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0월 6일 관내 유·초·중·고 특수학교(급)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2026 특수교사를 위한 돌발 행동 읽기와 대처 전략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돌발행동에 당황하지 않는 교사 되기: 특수교사를 위한 긍정적 행동지원 실전연수’를 주제로, 수업 중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돌발행동을 예방하고 교실을 신속히 안정화할 수 있는 교사의 단단한 생활지도 역량을 구축하고 안전한 교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을 맡은 한국ABA행동발달연구소 장현숙 부소장은 현장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문제 행동을 다루며 ▲교실 속 돌발 행동 신호 읽기 ▲특수교사 맞춤형 현장 대처 매뉴얼 ▲사례 나눔에 따른 대처 전략 공유 등을 전수했다. 특히 긍정적 행동지원(PBS: Positive Behavior Support) 기법을 바탕으로 단순 대처를 넘어 교실 내 행동 패턴 자체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정교한 매뉴얼을 제시해 참석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수업 중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돌발 행동으로 감정적 소모와 어려움이 컸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일회성
(비전21뉴스) 재단법인 구리문화재단은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창작 발레 ‘신데렐라’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구리문화재단과 정형일 발레 크리에이티브가 공동 기획·주관하는 창작 발레로, 대중에게 친숙한 고전 동화 ‘신데렐라’를 현대 한국 사회의 모습에 맞춰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이다. 창작 발레 ‘신데렐라’는 명품과 외모, 누리소통망(SNS), 신분 등 겉으로 드러나는 가치가 중시되는 사회에서 ‘진짜 나’로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되짚으며, 진정한 아름다움과 자존감을 찾아가는 과정을 따뜻하고 유쾌하게 그려낸다. 무대는 원작 동화 특유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명품 뽑기 기계, 스마트핏 드레스, 커피 추출기 마차, 사계절 디저트 요정 등 현대적인 감각과 독창적인 상상력을 더해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극 중 신데렐라는 계모와 의붓자매의 구박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카페에서 꿋꿋하게 일하며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가는 주체적인 인물로 그려진다. 왕자 역시 잃어버린 유리 구두를 통해 신데렐라를 찾는 기존 이야기에서 벗어나 신데렐라가 만든 커피 한 잔으
(비전21뉴스)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10월 6일 진가초등학교(교장 이수현)에서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2026 RAS '나도 작가' 사제동행 찾아가는 책쓰기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경기도교육청의 라스(RAS: Reading·Arts·Sports) 경기문예체교육과 이천 지역특화 독서인문교육 '이천 서(書)로 잇기'를 연계한 사업으로, 교사와 학생이 책(書)으로 서로를 이으며 한 권의 책을 함께 펴내는 ‘사제동행 책쓰기’를 학교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특강의 가장 큰 특징은 교사가 가르치는 자리에만 머무르지 않고 학생 곁에서 함께 작품을 만든다는 점이다. 학생과 교사는 캔바(Canva) 등 디지털 도구로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지어 글과 그림이 어우러진 자기만의 작품을 만들고, 때로는 함께 한 편을 완성하며 한 권의 책을 채워 간다. 이날 책쓰기 전문 주강사와 보조강사가 교실을 찾아 ▲글쓰기 기초 ▲그림책·동화·시·에세이 등 갈래별 쓰기 ▲생활 속 글감 찾기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그림 표현을 지도했으며, 학생과 교사는 각자의 글감을 찾으며 책쓰기의 첫걸음을 함께 내디뎠다. 진가초는 앞으로 ‘함께
(비전21뉴스)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6일 일본 가고시마현 기리시마시교육위원회와 교육교류 및 국제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일본 기리시마시교육위원회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김영관 원장과 이케다 고이치 위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국제적 경험을 확대하고 학교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학교 간 국제교류 매칭을 추진하는 등 학교 간 교류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양 기관의 지속적인 국제교류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경기도-기리시마 지역 학교 간 국제교류 매칭 추진 ▲학교 간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정보 및 운영 지원 ▲학생 중심의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활성화 등이다. 특히 국제교류 매칭 이후 온라인 수업교류, 문화교류, 공동 프로젝트 등 학교의 여건에 맞는 다양한 교류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일회성 방문 중심의 교류를 넘어 학교 간 상시적이고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관 경기도교육
