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우현욱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10)은 1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열린 '경기도의료원 경영손실 실태조사 및 개선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연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보완을 요청했다. 이번 용역은 공공의료의 특수성을 반영해 경기도의료원의 경영·재무 구조와 운영 체계를 분석하고, 손실 원인을 규명해 개선 과제를 도출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6월 착수해 올해 12월 마무리될 예정이며, 이날 보고회에서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이희영 교수가 중간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우 의원은 분석의 범위를 넓혀야 한다고 말했다. 우 의원은 "경기도의료원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려면 근본 원인을 정확하게 짚어내야 한다"며 "지금은 도내 6개 병원만 비교하고 있는데, 다른 지역 공공의료기관의 우수 사례와도 견주어 볼 필요가 있다"고 요청했다. 민간병원과의 비교도 제안했다. 우 의원은 "민간 의료기관은 수익을 내고 있는 만큼, 그 차이를 비교해 보면 공공의료기관이 왜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지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연구진은 민간병원이 비급여 진료로 손실을 메우는 구조가 회계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일 열린 ‘경기도지사배 시·군대항 장애인합창대회’에 참석해 각 시·군 합창단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내 시·군 장애인 합창단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음악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현덕 의원은 “합창은 서로 다른 목소리가 하나의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내는 예술”이라며 “각자의 목소리는 다르지만 서로를 듣고 맞춰갈 때 더욱 큰 울림과 감동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대회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자리를 넘어 음악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어울리며 장애인 문화예술의 가능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무대에 오른 모든 참가자들이 그동안 준비해 온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승패를 떠나 서로에게 힘이 되며 오래 기억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 참가자들에게 응원을 전했다. 끝으로 김현덕 의원은 “장애인이 문화와 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용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명4)은 10월 1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개최된 ‘2026년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수여식’에 참석해 인증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수여식은 일·생활 균형을 선도하고 가족친화경영을 모범적으로 실천해 온 도내 기업 및 기관을 격려하고 관련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용성 위원장을 비롯해 박연경 경기도 여성가족국장, 유태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기업성장부문 상임이사 및 인증기업 대표·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용성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가족친화적인 근로환경을 앞장서 조성해 주신 기업 대표와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일과 가정의 균형은 개인의 삶의 질 향상을 넘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가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노동자가 일터에서 존중받고 가정에서 행복을 누릴 때 기업의 생산성과 가치도 함께 올라갈 수 있다”며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30일 의원실에서 경기도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손철옥) 임원들과 만나 장애인 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장애인소비자상담센터’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서는 장애인 소비자가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정보 접근과 의사소통의 어려움 등으로 피해 발생 시 상담과 피해구제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점을 살펴보고, 장애인의 특성과 여건을 고려한 전문적인 소비자 상담체계를 마련할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경기도소비자단체협의회는 그동안 소비자 상담과 피해 처리, 계층별 소비자 교육 등 다양한 소비자 권익 보호 활동을 추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문적인 상담과 피해구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장애인소비자상담센터 구축 필요성과 지원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장애인소비자상담센터가 구축될 경우 장애 유형과 개별적인 의사소통 여건 등을 고려한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갖춘 상담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김현덕 의원은 “장애인 역시 일상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장윤정 의원은 30일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프라임컨퍼런스홀에서 열린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ASV)지구 투자협약식'에 참석해 ㈜에이로봇의 400억 원 규모 대규모 투자 유치를 적극 환영하며, 지역 로봇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ASV)지구 