보증재단 이사장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9일에 밝혔다. 이사장협의회는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의 한계를 극복하고 재보증 제한 등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주요현안에 대해 선제적인 대응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하나의 입장, 하나의 목소리, 하나의 행동’이라는 원칙 아래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보증 지원을 위한 제도 개선에 함께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더불어 ‘소상공인 위기극복과 지원 강화를 위한 지역신용보증재단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번 호소문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여건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는 공통된 위기의식에서 마련됐다. 미·중 갈등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 대외 리스크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고물가와 내수 부진, 원재료 가격 상승, 금융비용 증가 등이 겹치며 현장의 부담은 한층 커지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누적된 금융 부채와 소비 위축은 단순한 매출
(비전21뉴스) 성남산업진흥원 이주연 신임 원장이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소공인특화지원센터와 기후테크지원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성남시가 추진하는 첨단산업 육성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 기업의 목소리를 정책과 사업에 빠르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원장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융합촉진 국가옴부즈만(차관급)’과 강원특별자치도 호민관을 역임하며 기업과 시민의 고충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을 이끌어 온 현장 소통 전문가다. 특히 기업 규제 개선과 애로 해소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만큼, 현장 중심의 기업 지원체계 강화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 원장은 "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현장의 어려움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성남산업진흥원이 기업과 행정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점검 이 원장은 먼저 소공인특화지원센터를 찾아 제조 소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기술 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