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의회와 집행부 간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함께 살피고 실질적 개선방안을 찾기 위한 첫 공식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경기도의회는 8일 의회 예담채에서 남종섭 의장을 비롯해 의회운영위원회 장한별 위원장(더민주, 수원4), 이오수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총괄수석 부대표(수원9) 등 도의회 관계자와 강순하 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및 집행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의회-집행부(경공노)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지난 8월 21일 남 의장과 경공노 간 면담에서 제안된 건의사항을 계기로 추진됐다. 의회와 집행부가 업무 과정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며 개선방안을 함께 찾자는 취지다. 특히 일방적 건의·답변 형식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보다 나은 업무 방식을 함께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참석자들은 ▲자료 요구의 적정성 ▲의원별 요구자료 중복 문제 ▲자료 제출 방식 ▲요구자료 제출기한 ▲주요 질의내용 사전 공유 ▲의원 개별 업무보고 등 6개 안건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구체적으로는 공개자료나 지나치게 방대한 범위의 자료 요구를 줄이
(비전21뉴스) 김성기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8일 어르신 돌봄 현장을 지켜온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들을 만나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3층 경기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심리지원교육'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도노인맞춤돌봄지원센터가 공동으로 마련한 자리다. '쉼과 공감이 있는 힐링데이'를 주제로 종사자들이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꾸며졌으며, 심리상담 전문가인 이호선 교수의 강연과 트로트 가수 이도진의 공연이 이어졌다. 김동규 보건복지위원장은 축사 도중 함께 참석한 김성기·차유미·김현덕 의원에게 마이크를 건넸고, 김성기 의원도 종사자들에게 짧은 인사를 전했다. 김 의원은 "이제는 100세 시대를 넘어 120세 시대라는 말이 나온다"며 "어르신 인구가 계속 늘어나는 만큼 현장에서 어르신 곁을 지키는 여러분의 역할은 앞으로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처우 향상은 물론, 더 나은 노인복지 정책을 기획하고 뒷받침할 수 있도록 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조병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은 10월 7일 경기도복합청사 앞에서 열린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의 ‘경기도 보육예산 정상화 및 추경예산 즉각 편성 촉구’ 집회에 참석해 보육교직원들의 요구에 지지와 연대의 뜻을 밝혔다. 이날 집회에는 2천 명이 넘는 보육교직원이 참여해 기존 어린이집 운영지원과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지원을 유지하고, 관련 예산을 추경에 편성할 것을 촉구했다. 현재 보육현장에서는 연말까지 기존 지원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27억 원 규모의 예산을 비롯해 보육 운영과 처우개선 지원의 안정적인 유지를 요구하고 있다. 조병진 의원은 현장에서 “보육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공공서비스”라며 “보육현장의 어려움이 아이들과 학부모에게까지 이어지지 않도록 안정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현장에서 보육교직원들이 전한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도의회에서도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예산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은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산5)은 8일 경기도의회 정담회실1에서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 이철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8), 김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3)과 함께 ‘반월시화 산업단지 현황 및 미래산업 전환 전략 이해’를 주제로 의원 맞춤형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의회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정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의원들의 관심 정책 분야와 지역 현안 등을 반영해 교육내용을 구성하는 맞춤형 교육으로 마련됐다. 특히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의 산업구조와 현황을 이해하고, 디지털전환(DX)과 인공지능전환(AX), 스마트공장 등 제조업의 미래산업 전환 흐름을 이론교육과 기업 현장견학을 통해 살펴보고 향후 정책 및 의정활동에 활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8일 첫 교육에서는 경기테크노파크 기술지원본부 김태균 본부장이 강사로 나서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의 이해와 현황을 중심으로 산업단지의 특성과 역할, 주요 입주업종 및 산업구조, 기업들이 직면한 산업환경 변화 등에 대해 설명했다. 교육에 참여한 의원들은 반월시화 국가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용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명4)은 8일 광명시 청년공간 ‘청년동’(경기도 광명시 오리로 854번길 10, 열린시민청 4층 소재)에서 열린 ‘2026년 청년공간 운영자 소통회의’에 참석해 도내 청년공간 운영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주관한 이번 소통회의는 도내 25개 청년공간 운영자와 시·군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정부 청년정책 흐름을 공유하고 운영자 간 네트워킹을 통해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회의가 열린 광명시 ‘청년동’은 도내 청년공간 우수프로그램 평가에서 2회 연속 최우수공간으로 선정된 대표적인 우수 청년공간이다. 