지정 이후 이루어진 첫 번째 대규모 기업 투자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기업인 ㈜에이로봇은 오는 2027년까지 한양대 ERICA 캠퍼스혁신파크 내 4,487㎡ 부지에 약 400억 원을 투입해 첨단 로봇 연구시설과 제조시설을 구축하고, 약 50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투자는 한양대 ERICA 창업보육센터에서 출발한 스타트업이 성장을 거쳐 다시 지역으로 돌아와 대규모 시설을 구축하는 '창업→성장→재투자'의 모범적인 지역 상생 선순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장윤정 의원은 이날 협약식에서 "이번 투자는 단순히 한 기업의 자본 유치를 넘어 로봇산업과 연구개발(R&D), 그리고 지역의 양질의 일자리가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경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문승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이 학교 용지가 확보돼 있음에도 중학교가 없는 성남 고등지구의 교육 공백을 지적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과 교육권 보장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문승호 의원은 1일 경기도교육청 국제교육원에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과 이상철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관계 공무원, 고등동 학부모들과 함께 고등지구 중학교 신설 필요성을 논의했다. 성남시 수정구 고등동에 조성된 고등지구는 공공택지 개발로 약 4천 세대가 입주하며 하나의 생활권을 형성했지만, 지구 내 중학교가 없어 학생들은 생활권 밖으로 통학하고 있다. 특히 서울공항으로 인해 인근 지역과의 접근성이 제한돼 장거리 통학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현재 왕남초등학교 졸업생들은 낙원중ㆍ야탑중ㆍ삼평중ㆍ이매중 등 4개 학교로 분산 배치돼 대중교통으로 왕복 1시간 이상 통학하고 있다. 일부는 사설 통학차량까지 이용하고 있어 학생들의 통학 안전에 대한 우려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지역 내 학생 수가 증가하는 가운데, 주변 중학교의 수용 여건도 여유롭지 않은 상황이다. 왕남초등학교 학생 수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위원장 장태환, 더불어민주당, 의왕2)는 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지역화폐·온누리상품권 통합방안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경영활성화를 위한 대표 사업인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 발행 정책의 효율성 제고 및 상생 발전을 위한 방안으로써 이들의 통합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본 포럼은 내실 있는 대안 모색을 위해 경제노동위원회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하여 진행했다. 이날 포럼에는 경제노동위원회 장태환 위원장을 비롯해 해당 상임위 위원 및 다수의 경기도의회 의원이 참석했고, 관련 분야 전문가, 정책 당사자 소상공인 등이 참석하여 장내를 가득 채웠다. 본 포럼은 정세은 충남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의 지역화폐·온누리상품권 통합 방안 연구용역 결과 발표를 시작으로 최재한 균형사회플랫폼 대표의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한 상품권 통합 모델 및 법·제도 정비방안’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주제발표에 이어 상인조직 대표 및 유수연 경기도의회 의원, 학계 전문가의 지정 주제 토론이 진행됐다. &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30일 열린 '바이오 인공지능 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연구' 중간보고회에서 급변하는 AI 기술환경을 고려할 때 장기적인 기술 예측에 의존하기보다 경기도가 실제로 할 수 있는 역할과 범위를 명확히 하고, 도내 기업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행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 바이오 인공지능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에 따라 향후 5년간 경기도 바이오 인공지능 산업의 정책 방향과 추진과제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중간보고회에서는 AI 신약개발, 디지털헬스케어·의료기기, 바이오 제조 분야의 산업 현황과 기업 수요조사 결과, 주요 정책과제 등이 논의됐다. 박상현 의원은 무엇보다 기술 발전 속도를 기존 중장기 계획의 관점으로 예측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박 의원은 “과거에는 아이디어에서 시제품까지 몇 년이 걸리던 기술개발 과정이 이제는 수개월 단위로 단축될 정도로 변화 속도가 빨라졌다”며 “5년 뒤는커녕 6개월 후에 어떤 기술이 등장하고 산업구조가 어떻게 바뀔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현재의 기술과 기업 애로사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가 도내 시·군의회와 자치입법 실무 역량을 높이고 입법지원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도의회는 1일 양평에서 도의회와 시·군의회 입법지원 담당자 및 정책지원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기도의회-시·군의회 입법지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법의 이해와 지방의회법 입법 동향 ▲자치법규 입안 실무 ▲자치법규 입안 사례 등을 주제로 한 입법지원 전문가 특강과 함께 입법지원 업무에 대한 실무자 간 정보 공유 및 소통의 시간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자치법규 입안 과정에서 검토해야 할 주요 사항과 실제 사례 등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경기도의회와 시·군의회 간 입법지원 경험과 정보를 나눈다. 특히 교육과 함께 도의회와 시·군의회 입법지원 담당자 간 교류의 시간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각 의회의 업무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입법지원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상호 협력과 교류를 강화했다. 경기도의회 법제과장은 “지방의회의 자치입법 기능이 강화되면서 입법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