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전자영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 구갈·상갈)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추진하는 학교급식 잔식(예비식)기부 사업이 지자체 행정 벽에 부딪혀 축소되거나 중단되어서는 안 된다”며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 개선과 경기도교육청 차원의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자영 의원은 14일 용인특례시의회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 경기도교육청 학교급식보건과, 용인교육지원청 학교급식팀, 성지고등학교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학교급식 잔식(예비식) 기부의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기도 내 지자체와 학교가 협력하는 학교 급식 기부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최근 개정된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른 현장의 애로사항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학교급식 잔식(예비식) 기부를 푸드뱅크 등 전담인력이 학교 급식 잔식을 수령하는 방식으로 변경되면서 기존 방식으로 나눔을 이어오던 일부 학교에서는 사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또한 안전한 기부 환경 확보를 위한 관계기관 협력이 원활하지 못한 문제점을 검토하고 AI기반 스마트 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사업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김현석 의원(국민의힘·과천1)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경기도교육청이 안내한 교육공무원법 제41조 연수 관련 인수위원회 요청사항의 학교별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자료요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최근 현장 교원들로부터 "같은 경기도교육청 소속 학교인데도 학교마다 운영 방식이 다르다"는 제보를 다수 접수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최근 교육감 업무지시사항을 통해 교육공무원법 제41조 연수의 취지를 살려 관행적·형식적인 방학 중 근무조 편성을 지양하고,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수 여건을 보장하도록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 또한 불가피하게 방학 중 근무가 필요한 경우에는 교사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근무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운영 원칙을 제시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교육청의 방침에 따라 운영 방식을 변경한 학교가 있는 반면, 기존 방식대로 근무조를 편성하는 학교도 있는 등 학교별 운영에 차이가 있다는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김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에 '교육공무원법 제41조 연수 관련 인수위원회 요청사항 이행 여부'에 대한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자료
(비전21뉴스)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선정 과정에서 제기된 절차상 논란이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절차 보완으로 일단락됐다. GH는 서류제출대상자 선정에서 제외됐던 신청자 전원에게도 모집공고에 따른 자격심사 기회를 부여하기로 하면서, 모든 신청자가 동일한 기준에 따라 최종 심사를 받게 됐다.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다산1동)은 지난 7월 13일 정현미·장송회 경기도의원과 함께 경기도의회에서 김태욱 GH 임대주택본부장 등 GH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신청자의 심사 기회 보장과 입주자 선정 절차의 공정성 확보를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유 의원은 7월 3일 관련 민원을 접수한 직후부터 GH 관계자들과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신청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입주자 선정 절차 개선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왔다. 이 같은 협의 결과 GH는 기존 서류제출 대상자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추첨에서 제외됐던 신청자 전원에게도 동일하게 서류를 제출받아 자격을 검증하고, 최종 입주자는 모집공고에 명시된 기준에 따라 선정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내용은 정정공고를 통해 모든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김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3)은 10일 경기도의회 북부분원에서 지역 주민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요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한편 북부분원의 역할과 기능을 소개하며 향후 의정활동 방향과 포부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의정부를 비롯한 경기 북부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주민은 다양한 생활 밀착형 현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으며, 김지호 의원은 이를 경청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김지호 의원은 경기도의회 북부분원의 기능과 역할을 설명하며, 북부지역 균형발전과 신속한 의정 대응을 위한 거점으로서 북부분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주민 접근성 향상과 현장 중심 의정활동 강화를 통해 경기 북부의 실질적인 발전을 이끌겠다고 다짐하며 “주민들의 의견에서 정책이 비로소 시작되기 때문에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을 꼼꼼히 챙기고, 경기 북부의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지호 의원은 향후에도 정기적인 주민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통해