이날 참석한 김용성 위원장은 현장에서 청년들을 맞이하는 운영자들과 경기도 청년기회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등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용성 위원장은 “청년공간은 청년들이 일상을 회복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기회의 터전”이라며, “고립·은둔 청년을 위한 회복 프로그램부터 또래 청년들이 함께 어울리는 연합체육대회, 취미를 공유하는 원데이 클래스에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현석 부위원장(국민의힘, 과천)이 2027학년도 과천시 중학교 신입생 배정을 앞두고 지역 학부모들의 민원과 학생배치 현안 해결을 위해 교육당국과 잇따라 협의에 나섰다. 김 의원은 지난 9월 28일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국장들과 만나 과천지역 중학교 배정 현안을 논의하고, 특히 지식정보타운 학부모들이 제기해 온 학교 배정과 통학여건 관련 민원 등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지식정보타운의 지속적인 공동주택 입주로 학생 수와 교육수요가 변화하고 있는 만큼, 기존 원도심과 신도시의 지역적 특성을 충분히 고려한 학생배치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중학교 배정이 학생들의 통학환경과 교육여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안인 만큼, 학부모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배정 과정에서 불필요한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행정을 펼쳐줄 것을 요청했다. 김 의원은 특히 2027학년도 중학교 배정 세부 시행지침 확정을 앞둔 시점에서 지역의 배정 현안과 학부모들의 요구사항을 교육지원청에 전달하고, 향후 배정업무 추진 과정에서 이를 충분히 고려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3)은 10월 8일 경기도청 앞에서 열린 ‘경기도 보육예산 정상화 및 추경 예산 즉각 편성 촉구 집회’ 현장을 찾아 어린이집 운영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보육교직원들의 목소리에 공감하며, 경기도 보육예산 원상복구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집회는 (사)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주최로 지난 6일부터 사흘간 이어졌으며, 도내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약 2,000명이 참여해 어린이집 운영비와 보육교직원 처우개선비 등 기존 보육예산의 안정적인 지원을 요구했다. 보육계에 따르면 올해 남은 기간 기존 지원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약 27억 원의 예산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으면서, 11월 이후 어린이집 운영과 보육교직원 처우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경기도는 지난 6일 공식 브리핑을 통해 전임 도정에서 영아 표준보육과정 프로그램 지원과 야간연장 어린이집 운영지원 예산을 각각 2개월분과 3개월분 편성하지 않았으며, 일부 보육지원사업의 예산도 조기에 소진될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재정 여건상 부족한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성복임 의원이 회장으로 활동 중인 연구단체 ‘경기도 에너지전환을 위한 의원 연구모임’은 10월 8일 오후 1시, 경기도의회 2층 예담채에서 연구용역 '경기도 31개 시군 재생에너지 전환 실행계획 수립방안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의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이 지역의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내 31개 시군의 특성을 반영한 에너지전환 실행계획 수립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시군이 정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행방안과 시민참여 기반의 에너지전환 추진체계를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연구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에너지 소비와 재생에너지 보급 현황, 지역별 잠재력과 정책 추진여건을 분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도시형·도농복합형·농촌형 등 지역 유형에 맞는 에너지전환 전략과 주요 추진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전문가 자문과 시민사회 의견수렴을 통해 시민참여와 민관협력 방안도 함께 마련한다. 성복임 의원은 “경기도의 에너지전환 목표를 실현하려면 31개 시군의 구체적인 실행계획과 실천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지역마다 에너지 소비구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지혜 의원(국민의힘)은 10월 8일 경기콘텐츠진흥원 판교를 방문해 인공지능(AI)·게임 콘텐츠기업 육성과 투자·금융지원 사업의 추진 현황을 살피고, 경기도 콘텐츠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판교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콘텐츠산업 지원사업의 운영 현황과 주요 성과를 확인하고,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의원은 경기콘텐츠진흥원 관계자들로부터 AI 콘텐츠기업 육성, 게임산업 지원, 콘텐츠기업 투자유치 및 금융지원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와 경기콘텐츠코리아랩, 경기 글로벌게임센터 등 창업·제작 지원시설의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특히 AI 기술 확산에 따른 콘텐츠 제작환경 변화와 청년 인력의 고용 문제, 저작권 보호 등 새롭게 대두되는 산업 현안에 주목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판교에 입주한 AI 콘텐츠기업들이 영상 제작과 가상 아티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기존 지원 인프라를 활용해 AI 기술 도입과 기업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