(비전21뉴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0월 6일 양주시교육지원센터 드림타워 회의실에서 관내 장애영유아 및 발달지연에 관심 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장애영유아 학부모 맞춤형 양육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우리 아이의 떼쓰기 행동 속 숨은 뜻 알아채기’를 주제로, 가정 내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자녀의 행동 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질적인 양육 대처 방안을 모색하여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자 마련됐다. 연수에는 행동중재 분야의 전문가인 한국ABA행동발달연구소 장현숙 부소장을 강사로 초빙했다. 강의는 ▲특수교육대상자 조기발견 및 조기개입의 중요성 ▲응용행동분석(ABA: Applied Behavior Analysis)을 통한 아이의 행동 원인 정밀 분석 ▲가정에서 바로 적용하는 대응 전략 정리 및 실제 성공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되어, 단순한 이론 강의를 넘어 가정 내 양육 방식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실전 솔루션을 제공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반복되는 떼쓰기 행동 때문에 막막하고 힘들었는데, 연수를 통해 아이의 행동에 담긴 원인과 신호를 이해하게 됐다”라며 “가정에서 바로
(비전21뉴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0월 6일 관내 학교 급식실의 현안 사항을 검토하고 안정적인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2026년 급식실 개선협의회’를 개최했다. 본 협의회는 '경기도교육청 안전한 급식실 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에 따른 자문 기구로, 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해 학교 교직원 및 급식종사자 등이 참석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6년 급식실 현대화사업 추진 현황 ▲급식실 위치 및 공간 재배치 방안 ▲급식실 환경개선 및 조리실 환기설비 개선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교육지원청은 협의회에서 제시된 현장의 의견과 자문 내용을 향후 급식실 현대화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해 학교별 여건에 맞는 급식환경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양순 교육과장은 “이번 협의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급식실의 안정적인 운영 방향을 세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급식종사자들의 근무환경을 세심하게 살피고,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급식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0월 6일 관내 각급 학교 및 기관 관리자와 교육지원청 직원을 대상으로 ‘상호존중 조직문화 개선 행사’를 오전과 오후에 걸쳐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세대 간·직급 간 갈등을 예방하고, 상호존중과 소통을 바탕으로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관내 교(원)장, 교(원)감, 행정실장 및 부서장을 대상으로 ‘갑질예방 및 상호존중 연수’를 실시간 화상으로 진행했다. 연수에서는 세대·직급 간 갈등을 예방하기 위한 관리자의 소통 방법과 갈등 상황에서 합리적으로 조율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중심으로 교육했다. 오후에는 교육지원청 직원을 대상으로 직급별 정담회 ‘캐치마인드’를 진행했다. 6급·장학사 등 중간관리자 그룹과 7급 이하 직원 그룹으로 나누어 서로의 업무와 입장을 이해하고, 조직 내 갈등을 줄이기 위한 소통 방법과 조직문화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관리자 연수와 직급별 정담회를 연계해 관리자의 리더십부터 직원 간 소통까지 조직 구성원 모두가 상호존중의 의미를 되새기고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심상웅 교육
(비전21뉴스)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0월 6일 하남농협 컨벤션홀에서 관내 초·중·고 교원과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및 위(Wee)센터 담당자 등 약 100명을 대상으로 ‘2026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보장 지원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다양한 학습 특성과 어려움을 지닌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의 특성에 맞는 교육적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원과 전문지원 인력의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경계선지능 학생의 인지·정서·사회성·행동 특성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살펴보고, 학생별 학습 속도와 수준을 고려한 수업 전략과 정서·행동 지원 방법 등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도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학교 교원과 특수교육지원센터, 위(Wee)센터 담당자가 함께 참여해 학생의 어려움을 다각도로 이해하고, 학교 내 지원부터 전문기관 연계까지 이어지는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바탕으로 학교와 기초학습지원센터, 전문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 학생의 필요에 맞는 통합적 지원체계를 더욱 내실화할 계획이다. 심상웅 교육장은
(비전21뉴스) 의정부시는 10월 1일 의정부문화원이 개최한 ‘제41회 회룡문화제 기념 학술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의정부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100여 명의 시민과 김원기 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 작은 행정동 이름으로 남아 있는 '녹양'의 역사적 범위를 되짚고 의정부시의 새로운 문화 비전으로 확장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원기 시장은 축사를 통해 “다양한 지역의 변화 속에서도 경기북부 미래의 중심이 될 우리 의정부의 역사를 지금보다 더 넓은 시야에서 지속적으로 연구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의정부문화원을 중심으로 향토사학자분들뿐만 아니라, 이 자리에 함께하는 시민 모두가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와 문화원, 시민이 함께 힘을 모을 수 있도록 시장으로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명, 녹양을 관통하다’를 핵심 주제로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지명 녹양에 담긴 역사와 문화를 다시 읽는 논의가 펼쳐졌다. 유호명 의정부향토문화연구소 연구위원과 정부매 전 한국학중앙연구원 연구원이 발제자로 나서 녹양의