(비전21뉴스)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장단이 의회 사무처 직원들과 첫 공식 만남을 갖고, 소통과 협력으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대한민국 최고의 지방의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경기도의회는 13일 오전 의회 대회의실에서 남종섭 의장(더민주·용인3)과 고은정(더민주·고양10)·김미숙(더민주·군포3) 부의장, 의정국장을 비롯한 의회 사무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장단-사무처 직원 상견례’를 열었다. 이날 상견례는 제12대 경기도의회 출범 이후 의장단과 의회 사무처 직원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공식 행사로, 참석자들은 제12대 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도민 중심 의정활동을 위한 소통과 협력 의지를 다졌다. 남종섭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전국에서 가장 큰 의회다. 경기도의회가 가는 길이 곧 지방의회의 역사가 되고, 길이 된다”며 “대한민국 최고의 지방의회를 만들어 가는 여정에 의회 사무처 모두가 함께해달라”고 당부했다. 남 의장은 이어 “의회 사무처 모든 직원이 자부심을 품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며 “지금은 도민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 서로 믿고, 존중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10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열린 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 경기아동권리센터 이전 기념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하고,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의지를 밝혔다. ‘경기 아이들의 곁에서: 함께하는 변화, 앞으로의 이야기’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에는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총장을 비롯해 김성아 경인지역본부장과 박연희 경기아동권리센터장, 전창호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장, 윤하경 경기도아동복지협회장 등이 참석해 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평소 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와 협력하며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정책 마련에 힘써온 최 의원은 「경기도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한 조례」를 개정해 모든 아이가 차별 없이 놀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등 아동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축사에 나선 최 의원은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경기아동권리센터가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권리를 지키고 더 큰 희망을 만들어가는 든든한 울타리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최경순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2)은 7월 10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서울대학교 안양수목원 전면 개방 이후 제기되고 있는 주민 불편 사항과 운영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안양시 관계자와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안양시는 서울대 안양수목원 운영 지원 추진 경과를 비롯해 2026년 탐방객 이용 현황, 화장실 설치 및 관리 현황, 탐방객 증가에 따른 화장실 이용 수요 분석 결과 등을 설명했다. 이날 정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서울대 안양수목원 전면 개방 이후 접수된 ▲교통 혼잡 ▲예약 취소 ▲주차공간 부족 ▲화장실 이용 불편 등 주요 민원 현황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이 모든 사안을 해결하기 위해 서울대가 '수목원 조성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선결되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최경순 의원은 "서울대 안양수목원은 많은 시민들이 찾는 소중한 휴식공간인 만큼 이용객 증가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의해 새로운 각오로 A부터 Z까지 세밀히 살필 필요가 읺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안양예술공원 내 '명상의 숲'
(비전21뉴스) 최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은 9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GH) 및 광명시청 관계자들과 ‘광명7구역 공공재개발사업 사업 추진 현안’을 점검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민 의원은 최근 정비사업 과정에서 대두된 주체 간의 다양한 의견을 원만히 조율하고,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 기반 구축을 위한 공공의 역할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광명시와 GH가 중심을 잡고 주민들의 정당한 재산권 보호와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동시에 챙겨야 함을 역설했다. 먼저 최민 의원은 공공재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내부적인 쟁점 사항들을 언급하며, 무엇보다 1,900여 세대 주민들의 재산권이 최우선으로 보호받아야 함을 피력했다. 최민 의원은 "현장에서의 여러 쟁점에 대해서는 객관적이고 차분하게 검토하되, 공공재개발 사업 자체는 주민들의 염원에 발맞춰 흔들림 없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민 의원은 주민 간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고 사업을 본궤도에 올리기 위해 도의회와 GH, 광명시가 하나 되어 보다 체계적이고 능동적인행정 지원에
(비전21뉴스) AI가 컴퓨터 화면 속에서만 작동하는 시대는 끝났다. 제조업 현장을 살리고 실제 로봇을 움직이게 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가 경기도 제조 혁신의 골든타임을 살릴 핵심 열쇠로 떠올랐다. 경기도의회 전석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은 지난 8일 성남하이테크밸리 내에 위치한 ‘경기도 피지컬 AI LAB’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태를 점검하고,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및 운영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석훈 의원이 지난 1년 동안 경기도의회에서 끈질기게 추진해 온 ‘피지컬 AI 산업 육성 정책’의 생생한 중간 성적표를 확인하고, 현장의 걸림돌을 즉각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경기도와 성남시 관계 공무원은 물론, 기술의 최전선에 선 입주 스타트업 6개사 및 성남하이테크밸리 소재 20여 개 제조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뜨거운 설전을 벌였다. 전석훈 의원이 현장에서 확인한 바에 따르면, 현재 성남하이테크밸리는 3,600여 개의 전통 제조기업이 집적되어 있으나 급격한 디지털 전환의 흐름 속에서 고전하고 있다. 기술과 자본이 부족한 중소 제조기업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